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리에 개발된 타임머신이 도난당했다! 범인은 가르시아 플린. 1937년 힌덴부르크호 폭발 사건을 바꾸려는 것. 미국 역사가 바뀔지도 모르는 상황. 어떻게든 그를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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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9월 21일, 쿠바 미사일 위기 한 달 전의 라스베이거스. 케네디를 비롯한 유명 인사들이 모인 곳. 플린을 쫓아 날아온 이곳에서 루퍼스는 옛 동료 앤서니와 마주친다.
원자폭탄을 손에 넣은 플린. 그가 나치에게 원자폭탄을 넘기는 것을 막기 위해 1944년 독일로 간 세 사람. 우연히 만난 007 시리즈의 작가 이언 플레밍과 함께 작전을 펼친다.
아폴로 11호의 역사적 현장으로 간 플린 일당. 이들의 계획은 우주비행사들의 귀환을 방해하는 것. NASA에 잠입한 루시와 루퍼스에겐 수학자 캐서린 존슨의 도움이 필요하다.
아내의 죽음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와이엇의 계획을 돕기 위해 함께 구조선에 오르는 루퍼스. 한편 앤서니는 모든 문제의 싹을 자르기 위한 나름의 구상을 실행에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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