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는 다국적 기업이 제작하는 산업 안전 홍보 영상에 출연할 인물을 물색하느라 부쿠레슈티 시내를 밤낮 누빈다. 과로에 시달린 안젤라가 현실의 벽에 부딪힐 때마다 틱톡에 등장하는 ‘부캐’ 보비타는 위악적인 조롱과 혐오 발언을 퍼부으며 스트레스 해소 창구가 되어준다. 전작 〈배드 럭 뱅잉〉(2021)을 통해 증명한 바와 같이, 풍자의 대가 라두 주데는 어지러운 과잉의 이미지와 필터링 없이 쏟아지는 대사의 향연을 통해 우리 사회의 부조리를 냉철하게 통찰하고 강력하게 비판한다. 우여곡절 끝에 적임자가 캐스팅되고 홍보 영상 촬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후반부, 휠체어에 앉은 노동자의 목소리가 클라이언트의 다양한 요구에 따라 점점 힘을 잃어가고 진실은 마침내 몇 줄의 자막 속으로 사라지는 과정을 목도한다. 이처럼 지구의 종말은 갑자기 찾아오는 재앙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자리잡아 자전할 동력을 서서히 앗아가는 것임을, 그리고 이미 진행 중임을 깨닫게 된다.

11월 29, 2018

A woman and her 10-year-old son face, in their own way, the mourning for the death of the husband and father, which took place in a factory, while the waiting and the recollection for the day of the funeral grow all around.

The third installment in one of the most disturbing shockumentary series ever made, and it gets even more sick! Includes an autopsy of an unfortunately real dead infant, a cooking tutorial on road-kill, a walk-through of an abandoned house cleared after the homicide of an exchange-student, and a video of re-enactments of workplace incidents.

8월 6, 2023

An introverted office drone tries to navigate through corporate America, and one tragic day he meets his match. He then realizes he needs to play the capitalistic game in order to survive. His pain and confusion is your laughter.

During 2004 alone, 1400 people in Italy died at their workplace, 3.87 per day. Andrea is one of them.

The sequel to one of the most infamous shockumentaries ever made. Includes a real home video of a girl being exorcised, a recording of the aftermath of a brutal gang massacre, a russian science experiment on a decapitated dog, and a splatter-filled educational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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