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여의고 슬픔에 잠긴 파울리나. 그녀는 복수심에 사로잡혀 멕시코로 돌아온다. 뜻밖의 상황에 휘말린 훌리안. 그리고 운명처럼 잊을 수 없었던 사람과 재회한다.
연출: 입력된 감독 없음
Written by: 입력된 각본가 없음.
Hugo Catalán
Ol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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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물러설 순 없다. 꽃 가게와 카바레를 되찾으려고 마음먹은 파울리나. 하지만 장애물이 만만치 않다. 디에고는 데 라 모라 가족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한다.
회사에서 중대 업무를 맡은 엘레나. 이건 가족에게 들키면 절대 안 된다. 카바레에서 일했던 이전 직원들과 접촉하는 파울리나. 에르네스토는 마침내 제니 케찰을 만난다.
멕시코로 돌아온 마리아 호세. 파울리나의 과도한 집념이 걱정스럽다. 미카엘라의 장기 자랑을 돕는 브루노. 훌리안은 돈을 마련하기 위해 파격적인 결정을 내린다.
비르히니아의 사진 속 남자는 누구일까. 데 라 모라 삼 남매는 그의 정체가 궁금하다. 그를 찾으려고 오랜만에 하나로 뭉친 세 사람. 제니는 카카스에게 접근한다.
데 라 모라 저택에 은근슬쩍 눌러앉은 제니의 무리. 비르히니아의 보험금 얘기는 왜 꺼내는 거지? 엘레나는 사랑을 고백하고, 파울리나는 알레호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루시아의 비밀을 알게 된 디에고. 훌리안에게 말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질투심에 사로잡힌 에르네스토. 알레호와 함께 시간을 보내던 파울리나는 묘한 감정에 휩싸인다.
디에고는 엘레나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한다. 점점 가까워지는 파울리나와 알레호. 이제 몇 명 남지 않은 《탈렌토 멕시코》의 무대. 미카엘라는 결승에 오를 수 있을까.
비르히니아의 유언장이 공개된다. 진실이 밝혀지고, 그녀의 뜻을 알게 된 데 라 모라 가족. 이미 저지른 실수를 되돌릴 수 있을까. 파울리나는 과감한 결정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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