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와 아라우카니아 왕의 전설에 심취한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영화 감독은 그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기로 결심한다. 재정적 문제, 기술적 문제, 불행과 이탈에도 불구하고, 그는 삼류 배우 회사와 함께 영화를 위해 파타고니아로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제작자에게 외면당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회사에서도 버림을 받은 그는 홀로 영화를 만들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미치광이 같은 초현실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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