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점수
점수
지독한 경찰 Vs 악독한 범인, 끝장을 낼 시간이 왔다!
개요
비오는 한밤, 잠복근무 중이던 철중은 전봇대 뒤에서 어쩔 수 없이 볼 일을 본다. 그 때 철중과 부딪히는 검은 그림자. 철중은 비도 내리고 똥도 묻은 김에 가차없이 달려가 사내의 뒤통수를 후려친다. 휘청이며 밀려가는 사내. 다시 철중이 주먹을 날리려는데 희번득이는 물체가 철중의 눈밑을 때리고 튕겨나간다. 철철 흐르는 피에 눈을 감싸쥐고 주저앉는데...
-
Director
-
Screenplay
-
Screenplay
-
Screenplay
-
Writer
상태 개봉됨
원어 한국어
제작비 -
수익 -
키워드
문서 점수
100
좋아요! 알찬 문서입니다!
우수 기여자
인기 트렌드
문제 보고를 하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