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킨슨' - Dickinso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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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lee Steinfeld — 책임 프로듀서
에피소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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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을 본 적 없어
애머스트 대학에서 여학생을 받지 않자, 에밀리와 수는 수업을 들으려 창의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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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풍이 휘몰아치는 밤
에밀리와 오스틴이 파티를 열고, 수를 향한 두 사람의 사랑이 긴장감을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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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를 소유하는 것이 두렵다
에밀리는 지역 셰익스피어 클럽 모임에서 어려운 문제를 맞닥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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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승리하기에 패배한다
아버지의 선거일에 에밀리는 과감하게 다시 시를 기고하려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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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참으로 멋진 것이죠
일식이 벌어지는 동안, 에밀리는 자신의 집에서 죽음의 그림자와 맞닥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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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이 멀기 전에
수가 여성 작품을 싣는데 강한 관심을 가진 신문 편집장 샘 볼스를 에밀리에게 소개하자, 에밀리의 고립된 시적 세계는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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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은 변하기 쉬운 음식
애머스트 베이킹 대회에 참가한 덕분에 에밀리는 명성을 얻고 유명세를 맛보지만, 그 이점에 의문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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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유일한 유령
샘에게 자신의 시를 싣도록 허락할지 고민에 빠진 에밀리는 답을 얻고자 강령술을 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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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는 태양을 순순히 따른다
샘이 며칠간 아무 소식도 전하지 않자, 에밀리는 시상이 떠오르지 않아 괴로워하기 시작한다. 영감을 다시 찾기 위해서, 에밀리는 자연의 경치에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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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열매는 맛있다
샘이 에밀리의 시를 실을 계획이란 걸 알게 되자, 에밀리는 수의 살롱에 참석하여 샘이 최근에 발굴한 시인 역할을 만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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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은 지금 이 순간들로 이루어진다
에밀리는 시를 실을 기회를 날려버렸다고 생각하며 우울함에 빠진다. 에밀리의 엄마는 물 치료 관광으로 에밀리를 도우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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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무도 아닙니다 당신은 누구죠?
마침내 에밀리의 시가 샘의 신문에 실리자, 에밀리는 자신에 세상에 보이지 않는 존재가 된 것을 발견하고 충격에 휩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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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통의 표정을 좋아한다
오스틴은 고통스러운 삶을 잠시 잊고자 오랜 대학교 동창들을 불러 티 파티를 열지만, 그날은 중요한 정치적 사건으로 인해 지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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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불을 끌 수 없다
온 마을 사람이 제인의 아기 세례식에 참석하는 동안, 에밀리는 샘으로부터 자신의 시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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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날개 달린 것
남북 전쟁의 사상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디킨슨 일가는 가족 한 명을 애도하고 에밀리는 가족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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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음이 부끄럽다
프레이저 스턴스는 디킨슨 일가가 새로운 삶을 맞이한 것처럼 전쟁터에서 운명을 맞이하러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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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붕대를 감는 순간이 있다
국가를 치유하기로 마음먹은 에밀리와 라비니아는 애머스트 최고의 재봉사인 베티의 도움으로, 군대를 지원하기 위해 자선 재봉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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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세상에 보내는 나의 편지
에밀리는 북부군 대령에게 편지를 쓰고 야전 병원에 방문하며 전쟁의 고통을 공감하려 애쓴다. 헨리는 병사들을 가르치는 새로운 직업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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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음으로 부른 노래, 님이여
에밀리는 옛날식 가족 합창단으로 아버지의 생일을 축하하려 하지만, 이 일로 디킨슨 일가는 또 싸움에 휘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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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입을 뗀 적이 없다
수와 싸운 뒤, 에밀리는 이 괴로운 시간에서 완전히 벗어나길 바란다. 오스틴은 전쟁 중 남자가 지녀야 할 책임감에 괴로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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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은 장전된 총
한 군인의 추모식 날, 가족의 희망을 살리려는 에밀리의 노력은 한계에 다다르고, 에밀리는 자신만의 지옥으로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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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란 바로 그런 거였다
시리즈 마지막 회, 에밀리는 베티에게 새 드레스 디자인을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디킨슨 일가는 예상치 못한 손님에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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