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uichi Yoshida — 소설

에피소드 6

에피소드 1

80%
5월 24, 20201h
1x1

첩보 조직 'AN통신'에 소속된 에이전트 타카노와 타오카는 폭파된 국제도시 박람회 시설의 건설 현장에 잠입해 있다. 그 건설지 선정을 둘러싸고 예전부터 다양한 모략이 꿈틀거리고 있어, 정계의 조정자인 츄손지와 비서 나가시마가 AN통신의 카자마에게 조사를 의뢰한다. 한편, NPO 직원인 오치아이는 사건의 배후에 정계의 모함이 있을 거라 의심하며 독자적으로 조사를 시작하고 있었다.

더 읽기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에피소드 2

80%
5월 31, 20201h
1x2

홍콩에 잠입 중인 AN통신의 야마시타의 정보에 의해 폭파 사건의 배경에 중국 기업 세력의 존재가 있음이 판명. 그 세력의 부하인 주는 나가시마를 같은 편으로 끌어들여, 조사를 진행하는 타카노와 타오카를 궁지에 빠트린다. 한편, 주에게 고용됐던 폭파 실행범은 8년 전에 죽은 전 AN통신의 사쿠라이라는 의혹이 부상. 그는 타카노의 교육 담당이었다. 또한 사건과는 관계없다고 여겨졌던 2세 의원 키리노가 수상한 움직임을 보이며, 사태는 더욱 혼란스러워진다.

더 읽기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에피소드 3

80%
6월 7, 20201h
1x3

카지마에게 도시 박람회의 철거지를 이용한 카지노 설립이야말로 숨겨진 거대 이권임을 배운 타카노. 동시에 폭파 실행범은 사쿠라이임을 확신하고 쫓기 시작한다. 가혹한 첩보 활동에 냉정함을 잃은 타오카는 다른 임무를 맡게 되고. 츄손지의 과거 소행을 원망하는 한편, 카자마와의 인연이 있다는 오치아이와 접촉하여 같이 행동하게 된다. 나가시마는 츄손지를 배반했던 것이 들켜 쓸모없지만 곁에 두는 신세가 되고 만다.

더 읽기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에피소드 4

80%
6월 14, 20201h
1x4

중국인 주 씨를 배신해서 목숨이 위태로운 사쿠라이. 그를 도운 타카노는 사쿠라이에게 배운 과거의 훈련들이 떠오른다. 첩보원의 마음가짐은 모두 형처럼 따르던 사쿠라이에게 배운 것이었다. 그러나 죽음을 무릅쓰면서 조직에서 도망쳤는데, 어째서 다시 모습을 드러낸 건지 사쿠라이는 말하지 않는다. 한편, 오치아이에게 과거의 상처와 카자마와의 연관성을 들은 타오카는 자신의 유소년기가 겹쳐 보이며 삶의 고충을 털어놓는다.

더 읽기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에피소드 5

80%
6월 21, 20201h
1x5

사쿠라이를 납치한 제삼자는 미국이었다. 어느 쪽에서든 밀고자가 될 만한 사쿠라이를 확보하여 츄손지나 주를 견제한 후에 재일 미군 보급 기지의 반환 철거지에 카지노를 유치하는 계획으로 뒤에서 손을 잡은 건 키리노와 나가시마였다. 타카노는 사쿠라이를 쫓던 끝에 미국이 신상의 안전을 교환 조건으로 사쿠라이에게 준 마지막 공작의 전모를 본다. 그에 분노한 중국이 보낸 흉악한 살인 청부업자 쵸우까지 덤벼들며 무대는 최종 결전으로!

더 읽기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에피소드 6

90%
Season Finale
6월 28, 20201h
1x6

사쿠라이가 만든 마지막 폭탄은 도시 박람회의 건설 대체지가 된 만안 지구 시설을 다시 폭파시키고, 토양을 오염시키는 것이었다. 그 현장에서 대치하는 타카노와 사쿠라이, 쫓아온 타오카. 그리고 중국 측이 보낸 살인귀와의 사투 끝에 드디어 사쿠라이가 복귀한 이유가 밝혀진다. 첩보전의 진정한 승자는 누구일까? 거대한 이권은 어느 세력이 갖게 될 것인가? 나가시마, 키리노 그리고 오치아이의 충격적인 결말은?

더 읽기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찾으시는 영화나 TV 프로그램이 없나요? 로그인 하셔서 직접 만들어주세요.

전체

s 검색 바 띄우기
p 프로필 메뉴 열기
esc 열린 창 닫기
? 키보드 단축키 창 열기

미디어 페이지

b 돌아가기
e 편집 페이지로 이동

TV 시즌 페이지

(우 화살표) 다음 시즌으로 가기
(좌 화살표) 이전 시즌으로 가기

TV 에피소드 페이지

(우 화살표) 다음 에피소드로 가기
(좌 화살표) 이전 에피소드로 가기

모든 이미지 페이지

a 이미지 추가 창 열기

모든 편집 페이지

t 번역 선택 열기
ctrl+ s 항목 저장

토론 페이지

n 새 토론 만들기
w 보기 상태
p 공개/비공개 전환
c 열기/닫기 전환
a 활동 열기
r 댓글에 글쓰기
l 마지막 댓글로 가기
ctrl+ enter 회원님의 메세지 제출
(우 화살표) 다음 페이지
(좌 화살표) 이전 페이지

설정

Want to rate or add this item to a list?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