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골마을 소년 폴 태넥은 대학에 합격해 청운의 꿈을 안고 대도시 뉴욕으로 온다. 아버지의 가르침대로 사람들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관심을 기울여 보지만 대도시 출신인 동급생들은 그를 바보 취급한다. 그런 자기를 알아봐 준 유일한 여학생 도라를 폴은 사랑하게 되지만 도라가 문학 수업을 가르치는 에드워드 얼코트 교수와 연인관계라는 걸 안 폴은 절망한 나머지 고향으로 돌아가려 하는데...
The night is falling and Montreal is under the snow. People line up at the lost and found office of the city’s transit company. They all have lost something, which, upon reflection, becomes the symbol of a deeper loss. Prayer for a Lost Mitten is a creative documentary by turns melancholic and festive, yet ever compassionate. A film that helps us get through the winter.
After trespassing at an abandoned house a pair of friends become increasingly tormented by a restless spirit.
A group of relatively young (30-35 years), college-educated, smart, urban people, whose youth was destroyed in the events during the breakup of Yugoslavia, in a late search for their identity.
매년 여행객들이 공항에서 분실하는 물건들만 수백만 개에 달한다. 그중에는 휴대폰, 목 베개, 무선 이어폰 같은 뻔한 물건들부터 틀니, 스키, 날생선, 사람의 유해, 자동차 등 유별난 것들도 있다. 이 물건들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지 않은가? 시애틀 공항에서 취합되어 유실물 센터로 가거나 피츠버그 공항에서 경매로 처분되는 유실물들의 여정을 쫓아가 보자.
Lisbon's lost and found ite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