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le on a mission, American astronaut Captain Tony Nelson is forced to make an emergency landing that will forever change his life. On a deserted South Pacific island, Captain Nelson happens upon a bottle containing a beautiful two-thousand-year-old female genie named Jeannie. Rescuing her from the bottle nets Tony the requisite three wishes, and then some, when Jeannie pledges total devotion to her new "master".
The Clear Horizon is an American soap opera which ran on CBS Daytime from July 11, 1960 to March 10, 1961 and February 26 to June 11, 1962. The show was created and head written by Manya Starr.
Men Into Space is an American science-fiction television series broadcast from September 30, 1959 to September 7, 1960 by CBS which depicted future efforts by the United States Air Force to explore and develop outer space. The black-and-white filmed show starred William Lundigan as Col. Edward McCauley.
잠깐 상상해보자. 끝없이 경쟁하며 치열하게 우주 개발을 매진하는 세상. 그 속에서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지, NASA 우주 비행사들과 가족의 위태로운 삶을 조명하며 매혹적인 '만약'의 역사 속으로 빠져보자.
우주에 관한 다큐멘터리
2006년 7월 9일, UFO를 보고 우주비행사가 되기로 약속한 뭇타와 히비토 형제. 시간은 흘러 2025년, 약속대로 히비토는 미국 항공우주국의 우주비행사가 되었다. 그에 반해 동생을 비웃은 상사에게 박치기를 하고 자동차 회사에서 짤려 무직이 된 뭇타. 재취직도 신통치 않은 채 의기소침해진 뭇타에게 사정을 들은 히비토에게서 메일이 온다. "그날의 테이프를 들어봐" 메일에 적혀진 대로, 어렸을 때 녹음해 둔 테이프를 들어본 뭇타. 그 때, 뭇타가 미뤄두었던 약속이 선명히 기억나고 다시 한 번 꿈을 향해 도전을 하고자 한다.
한 우주 비행사가 실종된 후, 남은 가족은 정신없이 답을 찾아 헤맨다. 그러나 진실을 밝혀낼수록 비행사의 가족은 물론 전 세계에 더 큰 위협이 닥치는데.
While on a mission, three astronauts in their spaceship get caught in a time vortex. They return to Earth in the year 3979 A.D. and discover that intelligent apes are now the highest form of life.
1998년 4월 HBO에서 방영을 시작한 미니시리즈. 우주 계획이 한창이던 1960년대 아폴로 계획을 철저한 고증을 거쳐 되살려냈다. 1960년대가 다 가기 전에 인간을 달에 보내겠다는 케네디 대통령의 연설을 시작으로 마지막 호인 17호까지 각 우주선마다 한 화씩 배정하여 다루고 있으며, 아폴로 1호의 불행한 사고, 달 착륙선의 개발 일화, 역사적인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행복하지만은 않았던 우주인 아내들의 이야기, 매스컴의 문제점 등 아폴로 계획에 대한 뒷이야기와 관계자들의 노력에 대한 이야기 또한 다룬다.
십대 오누이 헤일리와 알렉스는 영재 기숙학교에 입학한다. 숨 막히는 경쟁과 감미로운 사랑의 나날을 보내던 이들은, 최근 엄마를 앗아간 참사의 비밀을 발견한다.
외로운 우주인 죄수 게리 굿스피드. 어느 날, 귀여운 외계인 문케이크를 만나다. 그런데 이 녀석이 무시무시한 행성 파괴 병기라고? 어쩔 수 없지, 함께 우주를 구해보자!
1년 간 홀로 우주 비행을 마치고 가족에게 돌아온 여자 우주 비행사의 이야기를 다룬 SF 스릴러 드라마
The story follows the daily life of Kotetsu-kun, who aspires to be an astronaut, and friends at the Animal Space Academy as they all pursue their dreams.
톰 울프의 유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미국의 초기 우주 개발 계획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 냉전이 한창일 때 새롭게 결성된 NASA는 최고의 군 테스트 파일럿 7명을 우주 비행사 후보로 선발한다. 이들은 최초의 우주 비행사가 되기 위해 경쟁하며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고 세계를 새로운 포부와 희망을 향해 나아가게 한다.
Odyssey 5 is a Canadian science fiction series that first ran in 2002 on Showtime in the United States and on Space in Canada.
Odyssey 5 is the brainchild of Manny Coto, who served as a script-writer and executive producer during the series run. Through his website and in interviews, Coto has expressed his interest in returning to the series at some point, either continuing it or giving it a conclusion.
머지않은 미래, 유인우주선 한 대가 화성으로 파견된다. 이 중대한 임무에 참여할 승무원들은 전 세계에서 선발된 엘리트 우주 비행사들이다. 미국과 러시아, 중국, 인도, 영국에서 모인 그들.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그들은 사랑하는 이들과 고향을 떠나 3년간 우주에 머물게 된다. 그사이 그들은 살아남기 위해, 인류의 가장 중요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분투할 것이다. 그리고 지구와 우주에서 맺은 그들의 관계 또한 시험에 들 것이다. 전 세계가 그들을 지켜보고 있다.
2016년 11월 National Geographic에서 방영을 시작한 SF물. NASA에서 발표한 화성 유인 탐사 및 거주 플랜이 예정대로 시작했을 경우를 가정해 마주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그리며, 현재 시간대인 2016년대와 작중 시간대인 2033년대로 나뉘어 묘사되는 다큐멘터리 드라마. 2033년, 6인의 우주 비행사로 구성된 다이달로스 탐사대는 마침내 인류 최초로 화성에 발을 딛는데 성공하며 화성을 인류의 새 정착지로 만들기 위한 모험이 시작된다. 그러나 당초 상정하지 못한 여러 문제가 벌어지는 바람에 그들의 탐사는 하루하루가 생존을 위한 고된 사투로 바뀌고 마는데...
The adventures of David Caulder and his crew stationed on Moonbase 3.
영화감독 대런 애러노프스키와 프로듀서 제인 루트가 선보이는 다큐멘터리 시리즈. 운명의 장난으로 인해 지구상에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낱낱이 밝힌다. 지구를 떠나 본 유일한 인간들인 우주 비행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As America’s astronauts were launched on death-defying missions, Life Magazine documented the astronauts’ families, capturing the behind-the-scenes lives of their young wives. Overnight, these women were transformed from military spouses into American royalty. As their celebrity rose and tragedy began to touch their lives, they rallied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