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점령한 폴란드. 시류에 맞춰 자신의 성공을 추구하는 기회주의자 쉰들러는 유태인이 경영하는 그릇 공장을 인수한다. 그는 공장을 인수하기 위해 나찌 당원이 되고 독일군에게 뇌물을 바치는 등 갖은 방법을 동원한다. 그러나 냉혹한 기회주의자였던 쉰들러는 유태인 회계사인 스턴과 친분을 맺으면서 냉혹한 유태인 학살에 대한 양심의 소리를 듣기 시작한다. 마침내 그는 강제 수용소로 끌려가 죽음을 맞게될 유태인들을 구해내기로 결심하고, 독일군 장교에게 빼내는 사람 숫자대로 뇌물을 주는 방법으로 유태인들을 구해내려는 계획을 세우는데...

정부 지원으로 탄생한 무기 프로그램 엑스 코프가 통제 불능이 되면서 결국 소수의 인류만이 살아남아 근근이 살아간다. 생존자 지역 중 하나인 스네이크강 기지의 스피어스 중위는 순찰 중 우연히 한 남녀가 사이보그에 쫓기는 걸 목격하고 의문의 데이터 드라이브를 손에 넣는다. 스피어스 일행은 엑스 코프의 공동 창립자 잭 킬모어를 데려와 기계들을 반격할 기회를 노리는데…

Naive Stanley Windrush returns from the war, his mind set on a successful career in business. Much to his own dismay, he soon finds he has to start from the bottom and work his way up, and also that the management as well as the trade union use him as a tool in their fight for power.

2월 26, 1937

Two reporters pose as man and wife in order to get the goods on a munitions supplier and the rumours of war in Europe.

3월 25, 1944

This patriotic short film promotes America's war effort at home. The story looks at a fictional small town's main street, seeing where additional workforce, for increased production of materials needed by the military, might come from.

구세군에서 참령으로 일하는 바바라, 그리고 물질만능의 사고 방식에 사로 잡힌 그의 부친, 언더 세프트 사이에서, 진실로 세상을 움직이는 주체는 무엇인가를 탐구하는 영화.

바바라는 세상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힘은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믿으며 구세군에서 참령의 직책으로 열심히 살아가지만 항상 부족한 지원금과 가난한 사람들에게서 모은 헌금으로 어렵게 구제 활동을 한다. 그녀의 아버지는 사람을 살상하는 무기 제조업자로서 엄청난 재산가이다. 흡족한 가정생활은 물론 전 직원들에게 물질적 풍요를 베풀며 존경과 사랑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그는 모든 힘의 근원은 금전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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