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아지'란 부상자나 환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을 때, 5가지 색깔의 라벨 색상으로 부상 정도와 긴급도를 구분하여 의료행위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것을 말한다. 그야말로 생명의 선택[트리거링]이다. 그 중 라벨 색상 '검은색'은 '죽음'에 가장 가까운 색으로 여겨졌다. --그리고 불법 조직 '블랙라벨'은 그 이름처럼 악성 종양처럼 사회를 병들게 하는 범죄자들에게 '죽음'의 낙인을 찍기 위해 밤낮으로 암약하고 있었다 ......!
Expand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찾으시는 영화나 TV 프로그램이 없나요? 로그인 하셔서 직접 만들어주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Want to rate or add this item to a list?
Not a member?
Sign up and join the commu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