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은 여러 국제적인 다수의 갱조직이 합류하여 이권다툼을하면서 권력투쟁으로 분열되고있으며 이 시리즈는 한명의 범죄조직의 보스가 납치되고 보스의 공백은 다른 조직간의 일시적인 평화를 위협하게된다.
대부 1과 2의 내용을 연대순으로 편집하고 50분 가량의 삭제 영상을 추가해 TV에서 미니 시리즈 형식으로 방영했다.
미국은 '미국 정부'와 'FSA'(Free State Armies: 자유주 군대)로 나뉘어 제 2차 내전이 벌어진다. 내전 이후 뉴저지와 본토는 FSA 영역이 되고 브루클린, 롱아일랜드 등 동부 지역은 미 정부 영역이 된다. 가운데 낀 맨해튼은 비무장 지대, DMZ가 된다. 내전으로 피폐해진 땅에서 의사 알마는 그녀의 실종된 아들을 찾기 위해 비무장 지대로 나선다. DMZ는 라이벌 갱단 지도자들 사이의 무자비한 통제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친구의 죽음을 계기로 연쇄살인사건의 전말을 뒤쫓는 주인공의 이야기
Adam Kruk, a 40 year old police officer addicted to painkillers and psychotropic drugs, returns to the town he grew up in to find the paedophile who abused his friend Slawek years ago. Once there, he is unexpectedly called to investigate a new case: the kidnapping of a powerful man's grandson, which he undertakes to help set him free from his past mistakes. As he was unable to protect Slawek, he sees this case as a second chance to protect a child and an opportunity for justice. Adam must control the darkest corners of his mind to solve the kidnapping and as the case unfolds, he discovers answers which will reveal an unexpected link between these two cases.
A tough, stubborn and devoid of illusions cop in a story of love, hatred, death and human emotions, so strong that they push people to crime.
Tsukasa, Yoji, and Eiji are friends and members of the motorcycle gang called the Paradise Butterflies. Riding the streets of Hiroshima, their goal in life is to top all other gangs in their city.
영화감독의 꿈을 실현할 기회가 왔다. 조건은 마약 조직 보스의 실생활을 담은 뮤직비디오를 찍는 것. 이를 위해 두 연출 지망생이 범죄의 한복판에 발을 들이면서 조직 간 갈등에 연루된다. 파운드 푸티지 형식의 냉혹한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