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편

고집불통 까칠남 ‘오베’. 평생을 바친 직장에서 갑자기 정리해고를 당하고, 유일하게 마음을 터놓던 아내 ‘소냐’까지 세상을 떠난 이후, 그에게 남은 것은 ‘소냐’를 따라가는 것뿐이다. 모든 준비를 마친 ‘오베’. 마침내 계획을 실행할 결심을 하고, 마지막 순간을 앞둔 바로 그때! 그의 성질을 살살 긁으며 계획을 방해하기 시작한 누군가가 있었으니 바로!!! 아무 때나, 시도 때도 없이 막무가내로 들이대는 이웃들! 그의 삶에 제멋대로 끼어든 사람들!

과연 ‘오베’ 인생 최악의 순간은 반전될 수 있을까?

Guy Carter, an insecure expectant father unable to find work in his field, accepts a job driving hookers around Los Angeles. One long and crazy evening proves to our hero that he is, in fact, up to the task of fatherhood.

노라와 이다는 동급생 아테와 엘리아스를 따라 캠핑에 나선다. 그들이 텐트를 친 장소는 다름 아닌 1960년 네 명의 십대들이 잔인하게 난자당한 보돔호수. 캠핑괴담으로 전해 내려온 이 미제 사건의 실제 장소로 캠핑을 온 그들은 한 명씩 살해당하는데... 흔한 슬래셔 영화의 공식같다고 생각하는 순간 사건은 의외의 방향으로 흘러간다.

The year is 1995. It knocks on the door of "Greedy Arne" Nyman's dilapidated house. It is Death who has come to take him. Greedy Arne is not worried of Death, he is more afraid of door-to-door sellers, but he has something vital to deal with first. It will be the beginning of a walk with Death by his side, which continues in an old rusty Volvo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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