这部电影围绕身份、流行记忆和文化的问题展开。它关注越南现实的方方面面，通过越南和美国的妇女抵抗运动的生活和历史，引发了关于采访和记录政治的问题。

The film evolves around questions of identity, popular memory and culture. While focusing on aspects of Vietnamese reality as seen through the lives and history of women resistance in Vietnam and in the U.S, it raises questions on the politics of interviewing and documenting.

트린 민하의 대표작으로 정체성, 대중 기억과 문화 등의 문제를 질문한다. 감독은 본래 베트남어로 진행되고 불어로 번역되어 출판되었던 전후 베트남 여성들의 인터뷰를, 미국에 거주하는 베트남 여성들을 섭외해 영어로 ‘재연’한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간극이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