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가지에 앉아 존재를 성찰하다 (2014)
회원
점수
점수
개요
현대판 돈키호테와 산초 판자를 연상시키는 샘과 조나단. 둘은 신제품을 팔러 다니는 외판원 콤비다. 그들의 다채로운 여정을 통해 우리는 아름다움, 유머와 비극, 연약함, 위대함 등이 점철된 인간사를 다각도로 조망하게 된다.
-
Director, Screenplay
현대판 돈키호테와 산초 판자를 연상시키는 샘과 조나단. 둘은 신제품을 팔러 다니는 외판원 콤비다. 그들의 다채로운 여정을 통해 우리는 아름다움, 유머와 비극, 연약함, 위대함 등이 점철된 인간사를 다각도로 조망하게 된다.
Director, Screenplay
찾으시는 영화나 TV 프로그램이 없나요? 로그인 하셔서 직접 만들어주세요.
Want to rate or add this item to a list?
Not a me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