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면은 1959년 크리스마스날 밤이다. 여섯명의 20대 청년이 서로 얽힌 친구관계와 끝나가는 50년대에 대한 혼란을 겪고 있는데, 그 모든것이 12월 31일로 예정된 한 친구의 결혼준비를 통해 암시적으로 드러난다. 제목의 식당은 주인공들이 집을 떠나 있는 동안 집이자 일종의 대리 모태의 역할을 한다. 그들은 식당 안 칸막이 좌석에 파묻혀 깨끗한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며 바깥세상의 요구를 유보하기 위해 끊임없이 이야기를 늘어놓고 서로 함께 있다는 사실에서 기쁨을 만끽한다.

1954년대의 미국 볼티모어,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흑인들을 백인학교에서 법적으로 받아주기로 한 시기. 실비아의 이름을 가진 매우 당당하고 예쁜 여학생이 첫 흑인 학생으로 입학한다.이러한 여학생에게 벤은 이성적인 감정을 느끼고 양가 부모의 반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둘은 사랑을 키우게 된다.각자의 자라온 환경, 종교, 가족 역사에 대해서 얘기 하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는 물론 둘은 자신에 대해서 몰랐던 점도 이해하고 생각을 더 깊게하게 된다.그런 과정에 실비아는 벤에게 흑인들만 가는 흑인 가수 콘서트표를 주고 벤은 자신의 친구와 가서 처음으로 `소수`가 된 기분을 맛보게 된다. 벤과 실비아가 게속 사귀면서 많은 장애물을 맞게되는 도중 벤의 형인 반은 엘리트 가족인 출신인 더비를 보고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반이 유태인이고 신분차이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반은 주위에서 비웃음의 대상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은 더비의 남자 친구인 트레이와 친하게 지내고 관계가 밀접하게 되는데...

우주 개발 경쟁이 한창인 1960년대, 미 항공우주 연구센터의 비밀 실험실에서 일하는 언어장애를 지닌 청소부 엘라이자의 곁에는 수다스럽지만 믿음직한 동료 젤다와 서로를 보살펴주는 가난한 이웃집 화가 자일스가 있다. 어느 날 실험실에 온몸이 비늘로 덮인 괴생명체가 수조에 갇힌 채 들어오고, 엘라이자는 신비로운 그에게 이끌려 조금씩 다가가게 된다. 음악을 함께 들으며 서로 교감하는 모습을 목격한 호프스테틀러 박사는 생명체에게 지능 및 공감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프랜신 피쉬포(디바인)은 아내 몰래 비서(밍크 스톨)와 바람을 피우며 소일하고 포르노에 열중하는 엘머의 아내로 오랜 세월 고통받아왔다. 그녀의 탈선한 자식들로는 펑크족과 어울리는 방랑자 딸과 발을 숭배하는 아들이 있다. 설상가상으로 그녀의 개는 '안녕, 비정한 세상'이라는 메모를 남기고 냉장고에 목을 매어 자살을 하고 도벽이 있는 그녀의 엄마는 딸의 물건을 훔친다. 혼란에 빠진 가여운 프랜신은 술독에 빠져 엄청나게 살이 찌다가 어느 날 토드 투모로우(탭 헌터)에게 구원을 얻는다. 그는 폴리에스터를 입은 상냥한 남자로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영화를 주로 상영하는 드라이브인 예술극장의 주인이다.

10월 5, 1990

1914년 7월 4일, 미국의 독립기념일이기도한 이날 샘 크리친스키는 미국에 도착한다. 독립을 기념하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마치 자신의 미국 이민을 축하해주는 것처럼 느끼며 '샘은 미국에 왔다!'를 다시 한번 되뇌인다. 세 명의 형들과 도배공으로 일해온 샘은 이제 손주들에게 자신이 미국에 왔을 때의 이야기와 살아온 나날들을 옛날 이야기처럼 들려준다.

이민 3세대를 이루고 있는 이들은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며 추수감사 절마다 모든 가족이 모여 식사를 나눈다. 그리고 큰일이 있을 때마다 가족회의를 거쳐 어려운 가족을 돕기도 하고, 어떤 자선단체에 기부할 것인지도 의논한다. 하지만 형들과의 다툼으로 서로 왕래도 하지 않게 되고, 아들 줄스의 대형 할인마트가 화재로 모두 소실되는가 하면 항상 옆에 있으리라 생각했던 아내가 저 세상으로 떠난다. 하지만 이 모든 어려움은 따뜻한 가정 안에서 모두 극복된다.

한껏 부풀린 머리모양이 대유행이었고 십대 백인들 사이에 흑인풍 유행이 몰아닥치고 민권운동의 긴장이 끓어오르기 시작하던 1960년대 초반. 디바인과 제리 스틸러는 뚱뚱한 리키 레이크의 부모 역으로 등장한다. 리키는 결국 라는 풍의 프로그램을 하게 되고 멋진 남자를 얻고 밉살스런 부모인 소니 보노와 데보라 해리의 망나니 부자 딸을 적발해낸다.

- 동거 7년차… 사랑한다면서 프로포즈는 왜 안해?_제니퍼 애니스톤♡벤 애플렉; 평생 나만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결혼은 싫다는 그. 그러면 동거는 왜 하는거지? 7년 동안!! - 유부남인 그 사람, 하지만 확실히 나에게 맘이 있는데?!_ 스칼렛 요한슨♡브래들리 쿠퍼; 우연히 슈퍼에서 마주친 남자는 잘생긴 외모에 능력까지 겸비한 유부남이지만 나를 배려해 주는 마음이 심상치 않다! 그런데… 내 눈 앞에서 부인과 뭐하는 짓인지? - 나의 그대에게 또 다른 사랑이 찾아왔다…_제니퍼 코넬리♡브래들리 쿠퍼; 나와 못 헤어지겠다며 결혼한 그 사람이 당당히 다른 여자와 잤다고 말한다! 나와 끝내겠다는 건가?? - 얘네는 맨날 헛발질이야 ᅲᅲ..._드류 베리모어♡???; 옛날부터 지금까지 연애는 다 그런거야! 옛날에 이런 일이 있었어… - 그에게서 전화가 오지 않는다!_지니퍼 굿윈♡케빈 코넬리; 소개팅으로 만난 그사람. 매너도 좋고 가벼운 포옹까지 나누며 기분 좋~게 헤어졌는데… 이사람, 전화를 하지 않는다!! 완벽한 사랑을 꿈꾸는 여자들과 좀처럼 속내를 알 수 없는 남자들의 흥미진진한 사랑 이야기가 공개된다!

8월 11, 2006

삶의 목표 따윈 없지만 춤 하나 끝내주게 추는 힙합 반항아 ‘타일러’. 여느 날과 다를 것 없이친구들과 몰려 다니며 놀던 어느 날 사고를 치게 되고 법원으로부터 ‘메릴랜드 예술학교’ 봉사 명령을 받게 된다. 최고의 엘리트들이 다니는 이곳에서 ‘타일러’는 쇼케이스 준비가 한창인 발레리나 ‘노라’를 만나게 된다. 공연 2주 전, 파트너의 부상으로 자신의 출전마저 불투명해진 ‘노라’는 파트너가 다시 돌아오기 전까지 함께 할 연습 상대를 찾는다. 춤이라면 자신 있는 ‘타일러’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녀의 파트너가 되길 자처하는데… 정석대로 춤을 춰온 ‘노라’는 그의 춤에서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자유와 열정을 느끼게 되고 ‘타일러’ 역시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메릴랜드’ 학생들의 분위기에 동화 되어 난생 처음 인생의 목표를 갖게 된다. 연습이 거듭될수록 서로의 꿈을 향해, 로맨스를 향해 스텝 업 하기 시작하는 두 사람. 그러나 자유로운 ‘타일러’와 클래식한 ‘노라’의 서로 다른 춤 스타일 만큼이나 다른 환경과 가치관이 충돌하면서 갈등의 벽이 높아져만 가는데…

겉보기에 완벽해 보이는 한 중산층 가족이 어느 날 이웃들 중 하나가 음란 전화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충격에 휩싸인다. 하지만 평범하고 행복한 일상을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 가족의 주부인 비벌리가 음란전화를 건 주인공이었던 것이다. 급기야 그녀는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주변 사람들을 하나씩 죽여나가기 시작하는데...

6월 11, 2004

메리는 기독교 고등학교 3학년이 되기 전 방학, 남자친구 딘에게 충격적인 고백을 받게 된다. 그것은 다름이 아닌 딘이 게이라는 사실... 메리는 그 순간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딘을 돕기 위해 무엇이든 해주라는 음성... 그때부터 메리는 딘과의 성적 접촉을 조금씩 늘려가게 되고, 결국 큰일까지 치르고야 만다. 그러나 개학하던 날 딘은 부모님께 갖고 있던 게이잡지를 들키게 되고, 그들의 강압적인 힘에 의해 '자비의 집'으로 가게 된다. 그렇게 메리는 새학기를 시작하게 된다.자신이 예수님이 주신 사명을 가장 잘 감당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이기적인 아이 힐러리 페이, 그녀의 이란성 쌍둥이 남동생 롤랜드, 문제아이자 학교의 유일한 유태인인 카산드라, 새로 전학온 담임 목사님의 아들 패트릭. 메리는 이들과의 관계 속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간다. 그러나 어느날, 그녀는 자신이 임신을 했다는 걸 알게 되는데...

볼티모어 십대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코니 콜린스 쇼’. TV 댄스쇼에 출연해 최고의 댄싱퀸인 ‘미스 헤어스프레이’가 되는 것이 꿈인 슈퍼 헤비급 몸매의 ‘트레이시(니키 블론스키)’는 한껏 부풀린 최신 유행 헤어스타일을 하고 언제 어디서든 유쾌! 상쾌! 통쾌한 성격을 잃지 않는다. 어느 날,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기 위한 ‘코니 콜린스 쇼’의 공개 오디션이 열리자, 트레이시는 쭉쭉빵빵 S라인 미녀들이 판치는 댄스쇼에서 그녀가 주눅들까 걱정하는 엄마 ‘에드나(존 트라볼타)’를 뒤로 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 당당히 오디션에 참가한다. 친구 ‘시위드(엘리아 켈리)’와 ‘페니(아만다 바인즈)’의 도움으로 슈퍼 헤비급 몸매를 자유 자재로 움직이는 수준급 댄스를 선보인 ‘트레이시’는 드디어 ‘코니 콜린스 쇼’에 입성한다. 그러나 볼티모어 TV 방송국 매니저이자 전 미스 볼티모어로 아름다운 외모가 곧 권력임을 강조하는 엉뚱한 악녀 ‘벨마(미셸 파이퍼)’와 그녀의 딸인 백치미 공주병 ‘앰버(브리타니 스노우)’에게 끔찍한 몸매에 숏다리인 ‘트레이시’는 눈엣가시이다. 그녀는 온갖 방해 공작을 벌이는 ‘벨마’와 ‘앰버’ 모녀에 맞서 볼티모어 최고의 댄싱퀸을 뽑는 ‘미스 헤어스프레이’ 선발 대회에 참가하는데.... 천방지축 슈퍼걸 ‘트레이시’는 과연, 꽃미남 꽃미녀들의 틈바구니에서 ‘미스 헤어스프레이’가 되는 기적을 이룰 수 있을까?

행복한 가정을 꾸리던 샘에게 비극이 닥친다. 아내가 암으로 죽은 것이다. 크리스마스 이브, 신문 기자 애니는 이상적인 남자 월터와 약혼했음을 가족들에게 발표한다. 애니는 차를 몰고 가다 라디오를 듣는데, 샘이 죽은 아내에 대한 사랑을 회상하는 내용이 흘러나온다. 샘의 아들 조나가 아내를 잃고 실의에 빠진 아버지를 보다 못해 라디오 방송에 전화를 하게 된 것이었다. 애니는 샘이 자신의 운명적인 짝이 아닐까 궁금해 한다. 운명의 남자가 따로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월터에 대한 마음은 조금씩 식어간다. 애니는 샘이 자기 짝인지 확인하기 위해 월터를 속이고 멀리 시애틀까지 날아가 이들 부자의 다정스런 모습에 흐뭇해 하지만, 다른 여자를 만나는 실망스러운 장면을 목격하고 오해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다. 운명적인 만남이란 건 없다는 결론을 내린 애니는 다시 월터에게 마음을 돌리려 하지만 그건 불가능하다는 걸 확인하게 되고 월터에게 작별을 고한다. 그리고 그 순간, 엠파이어스테이츠 빌딩에서 드디어 이들 부자와 운명적인 만남을 갖게 되는데.

미국 볼티모어의 한 빈민가에서 기괴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베테랑 수사관 필즈(루크 에반스 분)는 사건의 현장을 본 순간 그가 6개월 전에 읽었던 에드가 앨런 포(존 쿠삭 분)의 추리소설 [모르그가의 살인] 속 장면을 떠올리게 되고 곧바로 포를 찾아 나선다. 한편 술에 빠져 방탕한 생활을 하던 에드가 앨런 포는 자신의 소설로부터 시작된 살인사건이 믿기지 않던 중 그의 연인 에밀리(앨리스 이브 분)마저 범인에게 납치되자 마침내 그는 광기 어린 눈이 번뜩이기 시작한다. 살인마는 연이은 소설 속 모방살인으로 포를 사건 속에 끌어들이고 포에게 한 통의 메시지를 남긴다. “너와의 게임을 요청한다! 연인을 살리고 싶거든 내가 주는 단서를 인용한 소설을 내일 아침 신문 실어야 한다” 살인마는 포의 소설 속 살인을 그대로 인용한 시체들을 단서로 끊임없이 그를 유인하게 되는데...

5월 11, 2018

Keith, a small-time drug dealer, is under house arrest at the home of his father in Baltimore. He re-enters a community scarred by unemployment, neglect and deeply entrenched segregation. There, he pushes back against his surrounding limitations as he tries to find a way out of his own internal prison.

이사벨은 갑작스럽게 부모님을 잃고 큰 상실감과 우울감에 빠진 채 살아간다. 그러던 중 의사의 권고에 따라 그녀는 오빠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로즈우드 시설에 들어가기로 결심한다. 마음의 평온을 되찾길 기대하며 이사벨은 정신과 의사인 케언 박사의 치료를 따르지만, 점점 치료를 받아들이기 힘들어진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시설에 숨겨진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나는데...

잘 나가는 변호사이자 단란한 한 가족의 가장인 딘(윌 스미스)은 어느 날 아내와 아이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던 중 한 가게에서 대학 동창과 우연히 마주친다. 곧, 그의 동창은 사고로 숨지고 어떤 이유인지 딘에게도 불행이 닥쳐온다. 직장에서는 해고를 당하고 신용카드는 정지되고 정체 불명의 사람들에게 감시를 받는다. 딘이 이런 정체 불명의 사람들의 감시를 받는 이유는 갑작스런 죽음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한 국회의원의 살해 장면이 찍힌 비디오 테잎이 그의 수중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우연히 살해 장면을 찍게 된 딘의 친구가 그 테잎을 딘의 쇼핑백에 몰래 집어 넣었고 그로 인해 딘은 복잡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 것이다. 이 모든 사건의 주범인 레이놀즈(존 보이트)는 자신의 음모를 은폐하기 위새 최첨단 카메라와 인공위성, 도청 장치등을 이용해 딘을 잡으려 한다. 그러나 딘은 정체 모를 브릴(진 해크만)이라는 사나이의 도움으로 그들의 음모를 하나씩 밝혀가려 하는데...

7월 17, 1964

도벽이 있는 마니는 한 회사에서 돈을 훔친 다음에는 신분을 바꿔 다른 회사로 옮기곤 한다. 젊은 기업가 마틴 리트랜드는 그녀가 다른 회사에서 절도한 사실을 알고 있지만 모른 척하며 경리비서로 고용한다. 마니에게 매력을 느낀 것. 그러나 그녀는 이를 무시하고 얼마 뒤 회사금고를 털어 잠적해 버린다. 도둑맞은 것을 발견한 마틴은 그녀의 행방을 추적하고 결국 그녀를 찾아내지만 그는 경찰에 넘기는 대신 그녀에게 청혼을 한다. 그후 마틴은 마니가 심한 신경증에 시달리는 것을 알게 된다.

11월 20, 2017

In the wake of Freddie Gray's death in police custody, peaceful protests and destructive riots erupted as the city awaited the fate of six police officers involved in the incident. Follow the activists, police officers, community leaders and gang affiliates, who struggle to hold Baltimore together.

Sylvia Stickles runs a convenience store with her husband and mother-in-law. One day, Sylvia is hit on the head and transforms from an uptight prude to a sex-crazed lunatic. As she goes on a rampage through town, Sylvia attracts the attention of Ray Ray, a sexual healer and tow truck driver in search of the world's greatest orgasm. Their sexual revolution, however, causes a class war in their tiny Baltimore community.

11월 1, 1982

A creature from outer space, nightbeast, crash lands in Baltimore and starts a killing spree that quickly escel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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