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은행 강도를 당한 일을 계기로 LAPD에 지원한 40세의 최고령 신입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New Yorker Zoe Hart has it all figured out - after graduating top of her class from medical school, she'll follow in her father's footsteps and become a cardio-thoracic surgeon. But when her dreams fall apart, Zoe decides to work at a small practice in Bluebell, Alabama.
In the unreal world of Sacred Heart Hospital, John "J.D." Dorian learns the ways of medicine, friendship and life.
뉴욕에 사는 4명의 20대 초반 여성 해나, 마르니, 제사, 쇼샤나. 취업, 집세, 연애 등 현실적인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그녀들의 다양한 실패와 성공담을 코믹하게 그려낸 드라마.
한 남자가 뼈아픈 배신을 겪은 가족을 위해 복수의 칼을 품는다. 그리고 새로운 전설이 시작된다. 오마르 시 주연으로, 괴도 아르센 뤼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예민하고 깐깐한 미망인과 놀라운 비밀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자유분방한 여성. 정반대의 두 사람이 만나 생각지도 못한 강렬한 우정을 꽃피운다. 어두운 코미디 시리즈.
Follow the the ups-and-downs of Angela Williams, the owner of a successful beauty salon, and her husband of 13 years, Marcus, a former professional football player who has recently partnered with Richard Ellington and Joseph Jetson on a new sports news program called "C-Sports Now."
청부살인업자 배리가 마지못해 LA로 누군가를 죽이러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코미디 이야기
그녀가 처음 죽었던 밤. 서른여섯 번째 생일 파티가 한창이었다. 이후로 끝없이 반복되는 죽음과 생일 파티. 죽었다 살아난 걸 축하하기엔 죽음이 코앞에 다가와 있다.
새로운 마을에 정착했다. 이젠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을까. 눈물겹게 노력하는 10대 소녀 지니와 그 애의 엄마 조지아. 하지만 조지아의 과거에 숨은 비밀이 그들의 미래를 위협한다.
변호사이자 절친한 친구인 자레드 프랭클린과 피터 배쉬의 이야기
분노를 참지 못해 NCAA 감독 자리를 박탈당한 남자 농구 감독은 경력과 명성을 만회하기 위해 사립 여자 고등학교 감독직을 맡게 된다. 처음에 마빈 콘 감독은 웨스트브룩 선수들을 대학 농구계로 돌아가는 수단으로만 보고, 선수들 또한 농구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감정 표현이 서툴고 냉정한 마빈 콘은 곧 십 대 소녀들은 엄격함과 하루 2회 연습보다 특별한 것이 필요한 복잡한 존재들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아이들에게는 진정한 지도와 관심이 필요한 것이다. 선수들과 유대감을 쌓는 방법을 배우고, 이들의 공감대와 취약성을 파고들면서 콘 감독은 자신이 항상 바라던 이상적인 사람이자 늘 원했던 아버지로 성장한다. 한편 아이들도 코트 위와 밖에서 자리를 찾으며 자존감을 키우고 마빈의 기대에 부응한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위험한 계략을 저지한 특수 부대. 성공을 기념해 파티를 즐기는데. 문제는 진짜 위협이 닥쳐왔다는 것. 부대원들은 당장 맨정신을 되찾고 도시를 구해야 한다.
쌍둥이 자매 스털링과 블레어. 엄숙한 학교에서는 신앙심 충만한 학생, 집에서는 엄마 아빠 말 잘 듣는 착한 딸. 학교가 끝나면? 죄짓고 도망 다니는 나쁜 놈들 사냥하는 범죄 저격수! 걸크러시 폭발하는 그녀들을 누구도 막을 수 없다.
이란의 핵무기화를 막기 위해, 정보 요원 존 타브너는 모든 안전망을 포기하고 아주 위험한 미드웨스턴 공업 배관 회사 중급사원으로 ‘비공식 위장’을 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Harriet, Matthew and Malcolm couldn't be any more different, but when they cross paths, they realize they're all looking for a fresh start. The most unlikely of people are starting a law practice in the most unlikely of places -- a rundown shoe store.
L.A. Heat is an American action series starring Wolf Larson and Steven Williams as Los Angeles police detectives, in the tradition of films like Lethal Weapon. The series aired on TNT from March 15, 1999.
2010년 10월 FX Networks에서 방영을 시작한 코미디물. 주인공인 루이는 뉴욕에서 어린 딸 둘을 키우며 사는 40대 이혼남으로, 코미디 클럽을 전전하며 밥벌이를 하며, 작고 낡은 아파트에 사는 가난한 스탠드업 코미디언이다. 뚱뚱한 대머리에 외모도 그저 그런지라 여성에게 인기도 없고, 그나마 루이에게 호감을 갖고있는 이혼녀 파멜라조차도 루이를 이성으로 봐주지 않는다. 간혹 코미디언으로서의 인기를 이용해 헌팅이라도 할라치면 절대로 일이 잘 풀리는 경우가 없고, 쌀쌀맞게 퇴짜맞거나 골치아픈 상황에 휘말리게 된다.
Kate Reed is a firm believer that justice can always be found – even if it's not always in the courtroom. Once a lawyer at her family's esteemed San Francisco firm, Kate's frustration with the legal system led her to a new career as a mediator. Thanks to her innate understanding of human nature, thorough legal knowledge, and wry sense of humor, Kate is a natural when it comes to dispute resolution. Except, it seems, when it comes to conflicts in her own life.
아빠이자 친구, 그리고 심리 치료사인 지미는 아내를 잃고 힘들어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잔인할 만큼, 어떤 것도 거르지 않고 정직하게 다가가 보기로 한다. 과연 지미는 다른 사람을 도우면서 자신을 도울 수 있을까? 다시 삶의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