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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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16
임동규 선수를 트레이드하겠습니다
드림즈의 4번 타자 임동규를 트레이드하겠다고 선언한 뒤 신임 단장 백승수는 여러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 한편 승수는 드림즈의 모기업인 재송그룹의 상무 권경민을 만나 대화를 나누게 되는데...
Read More야구는 제일 못하는데, 미래도 없는 팀
성공적으로 선수 트레이드를 마친 승수, 이제 그는 드림즈의 신인 선수 선발 과정에 의문을 갖기 시작한다. 1순위 선발권을 쥐고도, 왜 유능한 인재를 데려오지 못하는지. 신인 드래프트 현장에서 어떤 일이 있었던 건지. 승수에게는 모두 의심의 대상이다. 접기
Read More전례 없는 프로팀 스카우트 비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백승수 단장과 이세영 팀장은 스카우트 팀의 비리를 밝혀내기 위해 회의실에 프런트 팀을 소집한다. 그러던 중, 예기치 못한 손님이 찾아오게 되고 회의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Read More내기하실까요, 귀국길에 웃는 게 누군지?
드림즈의 프런트 팀은 마일스를 영입하기 위해 캘리포니아로 떠났으나 예상치 못한 금액 제시에 혼란을 겪는다. 한편, 경민(오정세)은 승수(남궁민)에게 외국 용병 계약금으로 새로운 금액을 제시하고, 그들의 목표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Read More미국에서 뭐 문제 있는 애 데리고 왔어?
김영채(박소진) 아나운서의 길창주(이용우) 인터뷰가 논란이 되고, 한편 이 혼란 속에서 승수(남궁민)와 세영(박은빈)에게 선수들과의 연봉 협상 시즌이 다가오게 되는데...
Read More삭감 폭이 좀 큽니다
승수(남궁민)와 세영(박은빈)은 전년도보다 대폭 삭감된 협상 금액으로 선수단과의 연봉 계약을 해야하는 위기에 처하게 되고, 서로 다른 성적과 서로 다른 상황에 놓인 선수들과의 계약은 난항을 겪게 된다.
Read More얼마를 받아야 되는 겁니까
30% 삭감된 연봉, 계속해서 드림즈의 프런트 팀을 가로막는 고세혁(이준혁)까지. 승수(남궁민), 세영(박은빈), 재희(조병규)의 연봉 협상은 계속해서 난항을 겪게 된다. 그래서 이들은 결심한다. 새로운 전략으로 맞서기로...
Read More잠시나마 꿈을 꾸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백승수씨
길창주(이용우) 선수의 인터뷰 논란과, 채용 비리 문제로 승수(남궁민)는 돌연 드림즈를 떠나게 된다. 세영(박은빈)은 그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노력하지만 쉽지가 않다. 그렇게 승수의 부재 속에서 드림즈는 KPB리그 2차 드래프트를 맞이하게 된다.
Read More우리가 적폐입니까?
어제의 동지는 오늘의 적이 되기도 한다. 백승수(남궁민)에게 강두기(하도권)가 그렇다. 그리고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기도 한다. 권경민(오정세)에게 백승수가 그렇다. 강두기는 프로야구 선수협회장이 되어 승수와 대립하고, 경민의 마음에는 승수가 남긴 말 한 마디가 잊혀지지 않는다.
Read More얘네들 데려오면 뭐가 달라져?
권경민(오정세)의 훼방으로 드림즈의 전지훈련 계획은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드림즈의 프런트 팀은 과거 드림즈의 영광을 함께했던 숨겨진 재야의 고수들을 찾아 나서는데...
Read More믿지만 확인은 할 겁니다
프로야구는 약물 파동으로 큰 혼란을 겪게 된다. 백승수는 드림즈를, 김종무는 바이킹스를 지키려한다, 하지만 계속해서 소문은 커져만 가고 강두기와 임동규가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승수는 모두를 놀라게 할 중요한 결단을 내리게 된다
Read More임동규를 다시 데려와야 하는 이유
떠났던 임동규는 다시 돌아오는 과정조차 험난하다. 높은 연봉, 절반만 가능한 출장 경기 수 등 모든 조건들은 승수의 트레이드 결정에 방해가 될 뿐이다. 그리고 뜻밖의 복병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생겨나기 마련이다
Read More어떻게든 드림즈를 지키려고 합니다
윤성복 감독과 권경민 사장의 결정으로 강두기는 급작스레 타이탄스로 트레이드 될 위기에 처하게 되고, 승수는 이 모든 일에 대해 자신이 지켜내지 못했다는 죄책감으로 괴로워한다. 한편, 갑자기 드림즈 사무실에 찾아온 권경준은 모두가 보는 앞에서 경민을 곤란에 처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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