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AMC에서 방영을 시작한 범죄 스릴러. Breaking Bad는 막가기를 뜻하는 미국 남부 지방의 속어이다. 한때 노벨화학상까지 바라 볼 정도로 뛰어난 과학자였던 고등학교 화학 교사 월터 화이트는 자신의 50세 생일 날에 폐암 3기 진단을 받는다. 어느 날 동서와 함께 마약 단속 현장을 참관한 그는 현장에서 달아나는 옛 제자 제시를 발견한다. 뇌성마비에 걸린 고등학생 아들과 임신한 아내를 위해 제시에게 동업을 제의한 월터는 자신의 화학지식을 이용해 전례없는 고순도 고품질의 메스암페타민을 제조한다.

2015년 8월 Netflix에서 방영을 시작한 범죄수사물. 콜롬비아의 에스코바르와 로스 페페스는 세계 최대의 마약 제국을 건설하고 미국의 공공의 적이 된다. 그리고 이들을 잡기 위해 미국 마약단속국 DEA 요원 스티븐 머피와 하비에르 페냐가 작전에 투입된다. 카르텔과 양국 정부의 피비린내 나는 전쟁, 이것은 실화다.

자신의 연인을 죽인 마약 카르텔의 조직원이 된 테레사. 뛰어난 상황 대처력과 충실한 친구, 낡은 수첩에 의지해 목숨을 부지하며 남부의 여왕으로 성장해 간다.

빠듯한 살림과 빚잔치에 울화가 치민 세 여인.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 동네 마트나 한 번 털고 허리 좀 펴자! 생각으로 그쳤으면 좋았을 것을 과감하게 실행에 옮긴다.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적 거부이자 에스코바를 잇는 미국의 공공의 적 1호, 멕시코 마약왕 엘 '차포' 구스만. 실화를 바탕으로 그의 부상과 검거, 탈주를 추적한 드라마.

콜롬비아 메데인을 떠나 마이애미 마약 제국의 '대모'로 우뚝 선 그녀. 그리셀다 블랑코의 여정을 다룬 실화 바탕의 픽션 드라마.

부모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내 힘으로 독립하고 싶었다. 그렇게 엑스터시 판매에 뛰어든 멕시코 상류층 자제들. 하지만 쉬운 돈에는 위험이 따르는 법. 밖에서는 마약상과 경찰이, 안에서는 가족 문제가 곧 이들의 목을 조여온다

Based on a true story and the book, At the Devil's Table: The Untold Story of the Insider Who Brought Down the Cali Cartel by award-winning investigative reporter William C. Rempel, En la Boca del Lobo follows the series of events that ultimately lead to the dramatic downfall of Colombia’s infamous Cali drug cartel. The story centers on Ricardo Salgado, an engineer and soldier who rises ranks and became in charge of the security of the godfather of the Cali Cartel, one of the largest criminal organizations in the world and rival of the Medellin Cartel.

A D.E.A. Agent goes to Columbia to take on the Cartel. He learns that the Cartel is not above killing anyone who opposes them, like judges and Police. Eventually a man who worked for the Cartel, who is in an American prison, offers to help them take down the Cartel. So another Federal Agent poses a money launderer and the try to take the Cartel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