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훈 como Ye Joon [Secretary Gwon's son]
Episódios 3
좋아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최군에게 갑작스런 고백을 받은 오솔! 고민스러운 상황에서 오솔의 마음은 한 사람을 향해있음을 깨닫게 되는데.. 한편, 권비서의 부탁으로 선결의 일일 비서가 된 오솔은 생전 처음 해보는 비서 업무에 실수를 연발하고. 미팅 건으로 방문한 공항에서 인파에 휩싸이게 된 선결! 정신이 혼미한 선결 앞에 펼쳐진 핑크빛 상황은 무엇일까?
Ler Mais네가 미치도록 안고 싶을 때
선결은 AG그룹과 오솔과의 관계를 알고 더이상 오솔을 붙잡을 수 없음에 괴로워하는데.. 이별 후 더 심해진 결벽증으로 선결의 몸과 마음은 상처투성이가 되고, 차회장은 그런 선결에게 청소회사마저 빼앗으려하는데.. 자신의 주위에 아무것도 남지않은 선결, 솔결커플은 과연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Ler Mais일단 뜨겁게 사랑하라!!
이별 후 선결과 오솔은 서로를 잊으려 노력하지만 여전히 두 사람은 서로를 지우기 힘들고, 선결은 무언가 결심한듯 큰 결정을 내리는데.. 2년 뒤, 오솔 앞에 다시 나타난 선결! 오솔이 알고 있던 선결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인데... 과연 선결과 오솔은 서로의 상처를 치료하고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Ler Ma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