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전자본부에 처음 출근한 아티스트 고문 승리. 여기 정말 중요한 곳 맞아? 승리는 대성을 회사 행사에 섭외하려 하지만 쉽지 않다. 둘이 정말 친한 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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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이미지로 다시 거듭난다, 클린 YG 주간! 승리의 주도로 각종 고생길에 드는 아티스트들. 굴욕적인 약물 검사를 받는 위너, 병재와 재진은 국토대장정에 나선다.
음악 사업 외에도 푸드, 스포츠,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 중인 YG. 그러나 승리는 회사가 음악에 주력하길 원한다. 박봄 누나, 내가 다시 잘나가게 해줄게!
YG의 미래 iKON, 요즘 좀 떴다고 변했나? 나태한 후배들이 못마땅한 승리. 빅뱅을 더 걱정하는 직원들에겐 아랑곳없이, 승리는 iKON과 다른 아이돌의 대결을 추진한다.
전자본부의 남은 예산이 이만사천 원이라고? 재정 악화를 타개하기 위해 승리는 팬들이 참여하는 YG 투어를 기획한다. 성공한 사업가 승리의 수완이 이번에도 통하려나?
양 회장의 심기를 거스른 전자본부 팀원들이 좌천된다. 홀로 남은 승리 앞에 등장한 남다른 직원. 이전 팀원들과는 사뭇 다른 포스에 천하의 승리가 눈치를 다 보네!
우리 고문님, 우리가 책임진다! 다시 돌아온 전자본부 직원들, 아티스트 승리를 위해 발 벗고 나선다. 하지만 불안하기 짝이 없는 승리. 이렇게 해서 컴백할 수 있을까?
YG 전자본부 전격 해체! 승리의 미국 출장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깐깐한 임시 고문이 팀원들의 정신 개조를 감행한다. 살다가 이렇게 승리가 그립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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