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돔 사건과 아이의 생일 파티를 본 데브는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해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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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1세대인 데브와 브라이언은 두 가족이 함께하는 저녁 식사 자리에서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려고 한다.
콘서트를 같이 보러 가자며 예쁜 웨이트리스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려는 데브의 계획은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TV 오디션에서 인종차별을 겪은 데브는 깜짝 놀랄 만한 사건을 연속으로 겪게 된다.
데브에게 파티에서 만난 여자와 엮일 기회가 생기지만, 그리 순탄하게 진행되지는 않는다.
레이첼과의 공식적인 첫 데이트를 위해 데브는 큰 맘 먹고 주말에 내슈빌로 나들이를 가려고 한다.
레이첼과 데니스는 데브와 아놀드에게 험난한 세상에서 여자로 살기가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가르쳐 준다. 데브는 페미니즘을 옹호하게 된다.
갑작스러운 죽음을 목격하게 된 데브와 레이첼은 레이첼의 할머니 댁을 방문한다. 한편 아놀드는 수상한 유산과 씨름한다.
같이 살면 행복한 일만 가득할 줄 알았던 데브와 레이첼. 하지만 갈등과 바닥에 던져진 빨래들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결혼식과 영화 시사회에 다녀온 데브와 레이첼 사이에는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잔뜩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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