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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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6
루시퍼! 루시퍼! 루시퍼!
지옥에서 기나긴 세월을 보냈다. 이제 루시퍼가 산 자들의 세상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이 악마, 뭔가 달라진 것 같은데? 클로이는 새로운 사건을 맡는다.
더 읽기닭은 좋게 끝나는 법이 없지
때는 바야흐로 1946년, 악마가 뉴욕으로 간다. 트릭시에게 누아르 스타일의 탐정 이야기를 들려주는 루시퍼. 어디서 본 것 같은 사람들이 낯선 이름으로 연이어 등장한다.
더 읽기짜증 나는 노래방 야단법석
모두가 노래하고 춤을 춘다. 클로이와 루시퍼도 노래하고 춤을 춘다. 도대체 무슨 일이지? 이건 뮤지컬이거든! 뭐,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지만. 어쨌든 누가 심판을 살해했는지 찾아내자고.
더 읽기표정 없는 악마의 얼굴
루시퍼의 아버지가 돌아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심지어 평범한 인간으로 살아보겠다고 한다. 그런다고 문제가 해결될지는 모르겠지만. 수사 현장까지 따라다니는 아버지. 언제까지 이러실 건가요?
더 읽기대니얼 스피노자: 벌거벗고 겁에 질린
이건 지루한 임무일 뿐이었다. 어려울 건 없었다. 죄수를 인도받으러 떠난 댄. 그런데 이토록 위험하고 기이한 여정이 시작되다니. 곤경에 빠진 댄은 여기저기 헤매며 도움을 구하고 다닌다.
더 읽기나쁠 것도 없는 사소한 스토킹
사이좋게 범죄 현장으로 출동한 루시퍼와 클로이. 매우 뻔해 보이는 사건인데, 문제가 하나 있다. 이 사람이 정말 살인을 저질렀다고? 루시퍼와 대화를 나눈 아메나디엘은 여론 조사를 시작한다.
더 읽기정말 이렇게 끝나는 거야?
루시퍼의 계획이 성공하려면 미카엘을 꺾어야 한다. 그럼 형제자매들의 지지를 얻어야 할 텐데. 그간 루시퍼가 해놓은 짓이 있어서 말이지. 한편, 댄은 엘라에게 좋은 친구를 소개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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