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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연발... 사랑에 서툰... 21살 공주의 결혼식 30일전... | 상대는?... 지금부터 고른다! | 제노비아 왕국을 가지기 위해선... '쿨'한 녀석부터 하나 잡아야 한다! | 10월, 깜찍한 여왕의 웨딩 이벤트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5년 만에 돌아온 사고뭉치 미아 공주! 그녀의 손짓 하나에 온나라는 긴장 중~

꿈 많은 새내기공주 '미아'는 이제 아주 특별한 수업을 받아야 된다. 공주수업이 끝나기가 무섭게 여왕수업을 받아야 하는 그녀에게 제노비아의 국법에 따른 단서조항이 주어진다. 여왕이 되려면 결혼부터 해야 하는 것! 문제는 '미아'가 사랑하고 싶은 남자와 결혼하고 싶은 남자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고 달콤한 줄다리기를 해야 된다는 것! 과연 '미아'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쟈니 잉글리쉬 (로완 엣킨슨 분)는 영국 첩보국 MI-7의 직원이며 항상 첩보원이 되기를 꿈꾸고 있다. 하지만 그의 능력은 고작 첩보원들의 뒷치닥 거리나 하는 신세이다. 그러던 어느날, 1급 첩보원 001이 임무 수행 도중 사망한다. (조사는 이루어 지지 않았지만 쟈니 잉글리쉬의 과실치사라고 해야 정확할 듯,,,) 설상가상으로 MI-7의 모든 첩보원들이 모인 001의 장례식장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하고 모든 첩보원들이 사망하기에 이른다. 001이 여왕 왕관의 탈취 음모를 조사중이었다는 심증을 갖고 있던 페가수스 국장은 마땅한 인물이 없는 관계로 울며 겨자 먹기로 쟈니에게 이 사건을 맡기게 되고 여왕마저 느닷없이 자신의 왕위와 왕실 전체의 왕위 계승권을 내놓겠다며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다. 쟈니 잉글리쉬는 친영파인 프랑스인 기업가 파스칼 소바쥬 (존 말코비치 분)가 이 사건의 범인이라는 확신을 갖고 자신의 충직한 부하직원 보프 (벤 밀러 분)와 함께 소바쥬의 주변을 조사하지만, 페가수스 국장은 영국 왕실과 절친한 관계인 소바쥬를 건드지 말라 압력을 넣는다. 한편, 소바쥬와 연관된 곳엔 어김없이 나타나는 한 미모의 여성이 있었으니~ 그려는 바로 인터폴 프랑스 지국의 로나 켐벨 형사 (나탈리 임부루글리아 분)로 전세계 60개국에 수백개의 민영 교도소를 운영하고 있는 소바쥬가 프랑스의 한 성에서 각국 범죄 단체 두목들과 비밀 회동을 가진다는 사실을 쟈니에게 알려 주며, 그와 함께 그의 성에 잠입하게 된다. 이 둘은 소바쥬가 영국 왕위 계승권을 찬탈 하여 스스로 국왕이 되고 영국에 자신이 수감해 놓은 죄수들을 풀어 놓을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

라푼젤은 공주가되는 책임과 아버지의 과잉 보호 방법에 씨름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전심으로 유진을 사랑하는 반면, 라푼젤은 결혼하고 성벽 안에서 정착하려는 그의 즉각적인 열망을 공유하지 않는다. 레이디 인 웨이딩 카산드라 (Lady-in-Waiting Cassandra)는 라푼젤의 긴 금발 머리카락을 마술처럼 자라게하는 신비한 바위를 만날 수있는 비밀 모험을 시작했습니다. 깰 수 없으며 숨기기가 어렵 기 때문에, 라푼젤은 그녀의 머리카락과 그것이 나타내는 모든 것을 받아 들여야합니다.

(구글번역)

Sissi is now the empress of Austria and attempts to learn etiquette. While she is busy being empress she also has to deal with her difficult new mother-in-law, while the arch-duchess Sophie is trying to tell the emperor how to rule and also Sissi how to be a mother.

영국의 저명한 극작가 테렌스 래티건의 희곡 'The Sleeping Prince'를 마릴린 몬로가 직접 각색한 것이다. 영국에서 촬영되었으며, 올리비에와 몬로의 프로덕션이 합작으로 제작했다. 올리비에 - 몬로 사이의 연기 조화가 예상 외로 좋았고, 조연진들이 아주 좋은 호흡을 맞추어주었다. 오랜 무대 역사를 가진 영국의 탄탄한 연기진들의 실력을 볼 수가 있다. 1911년 영국왕 죠지 5세의 대관식에 참석하기 위해서 온 어느 나라의 왕자와 우연히 대사관에 들른 미국인 쇼걸 아가씨와의 사이에서 벌어지는 해프닝과 은근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상류 사회의 위선을 풍자하고 인간성의 진실은 신분과는 관계가 없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서 그런대로 의미가 있는 작품이기는 하나, 지나치게 이야기를 끄는 듯한 느낌이 주는 영화이다. 비평가들의 평가는 그런대로 좋았으나 흥행에서는 실패했다.

이웍들의 흥미진진한 모험이 계속된다. 우리의 주인공 위켓과 꼬마 친구 신델이 악랄한 마루더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새로운 친구인 심술궂은 은둔자 노아와 발 빠른 조수 티크를 만난다.

두 사기꾼 모험가 피치 카라한(Peachy Carnehan: 마이클 케인 분)과 다니엘 드래보트(Daniel Dravot: 숀 코넬리 분)는 인도에 주둔했던 영국 군인으로, 절도, 총기밀수, 협박 등 건달짓을 일삼다 인도에서 추방된 뒤 아프가니스탄 동부의 산악지대 카프리스탄 외지로 떠나 통치자 행세를 하기로 결심한다. 가혹한 기후를 이겨내며 힘들게 산을 넘은 두 사람은 아름다운 골짜기에 도착하고, 거기서 만난 빌리 피쉬와 함께 사제들의 보물을 훔쳐내려는 음모를 꾸민다. 그들 일행은 배교자들의 도시 시칸더굴을 습격하고, 그 와중에 다니엘이 가슴에 화살을 맞게 되지만 펜던트 덕분에 목숨을 건지게 된다. 이를 본 원주민들은 화살에 맞고도 죽지 않은 다니엘을 신이라고 믿게 되고, 알렉산더 대왕의 화신이 된 듯 한 다니엘은 그들에게 재산을 바칠 것을 요구한다. 다니엘은 점차 자기 기만적인 오만에 빠져들고 보물을 갖고 떠나기보다는 자신이 진짜 신이라고 믿기 시작한다. 원주민 여인과의 결혼까지 강행하는 다니엘. 그러나 신과 결혼한다는 두려움에 떨던 원주민 여인, 록산느는 다니엘의 얼굴을 물어뜯고, 다니엘의 얼굴에서 흐르는 피를 보고 그가 신이 아님을 알아챈 원주민들은 두 사람을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September 3, 1937

An Englishman who resembles the king of a small European nation gets mixed up in palace intrigue when his look-alike is kidnapped.

1930년대 영국, 왕의 암살로 끝난 시민 전쟁으로 요오크카의 맏이 에드워드가 왕위에 오르나 그의 왕권에 불만을 품은 막내 동생 리차드 글로쎄스터(Richard III: 로렌스 올리비에 분)은 마음에 두고 있던 앤(Lady Anne Neville: 클레어 브룸 분)을 얻기 위해 그녀의 남편을 처참히 죽이고 아내로 맞게 된다. 리차드는 자신의 집권에 방해가 되는 사람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갈 계획을 세운다. 맨처음 희생자는 자신의 정치적 야심에 걸림돌로 여기는 큰 형 클러랜스(George, Duke of Clarence: 존 제일거드 분)를 탑에 가두어 끝내 심복 타이렛(James Tyrell: 패트릭 드로튼 분)을 시켜 살해한다. 이어 엘리자베스(Elizabeth Woodville, Queen Elizabeth: 매리 커리지 분) 오빠 리버스(Antony Woodville, Earl Rivers: 클리브 모톤 분)는 정부와 정사 중 리차드에 의해 비참하게 살해된다. 또한 리차드는 어린 승계자 웨일즈 왕자(Edward, Prince Of Wales: 폴 휴스턴 분)와 웨일즈의 동생 제임스도 탑에 가두어 살해한 후 호민관의 지위에 오른다. 그런 다음 카리스마적인 리차드를 추앙하는 무리들에 의해 '리차드 3세'로 추대됨으로써 그의 숙원인 제왕의 자리에 서게 된다. 그러나 새로운 왕, 리차드 3세에 반대하는 세력은 점점 더 거세게 밀려온다. 한편 색마 리차드는 엘리자베스 여왕을 설득해 그녀의 딸과 결혼하려 하나 자신과 숙명의 대결자 헨리 리치몬드에게 빼앗기고 만다. 결국 '이기기 전엔 죽어도 물러서지 않는다'던 리차드는 민의의 대변자, 헨리 리치몬드가 이끄는 군대에 도전을 받아 불길 속에서 추락하는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

16세기 후반 여러 명의 공후들이 러시아 땅을 나누어 통치하고 있었다. 그 중에서 모스크바의 대공이었던 이반 4세는 자신이 분열된 영토를 이민족의 침입으로부터 보호하고 통일시키겠다는 야심에 찬 계획을 갖고 전 러시아의 황제로 취임한다. 귀족 출신의 아내 아나스타시야를 황후로 맞이한 이반은 취임 직후부터 경쟁 관계에 있는 귀족들의 반발에 부딪친다. 모스크바 시내 곳곳에 방화 사건이 발생하고 민심이 흉흉해진다. 한편 카잔 지방에 본거지를 둔 몽고의 칸은 모스크바가 자신들에게 복종할 것을 요구하고 전쟁을 벌인다. 이반 대제가 이끄는 러시아군은 이 전쟁에서 승리한다. 그러나 전쟁에서 승리한 후 모스크바로 귀환하는 도중 이반은 병에 걸려 중태에 빠지게 된다. 이반의 권력이 약화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던 귀족들은 이 기회를 이용하여 블라디미르 대공을 황제로 앉히려는 음모를 꾸미는데...

Set in 1952, as England prepares for the coronation, The Scapegoat tells the story of two very different men who have one thing in common - a face.

1980년대 네덜란드. 왕가에 대한 반감이 극에 치닫기 시작하고 일부 극단 주의자들의 테러가 시작된다. 그리고 이를 틈탄 거대한 음모를 막기 위해 경찰내에 특수 수사대가 투입된다.

Kirsty Young, Huw Edwards, Sophie Raworth and Claire Balding are your guides for the historic coronation of Their Majesties King Charles III and Queen Camilla on Saturday 6 May. From her studio outside Buckingham Palace, Kirsty will be joined by guests, including friends and colleagues of the King and Queen, who will share their personal insights. Throughout the morning, a series of films will explore the King’s passions, and a broad range of experts will join Kirsty to provide analysis of this new chapter in British history. Across the capital, a team of presenters will be in key locations to report and commentate throughout the day as events unfold. As the armed forces prepare for one of the largest military parades in living memory, JJ Chalmers will speak to servicemen and women from across the UK and the Commonwealth as they arrive in London to take their positions.

January 14, 2018

The 1953 coronation of Queen Elizabeth II marked the moment when she was formally recognized as England's new sovereign in front of God and her subjects. Three hundred million people tuned in, making it the most watched event in history. Now, for the first time, Her Majesty shares memories of the ceremony. Join us as we unlock a thousand years of coronation secrets and provide an unprecedented, up-close look at the legendary Crown Jewels.

King Edward VII's coronation ceremony.

They’ve become the human face of inhuman barbarity. Leaders like Hitler, Idi Amin Dada, Stalin, Kim Jong Il, Saddam Hussein, Nicolae Ceausescu, Bokassa, Muammar Kadhafi, Khomeini, Mussolini and Franco governed their countries completely cut off from reality. These paranoid leaders were driven to abuse their power by the pathology of power itself. Dictators are driven by a relentless, thought-out determination to impose themselves as infallible, all-knowing and all-powerful beings. But they are also men ruled by their caprices, uncontrollable impulses, and reckless fits of frenzy, which paradoxically render them as human as anyone else. The abuses they committed were clearly atrocious, yet some of them were as outlandish as the characters portrayed in the film The Dictator. They sunk to depths worthy of Kafka: so incredibly absurd, they are outrageously funny.

June 2, 1953

A lavish documentary film of Queen Elizabeth II's Coronation in 1953.

"Pag-puti ng Uwak, Pag-itim ng Tagak" is a pulsating love story that recaptures the nostalgic fifties, the exciting era of mass hysteria, and the golden years of the rock and roll fever inflicted by screaming, wiggling hip-shaking foreign pop idols dominated by Elvis Presley, Bill Haley, Little Richard, Pat Boone, Doris Day and the Platters. It is more than a love story. It is also a commentary - a satire rich with humor injected into a moral, psychological, sociological, and cultural aspect, outlook, and values of the said bygone era. It is a poignant rich-girl-meets poor boy love story of Julie Monserat and Candido Ventura - two love-struck starry eyed youths who fought for their right to love each other, here is a story that touches social conflict - the perennial clashes and discrimination between the rich and the poor.

September 11, 1922

A kingdom's ascending heir, marked for assassination, switches identities with a lookalike, who takes his place at the coronation. When the real king is kidnapped, his followers try to find him, while the stand-in falls in love with the king's intended bride, the beautiful Princess Flavia.

January 15, 1912

A film produced to celebrate the coronation of George V as King-Emperor at the Imperial Durbar of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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