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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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6
웻 핫 아메리칸 루머
공포 영화에나 나올 법한 사건이 일어났다. 1990년대 메인주의 여름 캠프에서 숲속 괴물이 아이들을 잡아간 것. 남은 아이들을 지키고자 사라와 에이바가 묘약을 들이킨다.
더 읽기몬스터의 지구 침공
1951년 도쿄만에서 악몽 속 괴수가 현실이 됐다. 한 영화감독과 함께 괴물에 맞서지만, 현실을 바꾸기란 쉽지 않은 법. 레이는 콘스탄틴을 살리고자 위험한 부탁을 한다.
더 읽기레전드 오브 투뭐냐옹
다짜고짜 총부터 쏘는 살인자들이 레전드라니. 타임라인에 콘스탄틴이 개입하는 바람에 세상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찰리와 힘을 합쳐 수습에 나서지만, 갈수록 꼬여만 간다.
더 읽기오만과 편견 그리고 혼령
제인 오스틴의 로맨스 소설이 세상에서 사라진다. 1800년대 잉글랜드에서 여성들이 갑자기 욕정에 휘말렸기 때문. 다들 황홀경에 빠진 가운데, 콘스탄틴은 혼령을 소환한다.
더 읽기가지와 마녀와 옷장
에이바를 구하러 연옥에 온 사라. 나가는 길을 못 찾아 매트리스 전시장에 갇힌다. 네이트는 행크에 대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고, 노라는 악마에 맞서도록 레전드를 돕는다.
더 읽기우리에게 필요한 건
웨이브라이더를 함정에 빠뜨린 네론. 이번엔 콘스탄틴을 켈트족 왕과 대결하게 한다. 게리는 시간국을 손아귀에 넣는데, 민망한 신체 부위로 직원들에게 죄다 최면을 건 덕분.
더 읽기행복의 나라로 어서 오세요
콘스탄틴과 노라가 레이의 영혼을 되찾으려 지옥의 금고를 턴다. 한편 이 땅을 지옥으로 바꾸려는 네론. 그에게서 지구를 지키려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곳을 건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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