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너하임의 아파트로 이사한 소년. 매일 밤 나타나는 흰옷의 여인에게 시달린다. 증오의 눈빛을 한 그녀는 누굴까. 6년 뒤에야 소년은 진실의 일부를 전해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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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북부의 외딴집에서 자란 두 자매가 어린 시절 겪은 끔찍한 일을 털어놓는다. 걸핏하면 손찌검하는 폭력적인 아버지. 그녀들을 괴롭힌 건 그뿐이었을까.
소녀가 본 유령은 악몽일까, 현실일까. 이상한 사건이 벌어진 뒤에야 딸의 말을 믿게 된 엄마. 이들 모녀는 사악한 존재를 물리치려고 영매를 집으로 불러들인다.
그들은 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 반복되는 환청에 이끌린 소년은 어두운 지하실에서 세 아이의 혼령과 마주한다. 얼마 뒤, 악귀들이 예언한 일이 실제로 발생한다.
외계인의 실험 대상이 됐다는 말을 누가 믿어줄 것인가. 자신의 고통을 입 밖에 내지 못한 어린 소녀. 성인이 된 그녀에게 또다시 정체불명의 외계인이 찾아온다.
주인 없는 묘비를 보관하게 된 소녀. 몇 달 뒤, 그녀에게 보이지 않는 존재가 찾아온다. 그는 믿음직한 천사인가, 위험한 악령인가. 소녀는 묘한 감정에 휩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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