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에이스](https://media.themoviedb.org/t/p/w58_and_h87_face/okLa3HCs1bCjr0Lkg2hYkV1Oeqm.jpg)
다이아몬드 에이스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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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地宏樹 as Tetsushin Kataoka (voice)
Episodes 126
원통함을 가슴에 새기고
크리스 선배의 진실을 알게 된 에이쥰은 백번 뉘우치고 감동 서비스 대작전에 나선다. 하지만 크리스는 차갑게 연습 메뉴나 착실히, 그러나 지나치지 않게 하라고 할 뿐이었다. 후루야와도 탄바와도 다른 에이쥰 만의 맛, 특징을 살려야 한다면서...
Read More연마해라 더티 볼!
에이쥰은 크리스 선배의 지시대로 힘껏 연습하지만 부족함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날, 밤에 혼자 피칭 연습을 하던 그때 카타오카 감독이 나타난다. 카타오카 감독은 에이쥰에게 힘을 사용하는 요령을 알려주는데...
Read More플레이로 이끌어라!
지옥의 합숙도 이틀째로 접어들었다. 압도적인 훈련량에 1학년 삼인방은 녹초가 되는데... 그런 훈련 속에서도 끄덕없는 2, 3학년 선배들을 바라보며 셋은 초조함에 빠진다.
Read More궤적 사와무라 에이쥰 뜨거운 마운드 위
약체 아카기 중학교에서 가능성을 인정받고 스카우트되어 명문 세이도 고교에서 진정한 야구를 시작한 사와무라 에이쥰. 그 과거의 행적들을 되짚어 본다.
Read More절망을 부르는 투구
이나시로와 사쿠라자와의 경기는 예상 밖의 투수전으로 흘러가는 양상을 보여준다. 하지만 매회 매회 가까스로 버텨내는 나가오와는 대조적으로 나루미야의 피칭은 가히 압도적이었는데... 한 점이라도 내주면 희망이 없다는 위기감이 사쿠라자와 야수들의 움직임마저 둔하게 만들고 만다.
Read More내일을 향한 발자국
사와무라와 후루야로서는 3학년도 처음에는 엉망이었다는 말이 믿기지 않았다. 하지만 3학년들도 1학년 시절을 보냈다는 사실을, 누구나 처음부터 잘 한 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드디어 고시엔 진출을 건 결전이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Read More맡기는 신뢰, 보답하는 용기
세이도는 후루야의 2루타로 추격 기회를 잡지만 안타깝게 무위로 돌아간다. 그리고 5회부터 등판한 탄바는 컨디션 호조에 힘입어 깔끔한 스타트를 끊는가 했지만... 고질병인 직구 쏠림이 또다시 나오고 만다.
Read More세이도의 에이스~ 후루야의 부상!
빗속에서 재개된 시합, 그런데 절정의 모습을 보여주던 후루야의 상태가 이상했는데...? 결국 카타오카 감독은 과감한 결단을 내리기에 이른다.
Read More제법인데, 이 녀석
카타오카 감독은 마지막 이닝을 사와무라에게 맡길 것을 결정한다. 아쉽게도 무득점으로 끝마친 세이도의 8회 말 공격. 그리고 드디어 마운드에 사와무라가 오르는데...
Read More타협하지 않는 도전
우구모리의 우메미야와의 정면승부를 승리로 이끌어 내는 에이쥰. 한편 다른 구장에서도 강호들간의 시합 결과가 속속 결정되기 시작했다.
Read More머리를 높이 들고!
미유키 일행은 은퇴한 선배들에게 가을 대회 8강 진출을 보고하러 간다. 그리고 미유키는 전 캡틴인 테츠에게 고민상담을 요청하는데...
Read More자만심을 가진 하급생
4강 진출을 결정지은 세이도 시합의 뒤를 잇는 건 센센 고교와 세이코 고교. 4강의 나머지 세 자리를 차지하는 건 어떤 팀들이 될 것인가...?!
Read More기대에 부응하고 싶어
후루야는 발목 진단 결과 시합에 출장하지 않을 것을 권고 받는다. 중요한 결승전을 앞둔 상황, 카타오카 감독은 결단을 내려야만 했는데...
Read More파티를 즐기는 소년들!
최고의 피칭을 선사하며 토도로키와 사나다를 삼진으로 잡아낸 에이쥰. 그의 피칭으로 분위기를 타기 시작한 세이도는 역전을 위한 필사의 공격을 시작한다.
Read MoreSeek Diamonds
9회 말 1점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선 것은 세이도의 에이스 후루야. 세이도 고시엔 진출까지 앞으로 아웃 카운트 3개. 과연 그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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