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의 확산 원리가 규명되기 전에는, 약은 과학보다는 사실상 미신에 가까웠다. 1800년대 뉴잉글랜드의 작은 마을들에는, 폐결핵은 죽은 자들이 정말로 죽어야만 멈출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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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월터 프리먼은 전전두엽절개술의 아버지다. 그는 10분 간의 시술이면 정신 병원에 갈 필요가 없다고 믿었다. 의도는 좋았지만 그는 결국 전에 없던 무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만다.
19세기 아일랜드는 전통 문화가 지배하던 시기였다. 마이클 클리어리는 체인질링이라는 요정이 그의 부인 브리짓을 바꿔치기했다고 믿었다. 그리고 그의 믿음은 그를 극단적인 행동으로 몰고 가는데…
19세기 아메리카, 심령주의가 절정이던 때에, 귀신들린 집은 유령 이야기의 소재 그 이상이었다. 많은 사람들은 죽은자들이 말을 할 수 있다고 믿었고 가끔은 저승에서 돌아와서 사람들을 해친다고 믿었다.
요즘 늑대인간은 영화에나 나오는 괴물이다. 하지만 너무나도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진 시기가 있었다. 1589년, 독일 베드부르크의 마을 사람들은 아녀자를 죽이는 것이 늑대인간이라고 믿었지만 결국 범인은 마을 주민인 것을 알게 된다.
로버트 진 오토는 친구가 없는 아이였다. 선물로 인형을 받기 전까지는 그랬다. 그는 자기 이름을 따서 인형을 로버트라고 불렀다. 그들은 금세 친해졌고 소년은 인형이 살아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다른 이들에게… 인형 로버트는 저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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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r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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