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e 6 (Sagas)

14 Epis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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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우주의 파괴신, 그 이름은 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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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4, 20162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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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루스 성에서 일어난 수수께끼의 폭발. 수행하던 오공과 베지터가 어이 없이 폭발을 바라보고 있다고 낮잠을 방해된 비루스가 두 사람에게 노여움을 돌리고 있었다. 사실은 그 폭발은 제6우주의 파괴 신 샴파가 화려한 등장의 연출로 일으킨 것이었다. 비루스의 쌍둥이 형제 샴파는 비루스를 놀리기 위해 제6우주의 맛있는 것을 자랑하러 온 것이다. 하지만 거꾸로 지구의 맛있는 음식 자랑에 반려되어 버린 샴파. 처음으로 지구라는 존재를 알게 된 샴파는 분한 나머지 어떤 제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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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12개가 있다는 우주. 그 6번째 우주에서 온 파괴 신 샴파는 지구를 건"격투 경기"를 제7우주의 파괴 신 비루스에게제안했다. 샴파에 대한 오기로 이를 받아들인 비루스는 오공들에게 진다면 용서하지 않겠다고 협박을 한다. 그리고 샴파가 내기에 꺼낸 것은 드래곤 볼 본래의 모습"진짜 드래곤 볼"이었다. 행성의 크기를 자랑하는 초드래곤 볼이 발견된 수는 여섯개. 마지막 하나를 우주에서 찾으려고 부루마에 도움을 요청하는오공들. 그러자 부루마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며 어떤 것을 제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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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우주와 제7우주의 격투 경기가 어느새"대우주에서 밥"으로 잘못 들은 크리린에 지금까지의 경과를 설명한고 쿠우. 그러나 12우주의 존재에 대해서 별로 알고 있지 않는 오공 대신 베지터가 설명을 하게 된다. 여러가지 사정을 감안하여, 오공과 베지터가 해야 할 일은 나머지 두 멤버 선출이다. 비루스가 말한 오공보다 강한 "모나카"라는 아직 못 본 새 멤버에 기대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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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우주에 위치한 드래곤 볼을 찾기 위해 슈퍼 드래곤 레이더를 완성시킨 부루마는 드래곤볼 찾기에 우주의 중심으로 향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생각하고 자코를 억지로 불러냈지만 어이 없는 넓은 우주의 중심 따위에 갈 리가 없다고 하는 자코. 그러나 부루마에 위축된 자코는 무엇이든지 알고 있는 즈노님이란 인물에게 물어보면 좋다고 대안을 제안한다. 당장 즈노님의 별을 향한 부루마와 자코. 하지만 즈노님과의 면담은 예약제로 차례가 돌아오는 것은 7년 이후라고 한다! 과연 두 사람의 면담은 이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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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합 개시다! 모두 '이름 없는 별'로!

93%
February 21, 20162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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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 당일! 우이스는 "큐브"라는 신을 타고 지구의 모두를 데리러 왔다. 턱밑까지 수행을 하던 오공과 베지터가 지각하나, 모두를 태운 큐브는 화기애애하니 비루스 별에 도착한다. 그 비루스 별에서 오공은 드디어 제7우주의 강하다고 하는 모나카와 만난다. 비루스와 모나카를 태운 큐브는 경기장"이름도 없는 별"로.... 오공들은 제6우주의 멤버들과 만난다. 멤버에는 제6우주의 사이어인이 있거나, 프리저와 비슷한 인물이 있거나……. 그리고 경기를 앞두고 페이퍼 테스트로 뜻밖의 사태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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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경기가 시작된다! 상대는 손오공과 보타 모. 곰 같은 보타 모는 큰 체격에서는 예상할 수 없는 자세의 소유자였다. 마치 고무공처럼 튀다가 배에서 압살하다고 오공을 위협하다. 오공은 불고기를 과식해서 정상적인 힘이 나오지 않다. 뱃속의 고기를 소화한 뒤에야 반격으로 돌아서는 오공이지만 놀랍게도 공격이 전혀 통하지 않는다! 보타 모의 몸은 적의 공격을 모두 무효화하는 것이었다. 그 사실에 놀라는 제7우주 일동. 그러나 오공은 " 알았다!" 하고 이기는 방법을 발견했다. 그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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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기에서 패배! 이 결과에 화를 내는 비루스를 피하며 경기는 진행된다. 제3경기는 프로스트 VS피콜로. 오공에 "승기는 없다"라고 단언된 피콜로는 마관광살포의 일격에 모든 것을 거는 작전에 나섰다. 마관광살포는 오른손에 대량의 기를 모을 필요가 있기 때문에, 가진 기술 모두 프로스트의 공격을 피하다, 달아나고 달아나고 달아나는 피콜로. 하지만 마침내 궁지에 몰리고 오른손의 기를 흩어 버렸다! 프로스트가 승리를 확신한 그 때, 피콜로의 얼굴에 겁 없는 미소가 깃든다! 피콜로의 목적은……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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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침의 사용이 폭로되고 악의 정체를 밝힌 프로스트는 실격이 될 뻔했지만, 피콜로가 기권했고 다음 상대가 된 베지터가 프로스트의 실격 취소를 원했다. 또한 어떤 반칙도 인정한다는 베지터의 의견을 비루스와 샴파가 승인하고 베지타 VS프로스트의 특별 경기가 실현됐다! 비겁한 기술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프로스트는 여유 있게 베지터를 공격하지만, 베지터는 프로스트를 분쇄한다! 베지터의 승리에 기뻐하는 제7우주. 하지만, 샴파가 안전을 이유로 규칙 변경을 꺼냈다! ...그 목적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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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중할 것 같은 마겟타와의 대결은 베지타가 낙승하는 듯 했으나 마겟타의 압도적 파워와 다양한 공격으로 베지터는 고전을 하게된다. 그리고 싸움 중 갑자기 움직임이 나빠진 베지터. 그 원인은 새로 마련된 룰"공중 링 아웃"명목으로 만들어진 장벽에 있었다. 파워 업하고 심하게 몸의 온도를

상승시킨 마겟타의 공격에 베지터는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었다. 베지터는 마겟타의 맹공을 견디지 못하고 마침내 링 밖의 땅에 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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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겟타에게 기사회생으로 승리한 베지터. 파괴된 무대의 수리하였지만, 공중 장외 패배 규칙은 없어졌다. 베지터의 다음 상대는 제6우주의 젊은 사이어인 『 캬베 』. 자신과 우열의 캬베의 실력에 진한 미소가 흘러나오는 베지터는 다시 기를 올려서 슈퍼 사이어인으로 변신한다. 하지만 슈퍼 사이어인으로 변신하지 못하는 캬베. 그런 적을 향하여, 베지터가 취한 행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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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더 지면 제7우주의 승리. 다음 경기에 등장한 것은 제6우주 최강의 남자 히트. 베지터는 강적의 예감에 투지를 불태우다. 하지만 경기는 일방적인 전개가 되었다. 히트가 쏜 공격이 보이지 않고 여러 차례 땅을 박히는 베지타. 관람했던 오공들에도 초고속는 차원을 훨씬 넘는 히트의 공격을 눈으로 쫓을 수 있는 사람은 없었다. 말도 안되는 않는 현실에 억울한 베지터. 그러나 그래도 베지터는 이기기위해 공격된 직후를 노리고 불가피한 공격을 건 각오를 다졌다! 과연 승리는 잡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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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초 시간을 멈추고 공격을 한다 "시간 뛰어넘기"에 오공은 0.1초 후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멋지게 반격! 적의 패턴을 간파한 오공은 그대로 히트를 몰고 간다. 하지만? 최후의 일격을 날렸을 때 갑자기 쓰러진 것은 오공이었다! 자신의 한계를 체험한 히트에게 이기기 위해서 남겨진 수단은 "성장"뿐이었다. 자신의 약점을 간파당한 히트는 "시간 뛰어넘기"의 막을 수 있는 시간을 확장하여 오공을 몰고 간다. 싸움에서 성장하는 사이어인 특유의 승리 패턴의 주가를 빼앗긴 오공은 한층 더 강함을 목표로 한 기술을 사용하는 결심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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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 히트와의 대결에서 마침내 계왕 주먹으로 봉인을 푼 오공였으나 싸움에서 새로운 진화를 했던 히트에게 오공 혼신의 카메하메파조차 듣지 않았다. 소신의 오공은 계왕권 한계가 다가온 가운데 비루스에 놀라운 제안을 한다. " 죽이는 건 없다는 룰, 없애 주지 않겠나?" 예상 밖의 제안에 놀하는데. 과연 오공의 목적은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격투 경기의 행방은? 비루스와 샴파. 마지막에 웃은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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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촉즉발의 비루스와 샴파의 대결에 갑자기 나타난 전왕. 12의 우주를 총괄한다는 전왕은 말도 없이 경기를 시작한 파괴 신들을 훈계하다. 산란, 변명을 거듭하는 비루스와 샴파. 그러나 이어 전왕이 날린 말에 일동은 귀을 의심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모든 우주에서 선수들을 모아서 해볼까?" 전왕의 한마디에 모두가 움직인다!

드디어 끝이난 제6우주 VS 제7우주! 그리고 슈퍼 드래곤볼로 소원을 들어주는 것은 도대체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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