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날이 머지않은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막시무스를 총애하여 아들이 아닌 그에게 권력을 넘겨주기로 한다. 황제의 아들 코모두스는 이에 질투와 분노를 느껴 황제를 살해한다. 왕좌를 이어받은 코모두스는 막시무스와 그의 가족을 죽이라고 명령한다. 가족을 모두 잃고 겨우 살아남은 막시무스는 노예로 전락하고, 투기장의 검투사가 된다. 그에게 남은 건 오직 황제 코모두스에 대한 복수 뿐. 검투사로서 매 경기마다 승리로 이끌면서 살아남자 그의 명성은 날로 높아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오래 전 사랑했던 황제의 누이 루실라를 다시 만나게 되는데...

1300년대 몽골 평원, 우즈베크의 아들 티비베크는 프랑스 아비뇽에서 찾아온 평화를 갈망하는 두 사신에게 전쟁을 선포하고, 그 순간 함께 저녁을 들던 동생 자니베크의 손에 죽음을 당한다. 형을 죽이고 칸의 자리에 오른 자니베크는 어머니 타이둘라의 인정을 받아 다음 칸의 지위에 오른다. 어머니 타이둘라가 실명하자 러시아의 성자로 칭송받던 성자 세바스찬을 데려오지만 큰 차도가 보이지 않자 러시아를 피로 물들이는 모습을 그에게 보여주겠다며 잔인한 복수를 다짐한다. 성자 세바스찬의 고행이 계속되는 와중에 기적처럼 타이둘라의 시력이 돌아오고 자니베크는 성자에게 감사를 표하고 그를 러시아로 돌려보내고 축제를 즐기던 와중에 그의 아들 베르디베크의 음모에 휘말리고 마는데…

Constantine is fighting against Barbarians with his father when he is called to Rome. In his way to Rome, he falls in an ambush planned by Maxence, who wants to become empe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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