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은행 강도를 당한 일을 계기로 LAPD에 지원한 40세의 최고령 신입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1980년대의 LA. 볼품없고 사연 많은 여자들이 '레슬링 여인 천하 글로우'를 통해 링에서 당당히 거듭난다.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팀의 새 야심작.

한때의 실수라고만 믿었다. 하지만 이제는 죗값을 치러야 한다. 안락한 삶을 뒤로하고, 여성 교도소에 수감된 뉴요커. 이 잔혹한 정글에선 누가 친구이고 누가 적일까.

아름다운 대저택을 물려받게 되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줄 만 알았던 부부가 그 집에 정착해있던 개성 강한 유령들의 존재를 알게 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미국 대학 신입생 풋볼팀의 코믹한 일상을 그린 드라마

제목인 Weeds는 영어로 대마초를 가리키기도 하고, 과부가 입는 검정색 로브를 칭하기도 한다. 캘리포니아의 평범한 중-상층 주부였던 낸시 바트윈이 남편의 갑작 스러운 죽음 후에 생계유지를 위해 대마초를 떼다팔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1984년 어느 날, 막시모 가야르도는 아카풀코에서 가장 핫한 리조트 라스 콜리나스에 취직하며 마침내 꿈꿔 왔던 일을 이룬다. 하지만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은 기쁨도 잠시, 출근하고 보니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깨닫는데...

Picking up just days after the “Power” finale, this sequel series follows Tariq navigating his new life, in which his desire to shed his father’s legacy comes up against the mounting pressure to save his family.

Rayna Jaymes and Juliette Barnes face personal and professional challenges as they navigate their paths as artists and individuals. Surrounding them, and often complicating their lives, are their family, friends and, in some cases, lovers, as well as the up-and-coming performers and songwriters trying to get ahead in the business.

1970년대 뉴욕의 컨티넨탈 호텔을 배경으로 존 윅 시리즈보다 40년 앞서는 프리퀄이다. 윈스턴 스콧이 어떻게 컨티넨탈 호텔의 주인이 되었는지 그 여정에 관한 이야기.

Set in South Jamaica, Queens, in 1991, this prequel to "Power" revolves around the coming of age of Kanan Stark.

After serving time at a juvenile detention center, eighteen-year-old Kris Furillo is given the opportunity to start a new life. Her talent with horses is recognized by a volunteer and local trainer, who arranges a job for her at the Ritter's family run ranch.

미시시피의 작은 마을 '더티 델타'의 더욱 작은 스트립 클럽의 흑인 댄서 메르세데스를 힘겨운 삶을 그리는 드라마

뉴욕병원 간호사인 재키와 그녀의 병원 동료들의 이야기를 담은 블랙 코미디.

Charlie is a non-traditional therapist specializing in anger management. He has a successful private practice and he performs pro bono counseling for an inmate group at a state prison. Prior to his career as a therapist, he was a major league baseball player whose career was put on the shelf for good by his own struggle with anger issues.

악명 높은 폭탄 테러범 유나바머. 그의 희생자는 늘어가는데 단서는 찾을 수 없다. 대중 사이에 퍼져나가는 공포. 마침내 FBI는 새로운 타입의 프로파일러를 불러온다.

Tommy Egan leaves New York behind and plans to take on Chicago, using his outsider status to break all the local rules and rewrite them on his quest to become the biggest drug dealer in the city.

사람은 보통 평생의 짝을 만나기까지 7번의 연애를 거친다. 그중 2번은 긴 연애고 나머지는 짧은 만남일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숫자들 뒤에는 늘 깊은 사연이 있기 마련. 관계에 서툰 다비의 연애들을 통해 사랑을 알아본다.

The drug trafficking drama is inspired by the true story of two brothers who rose from the decaying streets of southwest Detroit in the late 1980s and gave birth to one of the most influential crime families in the country. It revolves around brothers Demetrius "Big Meech" Flenory and Terry "Southwest T" Flenory, who together took their vision beyond the drug trade and into the world of hip-hop. The drama, per Starz, will tell a story about love, family and capitalism in the pursuit of the American dream.

역사상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면서 동시에 가장 파악되지 않은 범죄를 다룬 음모 스릴러. 에이브러햄 링컨 암살로 국가의 운명이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존 윌크스 부스를 쫓는 믿기 힘든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