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편

10월 31, 2023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이태리 잠수함이 침몰시킨 벨기에 선원들을 인도주의로 구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퀴그 사령관의 불안정한 행동은 격렬한 폭풍을 뚫고 항해하던 USS 케인호에 반란을 촉발한다. 그에게 맞서 반란을 일으킨 선원들은 용기와 의무 사이의 경계가 모호한 행동으로 군법정에 직면하게 되고, 그들의 명예와 운명이 위태로워진다. 정의는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가.

A hilarious, all-singing, all-dancing reimagining of the Duke of York's very public fall from grace, starring Kieran Hodgson, Munya Chawawa, Harry Enfield and Joe Wilkinson

7월 27, 2022

1592년 4월, 조선은 임진왜란 발발 후 단 15일 만에 왜군에 한양을 빼앗기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다. 조선을 단숨에 점령한 왜군은 명나라로 향하는 야망을 꿈꾸며 대규모 병역을 부산포로 집결시킨다. 한편, 이순신 장군은 연이은 전쟁의 패배와 선조마저 의주로 파천하며 수세에 몰린 상황에서도 조선을 구하기 위해 전술을 고민하며 출전을 준비한다. 하지만 앞선 전투에서 손상을 입은 거북선의 출정이 어려워지고, 거북선의 도면마저 왜군의 첩보에 의해 도난당하게 되는데…

10월 8, 2021

Private detective John Duval, an ex-lieutenant commander in the Royal Navy and Naval Intelligence, finds himself the prime suspect in a police hunt for a sexual killer when three women are brutally murdered.

Over the serene and verdant landscape of Northern California, a man with an everlasting childlike spirit lived his last years in a cabin. A story of friendship and loneliness, George Carl Wenzlaff was a Navy veteran and postal service worker with unique artistic talents and an amazing past.

14 September 1943: The legendary submarine Y1 “Katsonis” was sunk north of the island of Skiathos by the German submarine chaser UJ 2101. Through the book of XO Elias Tsoukalas who escaped capture and had to swim for nine hours to reach shore, secret documents, and crew members’ diaries, the documentary unfolds the human stories woven around the submarine. Seventy-five years later, with the support of the Hellenic Navy, we search for the submarine sunk at 253 metres depth and film the wreck for the very first time.

In California's Bay Area, a painful memory lingers of the Port Chicago disaster of WWII, when hundreds of the Navy's first Black Sailors perished, and the White officers in charge were protected by the chain of command.

12월 21, 2018

기자로 위장한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 씰 5명은 세르비아-보스니아 분쟁지역에서 군사작전을 벌이던 중 팀원 '스탠턴'의 여자친구 '라라'로부터 수몰된 마을 호수에 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가 숨겨놓은 3억 달러의 금괴를 찾아 50:50으로 나누자는 엄청난 제안을 받게 되는데…

One of the greatest engineering feats in history, the modern US nuclear carrier is a masterpiece of technology, and the flagship of a fleet.

Shanthanu who was a navy officer pines over a girl whom he loved 15 years ago and had to leave the navy because of his affair with her.Since the girl (Nadira) whom he loved was underage (15 years), both of them agree to wait to show their love is true, to the Nawabi father (Jaffer), who is also Shanthanu's Commanding Officer and Flag officer. Shanthanu lost touch with Nadira for 2 years, his search for her lead him to Kavaratti, Lakshadweep.

6월 24, 2015

월드컵의 열기로 뜨거웠던 2002년 6월 해군 출신 아버지의 자랑스러운 아들이자, 참수리 357호 정장 윤영하 대위. 아내의 든든한 남편이자, 참수리 357호 조타장 한상국 하사. 어머니의 하나뿐인 아들이자, 참수리 357호 의무병 박동혁 상병. 참수리 357호 대원들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고된 훈련 속에 서로를 의지하며 가족 같은 존재가 되어간다. 무더운 여름과 함께 월드컵의 함성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한국과 터키의 3, 4위전 경기가 열리던 그날 서해 바다 한 가운데에 포성이 울리는데…

러시아 밀매꾼들은 새로운 에너지원인 적색 수은을 찾던 도중 극비 무기인 콜로서스를 실수로 작동시킨다. 콜로서스는 냉전시대 제작된 거대 로봇으로 지구의 종말을 불러올 수 있을 만큼 놀라울 정도로 파괴력이 강력한 무기다. 한편 바다에서는 거대 상어인 메가 샤크가 출현하여 선박을 파괴하고 해안가 주민들을 위협하자 피해가 커질 것을 우려한 해군은 메가 샤크 전멸 작전을 실시한다. 엄청난 괴력의 거대 상어 메가 샤크에 함대까지 속수무책으로 당하자 콜로서스의 힘을 빌리면서 지상 최대의 해상전투가 시작된다.

8월 15, 2014

1597년 임진왜란 6년, 오랜 전쟁으로 인해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 무서운 속도로 한양으로 북상하는 왜군에 의해 국가존망의 위기에 처하자 누명을 쓰고 파면당했던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된다. 하지만 그에게 남은 건 전의를 상실한 병사와 두려움에 가득 찬 백성, 그리고 12척의 배 뿐. 마지막 희망이었던 거북선마저 불타고 잔혹한 성격과 뛰어난 지략을 지닌 용병 구루지마가 왜군 수장으로 나서자 조선은 더욱 술렁인다.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배가 속속 집결하고 모두가 패배를 직감하는 순간, 이순신 장군은 단 12척의 배를 이끌고 바다를 향해 나서는데...

대서양 해저에서 공룡을 닮은 거대한 고대 괴물이 나타나 거대한 석유 시추시설을 부수고 바닷 속으로 침몰시키자 군에서는 급히 대책을 강구한다. 그러나 곧이어 괴물이 미국 동부해안을 초토화 시키고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자 미국 정부는 시민들을 구하기 위해 10년 동안 진행해온 작전인 비밀 병기 로봇을 출격시킨다. 로봇은 레드봇, 블루봇, 엠봇 모두 세 대로 각각 최정예 조종사인 레드, 지미, 트레이시가 조종을 하는데... 미 본토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나선 세 로봇은 엄청난 힘을 가진 괴물 공룡을 물리치고 영웅이 되어 돌아올 것인가...

Mumbai Police tells the friendship of 3 police officers, on of them is the Commissioner and other two are Asst. Commissioners who rules the city of Cochin efficiently without any fear.

이 영화는 실제사건을 바탕으로 재구성되었다. 그리고 이 영화 속 등장하는 전략과 전술, 무기는 모두 실제다. 납치된 CIA요원 구출작전에 투입된 최정예 특수부대 네이비 실! 작전 중 알게 된 세계를 위협하는 테러집단을 진압하기 위해 최강 전술과 무기를 동원해 목숨을 건 작전을 시작한다.

1월 1, 2012

The film looks at men and women of color in the U.S. Merchant Marine from 1938-1975. Through chronicling the lives of these men and women who, with a median age of 82, are beset with a host of life-threatening illnesses, the movie tells how they navigated issues of racism, disparities in the workplace, gender and familial relations.

2011년 12월 23일 일본에서 개봉된 화제작이다. 야마모토 제독이 등장하는 태평양 전쟁사를 영화화한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전작들이 미니어쳐를 이용한 특촬 기술을 쓴 것에 비하여 본작에서는 현재 일본 영화계가 가진 CG 기술을 총동원해 만들어졌다고 하며, 극우 영화 "남자들의 야마토(男たちの大和 : 2005)" 보다 진일보된 전투 씬들을 보여주고 있다. 이 영화는 일본인의 시각에서 쓴 근대 역사서 "쇼와사(昭和史)"를 집필했던 한도 카츠토시(半藤一利)의 감수에 의해 당시 일본 해군 그 자체라고 할 연합함대 사령장관 야마모토 이소로쿠 제독의 이야기를 영상화한 전쟁 영화로, 감독은 2011년에 일본에서 화제작으로 떠올랐던 "8일째 매미(八日目の蝉 : 2011)"에서 메가폰을 잡았던 나루시마 이즈루(成島出)가 맡았으며, 주연인 야마모토 제독은 극우 영화 "로렐라이(ロ-レライ : 2005)"에서 함장 역을 맡았던 야쿠쇼 코지(役所広司)가 분해 만들어졌다. 출연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근래들어 태평양 전쟁을 소재로 삼은 작품들 - 로렐라이, 한여름의 오리온, 나는 당신을 위해 죽으러 갑니다 등 - 에서 주연이나 조연을 맡았던 배우들이 대거 기용되었다. 제작자도 우리에게는 극우 영화로 잘 알려진 "망국의 이지스(亡國のイ-ジス : 2004)"를 제작했던 프로듀서 고타키 쇼헤이(小滝祥平), 바로 그 사람이다.

The small but immensely powerful Admiral Graf Spee was the pride of Hitler's naval fleet. Restricted to a limited size due to the impositions of the Treaty of Versailles, this 'pocket battleship' was still a formidable fighting force. It was faster than a battleship, and had firepower far beyond other ships of this size. It was responsible for the sinking of as many as nine Allied merchant vessels in the autumn of 1939 in the space of three months. Then, late in the year, the ship was ambushed off the coast of Uruguay by British cruisers determined to sink her. Faced with insurmountable odds, the ship's captain, Hans Langsdorff, opted to destroy his own vessel rather than capitulate to the enemy. Hitler's Lost Battleship retraces the events leading up to the ship's destruction. With high-end re-enactments, CGI reconstructions, and surprising revelations from naval researchers - all add up to shed new light on this fascinating episode in wartime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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