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塚明夫 com a Jerga (voice)
Episodis 3
용사 학원의 수수께끼
"무슨 소리냐, 1초면 갈 수 있어"
마검 대회가 끝나고 아노스 일행은 용사학원으로 교류 수업을 받기 위해 인간계의 아제시온으로 향한다. 현지에서 자유 견학을 하던 중 '조사할 게 있다'라고 말한 아노스는 용사학원으로 향하고 외부인 출입이 금지된 학원 안으로 당당하게 침입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때 '나와 함께 있으면 문제없어'라고 말하며 장난스럽게 웃는 용사 학원 3학년 엘레오노르 비앙카가 나타나서 특별히 학원 안을 안내받게 되었는데.
Llegeix-ne més금기의 마법
"모두가, 행복하게 만들어주면 되는 거잖아? 부탁이야. 제시아는 나만이 막을 수 있어."
디에고에 의해 빈사의 궁지에 몰린 미샤를 안아 올리고 신전의 심처로 향하는 아노스. 그곳에는 엘레오노르가 있었다. 자신은 '마법' 그 자체라고 말하는 그녀는, 그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 그리고 용사학원의 광기로 가득 찬 진실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Llegeix-ne més세계에 사랑이 가득하기를
"살아가라!! 마왕이 돌아오는, 그날까지......!!"
모든 것은 2천 년 전부터 시작됐다. 검은 가면의 남자 아보스 디르헤비아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상황은 급변한다. 2천 년의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마족과 인간의 대립. 그 끝에서 포학의 마왕 아노스 볼디고드가 선택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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