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퀸카 피비(클로이 모레츠)를 향한 오랜 짝사랑을 이루게 된 고등학생 에디(안셀 엘고트). 바로 그날, 에디의 절친 피터가 총기 살해 당한다. 경찰도, 학교도, 피비마저도 피터의 죽음의 흔적을 지우기에 급급한 것을 눈치챈 에디는 홀로 그날의 흔적에 대해 위험한 추적을 시작하는데…!
배경은 1989년 11월이며, 워싱턴 주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한 정신 이상 범죄자 수용소의 주방에서 일하면서 틈틈이 밴드 활동을 하는 젊은이들이 있다. 어느날 엄청난 폭풍우로 인해 정신병원의 전기가 나가면서 전기로 작동하는 출입구가 잠겨버리고, 거의 좀비같은 미쳐 날뛰는 수감자들과 한 건물 안에 남게 되어서 살아남으려고 사투를 벌인다.
가장 혁신적이면서도 친밀한 다큐멘터리 중 하나라고 호평 받은 작품을 만난다! 완전히 허가 받은 그의 초상으로서의 다큐멘터리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커트 코베인을 경험하라.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던 제작자인 브렛 모건이 커트 코베인 개인의 예술적 아카이브와 음악, 지금껏 공개되지 않은 영상 및 가족과 친구들의 인터뷰를 멋지게 조합해냈다. 과감한 창의성으로 커트 코베인의 어린 시절부터 조명하는 이 작품은 본능적이면서도 디테일한 영화적 안목으로 한 아티스트와 그 주변의 특이점까지 잡아낸다. 팬들과 너바나 세대는 그들이 몰랐었던 커트 코베인에 대한 이야기를 알게 될 것이고, 최근에 그와 그의 음악에 대해 알게 된 이들 또한 무엇 때문에 커트 코베인이 지금까지도 아이콘으로 존재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A young person finds themselves chased by a mysterious presence in rural Eastern Washington
A botanist has a run in with a group of cocaine dealers and is kidnapped, but not before calling on her brother for help.
The title of this video, taken from the texts of the architect Kengo Kuma, suggests a way of looking at everything as “interconnected and intertwined” - such as the historical and the present and the tool and the artifact. Images and representations of two structures in the Portland Metropolitan Area that have direct and complicated connections to the Chinookan people who inhabit(ed) the land are woven with audio tapes of one of the last speakers of chinuk wawa, the Chinookan creole. These localities of matter resist their reduction into objects, and call anew for space and time given to wandering as a deliberate act, and the empowerment of shared utility.
A coming-of-age film about a group of outsider teenagers in Seattle dealing with the consequences of accidental gun violence in their hometown.
A closer look at the parks and forests of Washington st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