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가 로마로 돌아온다. 땅을 차지하려는 자와 가문의 수장이 되려는 자, 모두가 손에 넣으려 하는 그녀. 로마의 그림자 아래, 다시 암투의 소용돌이가 일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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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 표적이 되어버린 리비아. 누가 그녀를 찾고 누가 그녀를 지킬 것인가. 사라는 새로운 동맹을 위해 바티칸을 방문하고, 치날리아는 사무라이의 명령을 거부한다.
연출: Andrea Molaioli
Written by: 입력된 각본가 없음.
Stefano Fabrizi
Romolo Lucci
Federico Tocci
Tullio Adami
Stefano Santospago
Sandro Monaschi
Lucia Mascino
Gabriella
Diego Ribon
Stefano Forsini
Gianluca Gobbi
Enrico Barsacci
Elisabetta De Palo
Sveva della Rocca Croce
Alessio De Persio
Vincenzo Sale
Emmanuele Aita
Ferdinando Badali
Augusto Zucchi
Cardinale Cosimo Giunti
Alberto Cracco
Cardinale Fiorenzo Nascari
모든 것을 잃은 아우렐리아노. 복수를 다짐한 그는 힘을 보태줄 이들을 찾아 나선다. 시간이 지나도 크리스티아나는 의심을 떨치지 못하고, 결국 렐레의 뒤를 밟는다.
혼란에 빠진 치날리아, 물러설 곳이 없는 사라. 사무라이는 오스티아의 난민들을 이송하는 데 성공한다. 이 판을 뒤집으려면, 누가 누구와 손을 잡아야 할 것인가.
안젤리카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나클레티 가문은 축제 분위기에 휩싸인다. 의무를 다한 아우렐리아노. 가문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 그는 더욱 잔인해져야 한다.
야습 계획을 알게 된 아우렐리아노는 만반의 준비에 들어간다. 새로운 동맹의 형성, 오래된 동맹의 분열. 전쟁의 밤이 다가온다. 어둠이 깔리면, 누가 피를 흘리게 될까.
아우렐리아노는 이제야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진상과 마주한다. 가문의 리더로 자리 잡은 스파디노, 사무라이에게 붙잡힌 렐레. 십자가에 못 박힐 자는 누구인가.
선거가 다가온다. 궁지에 몰린 사무라이. 그는 치날리아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 믿음과 불신이 교차하는 가운데, 렐레는 비밀을 고백하고 자유를 얻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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