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코의 집에 초대된 코구마. 거기서 본 것은 상처투성이가 된 레이코의 커브였다. 조금 신경이 쓰이면서도 요리를 하기 시작하는 코구마. 식사 중 레이코가 여름방학에 있었던 일을 말하기 시작한다. 여름 방학 동안 가깝고도 먼 곳에 갔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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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는 듯한 추위 속에 등교하는 코구마. "역시 그걸 살 수 밖에 없어."라고 하는 코구마에게, "그것만은 절대 싫어!"라고 하는 레이코. 점심, 시이의 커피로 따뜻해지는 두사람. 돌아오는 길에 시이는 자기 집 카페에 두 사람을 초대한다. 아무래도 두 사람에게 방한대책으로 권할 게 있는 것 같은데...
먼 곳에서 벚꽃이 피어 있다. 벚꽃구경을 갈 계획을 세운 세 사람은 이른 아침 여행준비를 하고 여행을 나선다. 우리는 오늘 떠난다, 슈퍼 커브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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