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모델하우스 인테리어를 의뢰받아 오사카를 찾은 고로. 일을 끝마친 고로는 배가 고파져 가게를 찾는다. 그러던 중, 오사카의 대표 음식인 오코노미야키 가게를 발견하는데...

거래처의 이벤트 준비를 돕기 위해 이른 아침 신주쿠의 오오쿠보를 찾은 고로. 일을 끝마친 고로는 배가 고파져 가게를 찾는다. 그러던 중, 청과물시장 안에 있는 식당을 발견하는데...

호텔 리모델링 의뢰를 받아 메구로의 미타를 찾은 고로. 회의를 끝낸 고로는 멍하니 걸어 다니다가 한적한 주택가로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스프카레 가게를 발견하는데...

오사카의 모델하우스에 사용할 플로어스탠드를 알아보기 위해 세타가야 구의 타이시도를 찾은 고로. 일을 끝낸 뒤 배가 고파진 고로는 근처 식당가에 있는 회전초밥 가게에 들어가게 되는데...

의뢰인에게 물건을 전달하기 위해 다카다노바바를 찾은 고로. 예상보다 물건 전달이 늦어져 배가 고파진 고로는 가게를 찾는다. 어중간한 시간으로 인해 문을 연 가게가 없어 헤매던 중 미얀마, 샨 음식을 파는 식당에 들어가게 되는데...

클럽 리모델링 의뢰를 받아 시부야를 찾은 고로. 일을 끝마치고 배가 고파진 고로는 가게를 찾는다.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 시부야를 헤매던 고로는 골목에서 오래된 중국요리 가게를 발견하는데...

보석상의 이벤트 회장 인테리어 의뢰를 받아 오카치마치의 보석 거리를 찾은 고로. 일을 끝마치고 배가 고파진 고로는 보석 거리를 나와 식당을 찾는다. 그러던 중 '양'이라고 쓰인 간판을 발견하여 한 중화요리집에 들어가게 되는데...

목욕탕을 개조하여 강습소로 사용 중인 건물의 견학을 위해 하타노다이를 찾은 고로. 견학을 끝마친 고로는 하타노다이에서 식당을 찾는다. 자극적인 음식이 먹고 싶던 고로는 스페인 식당을 발견하는데...

물건 주문 상담을 위해 훗츠 시의 온천 여관을 찾은 고로. 일을 끝마치고 노코기리야마를 오르려던 고로는 문득 배가 고파져 가게를 찾는다. 그때 '어부의 밥'이라 쓰인 가게를 발견하는데...

유럽 인테리어 트렌드에 관한 인터뷰를 하기 위해 묘가다니를 찾은 고로. 인터뷰를 끝내고 배가 고파진 고로는 가게를 찾는다. 그러던 중, 중국요리집을 발견하는데...

주얼리박스 주문 상담을 위해 시나가와를 찾은 고로. 일을 끝내고 메구로 강을 걷다 문득 배가 고파진 고로는 가게를 찾는다. 그러던 중 술집이 즐비한 식당가에 있는 한 식당을 발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