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 2016
번영과 폐허, 두 세계로 철저히 양극화된 미래의 세상. 폐허의 땅에서 벗어나 번영의 땅으로 갈 3%의 엘리트로 선발될 기회는 평생 단 한 번뿐이다.
번영과 폐허, 두 세계로 철저히 양극화된 미래의 세상. 폐허의 땅에서 벗어나 번영의 땅으로 갈 3%의 엘리트로 선발될 기회는 평생 단 한 번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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