漫☆画太郎创作的搞笑漫画《珍游记》推出真人版电影，松山健一主演，2016年2月27日上映，松山健一在片中剃光头饰演主人公太郎。 　　山口雄大导演认为松山健一和原著中太郎形象不同，但是一定能够抓住人物的本质演绎出来。另外他表示真人版的《珍游记》会保留画太郎老师作品的本质，虽然画风可能有些夸张，但是内容却像小学生一样纯真。

以天竺爲目標的僧人玄奘（倉科加奈 飾）正行走在漫長而艱辛的旅途之上。這一天，老爺爺（山田涼成 飾）和老婆婆（笹野高史 飾）找到玄奘，希望他能封住不良少年山田太郎（松山研一 飾）的妖力。憑藉寶珠的力量，太郎的妖力遭到封印，而他也被迫跟隨玄奘踏上洗心革面的征途。這個時常全裸且肆無忌憚放着臭屁的問題少年，將給這段征程增添怎樣的色彩呢？

Genzo is a monk on his way to Tianzhu (early East Asian name for India). Along the way, he happens to visit a house and meets an old couple. The couple has an adopted son, Taro Yamada (Kenichi Matsuyama). They ask Genzo to rehabilitate Taro who makes trouble with his magical power. Genzo takes Taro and travels to Tianzhu.

僧侶の玄奘は天竺への旅の途中、偶然に立ち寄った家のじじいとばばあから、不良少年である太郎を更生させてほしいと頼まれる。玄奘は宝珠を用いて太郎の恐るべき妖力を封印し、彼を引き取って一緒に旅をすることに。2人はある町にたどり着き、玄奘は宝珠の力を使って住民の病を治し、太郎は昔の些細な出来事で恨みを持つイケメンの龍翔から命を狙われる。さらに、太郎の前には最強の武術使い、泰造が立ちはだかる。

천축으로 수행을 쌓으려 떠나던 승려 겐조(쿠라시나 카나)는 어느 허름한 농가에서 묵던 중 하늘에서 떨어졌다는 잔혹한 괴물 타로(피에르 타키)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듣는다. 농가의 노인들(타야마 료세이, 사사노 타카시)을 구하기 위해 타로를 무찌르겠다는 겐조. 하지만 타로의 요력은 굉장히 높았고, 겐조는 고전을 면치 못한다. 가까스로 타로의 요력을 봉하는 데 성공하는 겐조지만, 불산에 갇혀야 할 그의 몸은 요력을 잃은 평범한 젊은이(마츠야마 켄이치)로 변하고 만다. 결국 노인들을 위해 타로를 갱생시키기로 결심하는 겐조. 그렇게 두 사람의 천축 나들이는 시작된다. 처음으로 도착한 마을. 우여곡절 끝에 마을에 들어가는 데 성공하지만, 마을에는 '미소교' 교주 류쇼(미조바타 준페이)가 지배하고 있었고, 그들은 진짜 법력을 가진 겐조와 타로들을 없애려 하는데...

Genzo es un monje en su camino hacia Tianzhu (nombre que se le daba principalmente a la Asia Oriental para la India). En el camino, él pasa a visitar una casa y se encuentra con una pareja de ancianos. La pareja tiene un hijo adoptivo, llamado Taro Yamada. Ellos le preguntan a Genzo si tiene la posibilidad de rehabilitar a Taro quien tiene problemas con su poder mágico. Genzo toma a Taro y viaja a Tianz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