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외모의, 미모의 약혼녀까지 겸비한 형사 '닉'은 어느날 괴이한 경험을 하게 된다. 다른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숨겨진 얼굴이 보이고, 동화 속 인물들이 현실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림'의 마지막 후손 닉! 인간들을 공격하는 그들로부터 현실세계를 지키기 위해 그의 특별한 수사가 시작된다.

어느 날 갑자기 늑대인간이 되어버린 후, 우정과 사랑을 지키며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서 싸우는 고등학생 스캇의 이야기. 1985년 제작된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

관동지방의 태초마을에 살고 있는 주인공 지우는 오박사로부터 피카츄와 몬스터볼, 포켓몬도감을 받아 포켓몬 마스터를 목표로 여행을 나선다. 회색체육관, 갈색체육관 등에서 격렬한 시합과 여러 곳에서 이루어지는 포켓몬과의 만남.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던 미스미 마코토는 어떤 사정으로 인해 용사로서 이세계에 소환당했다.

하지만 그 세계의 여신에게 '얼굴이 못생겼다'라는 말과 함께

용사의 칭호를 즉시 박탈당하고 세상의 끝에 있는 황무지로 날려 보내지고 말았다.

황무지를 방황하던 마코토가 만난 건, 용과 거미, 오크와 드워프... 인간이 아닌 다양한 종족들.

원래 살던 세계와는 환경이 다른 덕분에 마술이나 전투에 대해선

엄청난 힘을 발휘하게 된 마코토는 다양한 만남을 거치면서,

이 세계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신과 인족에게 버림받은 남자의 이세계 바로잡기 판타지 개막!...

Detectives Nick O'Malley and Kate Benson work in Special Unit 2, a secret precinct of the Chicago Police Department whose sole charge is to protect the city's citizens from Links, a malicious paranormal species that is the missing link between man and beast.

Digimon Fusion, known in Japan as Digimon Xros Wars and in Malaysia as Digimon Fusion Battles, is the sixth anime children television series in the Digimon franchise by Akiyoshi Hongō, produced by Toei Animation. It follows a boy named Taiki Kudō who utilizes the power of joining together Digimon in order to save the Digital World. The series was broadcast on TV Asahi and Asahi Broadcasting Corporation between July 6, 2010 and March 25, 2012, divided into three seasons, titled Xros Wars, The Evil Death Generals and the Seven Kingdoms, and The Young Hunters Who Leapt Through Time respectively.

The series has been licensed outside of Asia by Saban Brands and is internationally by MarVista Entertainment. An English-language version, produced by Saban, began airing in North America on Nickelodeon from September 7, 2013, and later on The CW's Vortexx programming block. An alternate English-language version began airing on Disney XD in Malaysia from December 8, 2012.

짙고 기이한 안개에 휩싸인 메인 주 어느 마을. 끔찍한 괴물들의 공격 속에, 주민들은 악몽이 살아 움직이는 현실을 목격한다. 스티븐 킹 소설 원작의 신작 시리즈.

요괴들의 지혜의 신이 되어, 날마다 요괴들로부터 오는 트러블을 해결하고 있는 소녀와 그녀가 첫눈에 반한 요괴조차 두려워하는 남자가 함께 요괴들이 일으키는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연애 X 전기 X 미스터리 애니메이션

디지몬 세계의 평화를 지켜기 위해 노력하는 7명의 어린이와 일곱 디지몬의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탑에 오르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

탑의 정상엔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있고,

이 세계를 손에 넣을 수 있다.

신이 될 수도 있다.

이것은, 별을 보고 싶어서 탑을 오르는 소녀 ‘라헬’과

라헬만 있으면 아무것도 필요 없는 소년 ‘밤’의

끝과 시작의 이야기다.

새로운 기술이 발전한 가까운 미래. SNS는 홀로그램 고스트 라는 진위 불명의 괴기 현상이 소문으로 떠돌고 있었다. 아무도 모르는 세상 뒤편의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1년 전, 너구리가 돼버린 미치루. 수인을 증오하는 인간들을 피해 아니마 시티로 떠난다. 그리고 시로라는 이름의 늑대에게 도움을 받는다. 다시, 인간으로 돌아가야 해!

주연 : 모로호시 스미레,호소야 요시마사,나가와나 마리아

추리력과 과학적 사실, 멋진 장비로 무장하고 전 세계를 누비는 특수 요원 샘과 키트. 동물 왕국의 수많은 미스터리를 해결하러 나선다.

서기 2020년. 네트워크는 이제 인간의 삶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 되었다. 하지만 인간은 모른다. 네트워크 너머 무한한 디지털 세계와 그곳에 사는 디지몬들이 있는지….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규모 네트워크 오류가 발생한다. 엉망으로 깜박이는 신호와 글자가 일그러진 야외 텔레비전. 사이버 테러라고 보도하는 뉴스. 주인공은 도쿄 근교의 타워 아파트에 사는 초등학교 5학년 야가미 타이치. 주말 여름 캠프를 준비하기 위해 혼자 집에 남아 있었지만, 시부야에 나간 어머니와 여동생 히카리가 정차할 수 없게 된 전차를 타고 있었다. 어머니와 동생을 돕기 위해 시부야로 돌진한 타이치지만, 역의 홈에 가는 그 순간 - 「선택받은 아이들」에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고, 타이치는 디지털 세계로! 아이들은 파트너 디지몬을 만나 미지의 "모험"에 맞선다!

어째서 나는 이런 모습으로 변신하게 되어버린 걸까?

만약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이 「괴물」로 변신하게 되어버린다면─. 평범한 고등학생 카가야 슈이치가 갖게 된 건 그런 성가신 「특수능력」이었다….

하지만, 그 「힘」에 이끌리듯, 한 소녀가 슈이치 앞에 나타난다. 운명적으로 만난 두 사람을 위해, 준비된 비극과 희극─. 그리고 싸움의 막이 열린다!!

모바일 게임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의 3주년 이벤트 『ZERO CHRONICLE』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2018년 12월 16일 애니메이션화 발표가 올라왔다. 2020년 4월 방영.

국내에서는 원작 게임이 이미 서비스 종료한 여파 때문인지 애니맥스 코리아와 애니플러스의 동시방영작 목록에 빠지면서 미방영작이 되었다.

Fraggle Rock: The Animated Series is an American animated television series based on the original live action version of the same name created by Jim Henson. NBC aired this spin-off program on Saturday mornings for one season during 1987.

플로리다 주의 작은 마을 홈스태드에 허리케인이 몰려온다는 기상 특보가 내리고 일부 마을 사람들은 대피하기 시작하는데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 관리소에서 일하는 러셀 역시 공원 관리소를 임시 폐쇄하고 집으로 향한다. 집에는 이혼한 전처와 살면서 주말에만 와서 지내는 아들 제시와 딸 로즈가 새 아내인 라킨의 동생 데이브와 함께 허리케인을 막을 준비를 하며 러셀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집에 막 도착한 러셀은 자신을 믿지 못해 아이들이 잘 있는지 체크하러 찾아 온 전처 매리얼과 언쟁을 벌이고 고양이를 찾으러 떠났다는 로즈를 찾아 숲으로 들어간다. 그런데 빗속에 서서 고양이의 이름을 부르던 로즈는 하늘에서 떨어져 물 속으로 들어가는 밝고 커다란 수 천 개의 불빛을 목격한다. 로즈를 찾아내 집으로 향하다 빗 길에 자동차가 전복되는 사고를 당한 러셀은 결국 큰 상처 없이 딸과 함께 집으로 돌아오지만 전처인 매리얼이 실종됐다는 소식을 듣는다. 다행히 보안관인 매리얼의 새 남편 톰과 함께, 벌거벗은 채로 늪에 누워있던 매리얼을 찾아내기는 하지만...

이곳은 인간 뿐만 아니라 엘프, 수인, 악마, 천사와 온갖 이종족이 혼재하며 살고 있는 세계. 그곳에는 당연히 온갖 이종족의 음란한 가게도 있고…

빈번하게 므흣한 서비스를 해주는 가게에 다니는 인간의 모험자 ‘스턴크’는 어느 날 종족간(성적인 의미로) 감성의 차이로 나쁜 친구인 에로 엘프 ‘젤’과 충돌한다. 결판을 내는 방법은…..아가씨의 리뷰-!

모든 이종족 딸의 서비스를 크로스 리뷰 방식으로 평가하고, 다른 동료들에게 ‘역할’ 정보로서 제공해 나가는 ‘스턴크’의 활약은 그야말로 성전사와 같다!

오늘도 리뷰어스들은 새로운 쾌락을 찾아 떠나는데….

Monsters is a syndicated horror anthology series which originally ran from 1988 to 1991 and reran on the Sci-Fi Channel during the 1990s. As of 2011, Monsters airs on NBC Universal's horror/suspense-themed cable channel Chiller in sporadic weekday marathons.

In a similar vein to Tales from the Darkside, Monsters shared the same producer, and in some ways succeeded the show. It differed in some respects nonetheless. While Tales sometimes dabbled in stories of science fiction and fantasy, this series was more strictly horror. As the name implies, each episode of Monsters featured a different monster which the story concerned, from the animatronic puppet of a fictional children's television program to mutated, weapon-wielding lab rats.

Similar to Tales, however, the stories in Monsters were rarely very straightforward action plots and often contained some ironic twist in which a character's conceit or greed would do him in, often with gruesome results. Adding to this was a sense of comedy often lost on horror productions which might in some instances lighten the audience's mood but in many cases added to the overall eeriness of the produ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