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 최대 국가 피에나에서는 나이에 한번의 신전 무도회가 개최되고 있었다.그 준결승, 승리한 자에 지난 대회 우승자인 낫시에타니아 공주와 싸울 권리가 주어진다는 중요한 시합에 난입하는 전대 미문의 소년이 나타난다.그의 이름은 주소 레트 마이아."지상 최강의 남자"를 자칭하는 애드 레트는 왕궁 내의 감옥에 붙잡혔다가 거기에서 메이도 모습의 소녀와 만난다.

육화의 용자의 증명하는 문장이 떠오른 아두 렛과 낫시에 타니아는 철악의 나라 그엥바에아에 있는 악마가 봉인된 땅"마곡령"을 목표로 한다.피에나 왕국을 나온 지 열흘이 지나 겨우 그엥바니아에 도착한 두 사람에가 마귀에 습격당하고 도망 왔다는 마을 사람들이 도움을 청하는.애드 레트는 함정일 가능성을 의심하면서도가 상습범과의 싸움에 도전!

낫시에 타니아가 가신이기도 하다 용자의 혼자 골도후과 합류한다.리쯔카 살인을 쫓고 있던 그는 후레미ー라는 소녀가 육화 살인 범인인 것으로 보고한다.그때, 애드 레트는 마을에서 후레미ー라는 소녀를 만나고 있었다.후레미ー도 다시 육화의 용자이지만, 무언가 사정을 안고 있는 것 같은 후레미ー가 아직 주소 레트의 협력을 거부하는 것이었다.

애드 렛과 후레미ー 앞에 나타난 낫시에 타냐와 골도후. 육화 살인의 범인을 알낫시에타니아들은 후레미ー을 덮쳤지만"후레미ー을 신용하"이라고 주장하는 애드 레트의 얼굴을 세우고 그 자리는 검을 거두는 것이었다.일촉즉발의 공기를 머금은 채 결계의 신전으로 향하는 일행.그들을 대기하듯 무수한 불길 마가 가로막았다.

결계가 작동한 신전에서 드디어 즐비한 육화의 용자. 하지만 거기에 모인 인원은 일곱 ― ― 즉 누군가 한 사람이 가짜인 셈이다.결계를 해제하는 방법이 모르고, 아무도 밖에 나갈 수 없다는 최악의 상황에서 주위에서 의심의 눈은 육화 살인인 후레미ー에 모인다.짧은 침묵 후 후레미ー는 자신의 신원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결계가 작동했을 때의 상황에서, 애드 렛이 용자의 가짜인 "일곱번째" 것은 아닐까 생각된다.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애드 레트는 반론을 시도하지만, 어떻게 몸부림치도 의심을 풀지 못 했다.절박한 주소 레트는 혼수 시켰다 후레미ー을 인질로 잡고 도주.동료에 쫓기는 신세가 된 주소 레트는 살아날 수 있는가?

밤의 숲 속, 애드 렛과 후레미ー은 서로의 과거에 대해서 이야기.그래도 여전히 애드 렛을 의심하는 입장을 바꾸지 않는 후레미ー였지만, 성자의 힘으로 탄생시킨 불 약옥을 하나 애드 렛을 빌어, 그 자리를 떠나는 것이었다.혼자 남겨진 주소 레트는 후레미ー과 낫시에 타냐, 다른 동료들도 모두 자기가 지키려고 굳게 결의하다.

한스를 의심 낫시에 타니아는 애드 레트가 일곱번째가 아니라고 증명하기 위한 행동을 일으킨다.그러나 그 무렵, 한스는 애드 렛을 일곱번째로 처리하겠다고 했었다.한스를 원수를 갚으려다 도리어 할 수는 없다 주소 레트는 열심히 설득을 시도하지만 한스는 그의 말에 전혀 귀을 기울이지 않고 마침내 그 검이 딕 레트의 목을 참리렬크 것이었다.

화해한 주소 렛과 한스 앞에 나타난 차 머는 일곱번째 찾기에 질렸다는, 문답 무용으로 그들에게 덮친다.사상 최강으로 불릴 만큼의 힘을 가진 차 모를 상대로 고전하는 두 사람이지만, 애드 레트의 재치에 의한 차도 움직임을 봉쇄하는 것에 성공.차도 한가지 질문을 해서 자신의 생각에 확신을 가진 주소 레트는 후레미ー에 만나기로 결심한다.

애드 렛을 잘 처리 못하는 것에 화가 치밀언 모라는 결국 최후의 수단에 나서다."한스가 당했다!한 것은 주소 렛!" 하는 외침을 숲 전체에 떠나가게 한 것이다.그 목소리는 후레미ー에, 그리고 낫시에타니아에 닿을 듯.그러자 애드 렛을 믿고 있었을 낫시에 타냐의 모습에 이변이 일어나는 것이었다…….

몇번이나 목숨을 잃게 되면서도 겨우 주소 레트는 자신의 결백을 증명할 수 있었다.그러면 남은 의문은 하나. 과연 누구가 일곱번째인가?후레미ー도 아니고 한스도 아니면 역시 집요하게 주소 렛을 죽이려 한 모라인지, 아니면……?결계의 수수께끼, 일곱번째 목적, 모든 수수께끼가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