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의 김윤아와 이선규, 윤건, 로이킴이 버스킹 유닛이 되어 포르투갈로 떠나다. 오랜 시간 다른 길을 걸어온 뮤지션들의 첫 만남. 장르는 달라도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은 하나, 음악 동아리를 방불케 하는 열띤 합주 현장은? 아름다운 항구도시 포르투에서 한 집 살이가 시작되고, 일상 속 각양각색 매력이 드러나는데...

조용히 비가 내리는 포르투갈의 아침, 피아노 연주로 하루를 시작하는 윤건. 막내 로이는 빗속에서도 조깅, 선규는 아직도 라디에이터 붙박이인데... 한편, 비 소식을 듣고 서둘러서 시내로 향하는 멤버들. 그곳에서 시작되는 포르투 두 번째 버스킹을 시작한다. 잔잔히 울려 퍼지는 두 보컬의 화음, 두 번째 버스킹의 모습은?

히베이라 지구 넓은 광장에서 도전하는 세 번째 버스킹. 북적이는 현장에 도착하자 김윤아마저 버스킹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내지만 그녀의 노래가 울려 퍼지자 행인들의 이목은 온통 버스킹에 집중되는데... 서로 하나 되어 찰떡 팀워크를 자랑하는 멤버들, 눈빛만으로도 완벽한 호흡 선보인 포르투에서의 마지막 버스킹은?

리스본 근교의 해안 도시 카스카이스로 이동한 멤버들은 각자 흩어져 자유롭게 노래하는 휴식 시간을 가진다. 기타 한 대로 세미 버스킹을 시작한 김윤아&이선규의 낭만적인 밤 버스킹 풍경은? 노천카페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윤건&로이킴. 윤건은 히트곡 벌써일년, 점점의 탄생 비화를 최초로 공개하는데...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오는 루프탑 바를 찾은 멤버들, 한켠에 놓인 무대에서 공연을 시작하는데... 아름다운 야경과 잘 어울리는 선곡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킨 시간. 다음 날, 먼저 떠나게 된 로이킴을 대신해 합류한 정세운. 리스본 시내로 가는 길, 우연히 현지 버스커를 발견하고 생애 첫 솔로 버스킹에 도전해 보는데...

빗속에서 계속된 버스킹, 쏟아지는 비에도 흔들림 없이 봄날이 간다를 열창하는 김윤아의 보이스에 관객들의 발걸음이 멈추고, 윤건과 로이킴이 봄날을 선보인다. 새로 합류한 정세운에게 선배들의 라이브를 감상할 시간이 주어진다. 먼저 떠나는 로이킴의 마지막 버스킹. 그에게 특별한 의미가 담긴 곡을 윤건과 부르는데...

포르투갈에서의 마지막 버스킹을 앞둔 네 사람.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던 이들은 그 동안의 여행을 마무리하는 공연을 준비한다. 어느 새 주민들이 모여들며 자연스레 버스킹을 즐기는데... 처음으로 버스킹에 도전하는 정세운, 긴장한 막내를 위해 선배들이 발 벗고 나선다. 화려한 조합으로 완성된 깜짝 콜라보 곡 대 공개.

포르투갈에 입성한 박정현, 하림, 헨리, 수현. 밤거리에서 소리 울림이 좋은 장소를 발견한 네 사람. 헨리는 바이올린 즉흥 연주를 시작하고, 우쿨렐레를 든 하림도 즉석에서 화음을 맞춰 보는데... 이어지는 박정현&수현의 팝송 메들리까지. 아무도 없는 곳에서 시작된 버스킹은 어느 새 행인들의 발걸음을 붙잡아 세우는데...

포르투갈에서의 첫 버스킹을 마치고 라이브 바를 방문한 네 사람. 현지 밴드의 공연을 감상하던 중 잼 연주를 요청받은 헨리, 처음 만난 뮤지션들의 연주에 맞춰 환상의 화음을 선보이는데... 하루 만에 버스킹의 매력에 흠뻑 취하다? 밤을 잊은 채 계속되는 멤버들의 버스킹 연습. 실전만큼 뜨거웠던 버스킹 연습 현장 공개.

포르투갈 전통 음악 파두를 접하러 파두하우스로 향한 박정현, 하림, 수현. 공연이 시작되자 일제히 식사를 멈추고 숨죽여 집중하는 관객들. 엄숙하고 경건한 실내 분위기, 게다가 별도의 무대 없이 관객 바로 앞에서 이뤄지는 공연 환경에 세 사람의 긴장감은 커져만 가는데... 파두하우스 LIVE 현장은 어떤 모습이었을지?

포르투갈에서의 마지막 날, 아쉬움을 달래며 자유 시간을 가진 네 사람. 노을을 감상하던 정현은 하림의 연주에 맞춰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인다. I’m Yours를 부르고 있던 헨리와 수현, 외국인 커플 옆으로 다가가 러브송을 선사하는데... 한편 헝가리에 도착한 첫 날, 헨리는 멤버들이 자는 사이 숙소를 나서 버스킹에 나선다.

먼저 떠나는 헨리를 위해 찾은 곳은 부다페스트 국회의사당과 어부의 요새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세체니 다리. 어느새 하림과 헨리는 헝가리 민속무곡을 연주하기 시작한다. 갑작런 연주임에도 척척 맞는 호흡, 마치 집시악단을 연상케 하는 이들의 모습에 다리를 지나가던 행인들도 걸음을 멈추고 연주에 귀 기울였다는데...

어부의 요새에서 펼친 마지막 버스킹. 하림은 데뷔곡 출국을, 박정현 역시 데뷔곡 나의 하루를 불러 마지막 공연을 의미 있게 장식했다고. 수현 또한 김광진의 편지를 열창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는데... 모든 노래를 마치고 수많은 감정이 교차하는 멤버들, 그리고 울음이 터진 박정현. 그녀가 눈물을 흘린 이유는?

지난 시즌 완벽한 케미와 화합을 보여줬던 패밀리 밴드의 귀환. R&B 여왕 박정현, 악기장인 하림, 음악천재 헨리, 심쿵 음색 악동뮤지션 수현, 여기에 여심저격 보이스 김필 과 감성 기타리스트 임헌일이 뉴페이스로 합류. 이들이 들려줄 흥겹고 소울 충만한 버스킹.

이탈리아 남부를 대표하는 휴양 도시 소렌토 풍경에 설레는 마음도 잠시. 첫 버스킹을 앞둔 김필과 임헌일은 거듭된 연습으로 잠 못 이루고, 헨리마저 버스킹 준비에 여념이 없다. 심상치 않은 날씨 속 버스킹을 시작하는 패밀리 밴드. 몰아치는 바람에 악보는 날아가고, 급기야 버스킹 중단 사태까지 발생하는데...

첫날과는 달리 이탈리아에서의 평화로운 둘째 날 아침, 모닝 합주로 준비를 끝내고 설레는 마음으로 버스킹에 나선다. 굽이굽이 길을 달려 도착한 나폴리. 소렌토와는 또 다른 풍경에 기대감은 점점 부풀어가고, 마침내 첫 버스킹 장소를 찾아낸 패밀리 밴드. 맨몸으로 거리에 나선 패밀리 밴드의 현장 대 공개.

일 년 내내 다양한 음악 공연이 끊이지 않는 음악의 도시 라벨로를 찾은 더 패밀리. 관객들의 BGM이 되겠다며 들뜬 마음으로 시작된 라벨로 버스킹. 패밀리 밴드의 Uptown Funk와 There's Nothing Holding Me Back, 이탈리아 아말피 해변에서 박정현의 미아, 신스틸러처럼 등장한 꼬마 아이들의 귀여운 댄스 퍼레이드까지.

정들었던 소렌토와의 이별을 앞두고 소렌토에서 가장 생동감 넘치는 거리를 찾은 패밀리 밴드. 흥 넘치는 시민들로 거리마다 활력 뿜뿜, 멤버들도 어느 때보다 활기차게 버스킹을 시작한다. 박정현의 달달한 Double Kiss부터 헨리와 수현의 사랑 좀 하고 싶어까지 소렌토 거리를 핑크빛으로 물들인 사랑 가득 버스킹 현장.

연습이 한창인 패밀리 밴드를 찾아온 특별한 손님. 정해인과 김고은의 등장에 어색했던 시간도 잠시,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한 정해인과 김고은의 노래 실력 대 공개. 특별한 손님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서울 버스킹. 패밀리밴드의 보이나요, 헨리와 김고은의 I'll Never Love Again, 수현과 정해인의 너의 의미까지.

낯선 도시에서 첫 시작을 알리는 새로운 얼굴들. 한국을 대표하는 감성 음유시인 이적, 믿고 듣는 보컬 퀸으로 우뚝 선 태연, 음원 차트를 정복한 국보급 고막 남친 폴킴, 밴드 딕펑스의 건반 장인 김현우, 뮤지션들이 사랑하는 기타리스트이자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적재까지 최강 조합 다섯 멤버들의 버스킹 여행.

첫날부터 이적의 기타 케이스가 부서지는 사건으로 버스킹과 찐한 첫 만남을 가진 멤버들. 더 이상의 사고는 없다.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둘째 날 버스킹을 시작하는데... 베를린의 랜드마크인 베를린 돔을 배경으로 프리드리히 다리에서 펼쳐진 둘째 날 첫 버스킹. 지나가던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버스킹 현장 공개.

공원으로 소풍을 떠나기로 한 멤버들. 사랑이 듬뿍 담긴 폴킴 표 샌드위치 한 손에 들고 티어가르텐으로 향한다. 풍경과 분위기에 취한 멤버들의 즉흥 라이브. 적재의 어린 시절 추억을 가사에 담은 골목길부터 청춘을 위로하는 이적의 말하는 대로까지. 방황했던 폴킴의 과거 고백과 김현우가 털어놓은 마음 속 이야기.

베를린에서의 마지막 버스킹, 태연의 감탄을 자아낸 힙한 베를리너들이 다 모인 마우어 파크에 도착한 다섯 멤버들. 태연의 목소리로 듣는 Billie Eilish의 Bad Guy부터 기분 업시키는 이적의 흥겨운 I Feel Good까지 마우어 파크의 자유로운 분위기에 맞춰 다양한 선곡으로 버스킹을 준비하는데...

낭만이 흐르는 도시이자 음악을 사랑하는 도시, 베로나에 도착한 패밀리 밴드. 산 피에트로 성 전망대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풍경에 즉흥 버스킹을 시작한다.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에서 내레이션에 도전한 헨리. 하림, 헨리, 헌일, 김필의 처음 맞춰보는 합창은 무사히 완성될 수 있을까?

로미오와 줄리엣의 비극적 사랑의 배경이 된 베로나. 박정현의 애절한 보이스로 만나는 로미오와 줄리엣 OST Kissing You로 로맨틱한 버스킹 현장. 로미오가 줄리엣에게 세레나데를 불러준 발코니에서 헨리가 들려주는 깜짝 세레나데. 많은 관광객을 집중하게 만든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의 A Time For Us와 Love Theme.

가르다 호수를 찾은 패밀리밴드. 눈부시게 반짝이는 호수 위 다리에서 펼쳐지는 정현과 수현의 Quando, Quando, Quando와 하림의 오렌지 가로수. 헨리의 솔로 버스킹 도전, 밴드와 잠시 이별하고 혼자 버스킹 장소를 찾아 나서는데. 직접 편곡한 아리아나 그란데의 7 Rings와 영화 007의 대표곡 James Bond Theme까지.

바이올린이 태어난 곳 크레모나에서 만난 스트라디바리우스의 악기들. 크레모나 성당에서 펼쳐지는 헨리의 비발디 사계 즉흥 연주와 패밀리 밴드의 Closer. 그리고 그들의 마지막 버스킹. 박정현과 김필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와, 함께 했던 동료들을 위해 부르는 패밀리 밴드의 친구여까지.

다시 시작될 딕투적폴탱의 암스테르담에서 펼쳐질 새로운 음악 여행. 아름다운 숙소 풍경을 만끽하며 아침부터 주크박스 모드 ON. 평화로운 아침, 자연과 어우러진 아침 합주 모습은? 렘브란트 광장에서 시작되는 암스테르담 첫 번째 버스킹. 태연의 만약에와 이적의 달팽이, 새롭게 재탄생한 소녀시대의 곡까지.

비긴어게인 시즌3 마지막 음악 여행. 암스테르담 중심지에서 마지막 버스킹에 나선 딕2적폴탱. 레이체 광장, 태연 'Bad guy'. 담 광장, 이적 '하늘을 달리다', 태연x폴킴 'Say something'.

코로나 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한 위로의 멜로디, 비긴어게인 코리아 그 첫 번째 이야기 비긴어게인 코리아의 역대급 라인업 역대 멤버 이소라X하림X적재X헨리X수현 에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멤버 크러쉬X정승환까지

이들이 보여줄 역대급 케미는?! 대망의 첫 버스킹 장소는 코로나 19로 직격탄을 맞고 멈춰버린 '인천국제공항' 멈춰버린 공항을 가득 채운 감성 듀엣들의 달콤한 노래 선물! 크러쉬X하림 '출국'부터 이소라X정승환 'Falling Slowly'까지 대공개! 이어서 펼쳐지는 신개념 드라이브 인 버스킹! 듣도 보도 못한 이색 응원 총출동! 함성 대신 경적을! 박수 대신 라이트로 뜨거워진 버스킹 현장 공개! 그리고 절대 놓치면 안 될 레전드 무대 탄생! 수현을 두고 벌어진 크러쉬X헨리X정승환의 예측 불가 치정극(?) 'All For You', 우울함 저 멀리 날려버릴 한 단체곡까지 절대 놓치지 마세요~

치열한 코로나19와의 싸움을 이겨낸 의료진을 위해 비긴어게인 코리아에서 보내온 특별한 선물! 그 이름도 부드러운 '크림~이' (크러쉬X하림X이소라) 절대 잊을 수 없는 이소라X크러쉬 조합의 잊어버리지 마, 한 소절만으로도 마음을 울리는 이소라 바람이 부네요 최초 공개! 낭만을 잃어버린 캠퍼스에 비긴어게인 코리아의 햇살이 찾아갑니다! 헨리X정승환X수현X적재, 반짝이는 네 선배의 완벽한 조합! ‘선샤인~’ 캠퍼스와 찰떡궁합! 정승환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부터 존재만으로도 상큼한 비타민 남매 수현X헨리의 화제의 곡 2002까지! 이. 어. 서. 잔잔한 호수 물결부터 하늘에 걸린 달까지 완벽한, 대구의 첫날밤에 펼쳐진 로맨틱 수성못 버스킹! 오직 비긴어게인 코리아에서만 볼 수 있는 레전드 듀엣! 이소라X정승환의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수현X크러쉬의 Best Part 그리고 수성못을 넘어, 대구 곳곳에 울려 퍼진 화제의 선곡 정승환 Love Poem까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신개념 거리 두기 버스킹의 향연 비긴어게인 코리아 대구에서의 둘째 날! 코로나로 힘든 대구 지역 예술가를 찾아서-! ‘코로나19’로 ‘텅’ 빈 예술가들의 공간, ‘수창청춘맨숀’에서 음악으로 ‘통’하는 힐링 버스킹 사상 최초! 베란다 버스킹에 도전하다! 진정한 따로 또 같이, 멀리 또 가까이 버스킹 현장 공개! 로맨스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달달한 헨리X수현의 '아로하' 시즌 초반부터 오매불망 기다려온 레전드 듀엣 이소라X헨리의 'Now and Forever' 그. 리. 고. ”경기장에서 노래해 보는 게 소원이었어요“ 오늘이 바로 크러쉬 소원성취하는 날?! 역대급 분위기로 무르익어가는 대구의 밤, 핑크빛 노을 지는 드넓은 스타디움 잔디밭에서 펼쳐지는 텐트 버스킹! 현실판 디즈니 공주 등극한 수현의 부터 아쉬운 대구의 마지막 밤을 위해 뭉친 3인조 혼성 그룹, 크러쉬X정승환X수현의 '이 밤의 끝을 잡고' 관객 전원 기립! 다 같이 뛰어! 콘서트 방불케 하는 화려한 엔딩 'Viva La Vida'까지!

음악으로 잇는 거리두기 버스킹♬ 비긴어게인 코리아 네 번째 이야기! 푸른 바다와 보석 같은 자연을 간직한 강원도에 가다! 강원도로 떠난 멤버들에게 찾아온 뉴 페이스~ 짙은 여운을 남기는 소울 보이스, 이하이! 버스커로서의 설레는 첫 데뷔 공연 장소는? 속초 어촌마을에 위치한 한 폭의 그림 같은 등대 해수욕장! 비긴어게인 시즌 최초! 맨발 버스커의 등장! 헨리의 여수 밤바다의 속초 낮 버전?! 뜨겁게 달궈진 현장은 어땠을지! 이어서 전 세계 음원 차트를 휩쓴 이소라 신청곡(feat. 특별한 인연) 라이브 최. 초. 공. 개. 한낮의 뜨거웠던 속초 바닷가 버스킹에 이어 비긴어게인 코리아가 준비한 역대급 밤바다 버스킹의 정체는? 수평선 따라 번지는 석양 아래 펼쳐진 크. 루. 즈. 버스킹! ‘타이타닉’ 떠올리는 거대한 배 위에서 선보일 곡은? 첫 소절만으로 주변 공기마저 바꾸는 이소라의 [When I Dream]부터 여심 콩닥거리게 할 헨리x정승환x적재x하림 [Bounce] 까지! 그/리/고 정승환의 도발! “이 노래 부를 때 저희 좀 섹시하거든요” 농익은 케미스트리 승환x헨리x하이의 [Rolling In The Deep]! 단 한 곡도 놓칠 수 없는 레전드급 선곡의 향연!

Coming up Next! #비긴어게인코리아 #

평창 강원도 평창에서 펼쳐질 전주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명곡들의 향연♬ 이름하여 [비긴어게인 '시네마 버스킹'♪] 헨리의 '미션 임파서블' / 수현의 '라붐' 정승환&이소라의 '라라랜드' / 이소라의 '미녀는 괴로워' 그리고… 이하이x이수현x이소라의 '써니'까지! 비긴어게인에 영화 같은 순간이 찾아옵니다

“노래하려고 태어난 사람” “오감을 자극하는 짜릿한 목소리” 매 시즌마다 출연 요청 쇄도! 이름만 들어도 레전드 공연이 기대되는 천상의 목소리 소향! 비긴어게인 코리아에 강림하다! 사상 최초! 제철소 버스킹 현장 대공개! 포항제철소 부둣가에서 펼쳐진 낮 버스킹 관객들의 마음을 녹여버릴 소향의 폭풍 가창력! 'I Will Always Love You'부터 작업복 입은 직원들도 춤추게 만드는 소향x하이x수현의 'Hey Hey Hey'까지! 이어서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낸 로맨틱한 안동 달빛 버스킹! 은은한 물안개에 감싸인 월영교와 호수에 떠다니는 달빛! 한 폭의 동양화 같은 이곳에서 선보일 곡은? 분위기 올킬! 소향x하이의 감미로운 하모니 'Can’t Take My Eyes Off You', 꿀 뚝뚝 떨어지는 환상의 듀엣 헨리x하이 'Señorita'!

청량함 폭발! 정승환&이수현 그리고 적재 in 청사포 바다의 도시에 선물한 클래식 연주, 헨리&이나우&홍진호 파도를 타고 흐르는 노랫소리 소향&정승환&이수현의 감성 무대 송도 해변에 울려 퍼지는 소향&이수현의 아름다운 하모니까지 함께 밝히는 밤바다 비긴어게인이 부산으로 찾아갑니다

그림 같은 하늘 아래 고즈넉한 한옥의 도시, 전주로 가다! 역대급 버스킹으로 울림을 준 여덟 번째 이야기! ”너무 그리웠어요“ 멤버들의 격한 환영과 함께 돌아온 음색 요정 크러쉬! 자동차 트렁크에서 버스킹을 한다고?! 전주와 찰떡궁합! 소향의 '시간의 거슬러'부터 여심 녹이는 두 사람! 적재x크러쉬의 '두 사람'까지! 이. 어. 서 이번 시즌 레전드 버스킹으로 꼽힐 전주 밤 버스킹! 물 만난 물고기! 농익은 케미 자랑하는 멤버들이 선보일 역대급 선곡의 향연! 단체곡 'Just A Feeling', 헨리의 'Uptown Funk'에 맞춰 춤으로 대동 단결된 현장은 어땠을지? 그리고 국보급 보컬리스트 소향의 '제발', 다 함께 부른 '길'로 관객은 물론 멤버들까지 눈물바다가 된 사연은?

'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질 세상에서 가장 시원한 버스킹 스포츠 선수들을 위한 특별한 초청 무대! 그림 같은 정원 속에서 일어나는 '식물원' 버스킹 비긴어게인 코리아 팀의 앙증맞은 율동부터 가창력 폭발, 감성 가득한 무대까지 비긴어게인이 일요일 밤 찾아갑니다

드라이브 인 버스킹 비긴어게인 코리아의 시작 그리고 마지막 버스킹 최고의 무대로 돌아온 드라이브 인 버스킹 어게인 비긴어게인의 마지막 여정이 찾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