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견전 시즌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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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13
인형
시노, 소스케, 겐파치는 엘리트 교인의 주문에 따라 인형을 구입하기 위해 이마무라 인형 제작자에게 간다. 집으로 걸어가다가 꽃을 즐기는 노인을 만나고, 벚나무에 노래를 부르는 소년의 목소리도 들린다. 당황한 그들은 계속해서 집으로 가 인형 제작자의 아이들인 다이카쿠와 히나기누를 만난다. 어쩐지 인형 제작자가 인형을 완성하지 못한 채 사라졌다. 시노는 자신의 후계자인 다이카쿠에게 인형을 완성하라고 요구하지만 인형의 표정을 포착할 수 없다며 거절한다. 화난 시노는 뒷마당을 걷다가 혼자 중얼거립니다. 어린 소년이 장식된 공을 그의 머리에 던지며 다이카쿠를 그냥 내버려 두라고 말합니다. 당황한 시노는 공을 들고 다이카쿠에게 인형을 완성해달라고 애원한다. 또한 방 주위에 많은 고양이 인형을 발견했습니다. 시노는 계속해서 집을 확인하다가 실제 크기의 인형으로 가득 찬 방을 발견합니다.
Read More회연
시노는 다이카쿠의 집 주변에 있는 마법의 장벽에 대해 나치와 대결한다. 한편, 소년은 도망치고 시노는 그를 쫓는다. Daikaku는 방에 서서 천천히 자신의 "살인"일을 기억합니다. 시노는 소년과 대면하고 그가 다이카쿠의 고양이임을 깨닫는다. 소년은 계속해서 꽃을 구걸하는 바람에 숲이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사쿠라 나무에서 떨어졌습니다. 시노는 장벽을 깨고 숲을 원래 상태로 되돌리고, 소년은 다이카쿠를 죽이려 했던 "살인자"의 귀환을 두려워하기 시작한다. 다이카쿠는 자신의 아버지가 실제로 돌아가셨고 자신을 죽인 사람도 자신을 찾아오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 남자가 다이카쿠를 죽였을 때, 그의 고양이는 그를 살려준 에티켓의 구슬을 그에게 주었습니다. 그는 현재 자신이 어떻게 살아 있는지 궁금해합니다. 갑자기 찾아온 손님, 계속 중얼거린다 -- "다이카쿠는 내 아들이야." 다이카쿠는 거의 먹을 뻔했지만 고양이 소년이 그를 구합니다.
Read More역류
시노는 교회에서 아이들에게 읽고 쓰는 법을 가르쳐야 하고 대부분의 아이들이 기피하는 교회입니다. 시노도 학교에 가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아이들은 놀기 위해 떠나고, 시노에게는 책을 읽어달라고 부탁하는 어린 소녀가 남아 있습니다. 시노는 자신이 장님임을 깨닫고 소스케와 의논한다. 곰곰이 생각하던 중 시노는 만두 가게 주인을 만나 무료 샘플을 제공하고 의견을 구한다. 사장님이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는 카레와 치즈 번을 제안합니다. 다시 한번 교회에서 시노는 어린 소녀와 함께 남겨지고 시노는 그녀에게 새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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