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原修司 — Director d'animació

Episodis 7

중화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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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de 202225m
4x10

저옹 전투 사흘째. 비신대, 옥봉대에 이어 녹오미군도 본격적으로 싸움에 참가해 드디어 결전의 때가 다가왔다. 개맹군과의 싸움을 계속해온 비신대는 드디어 개맹군 본대와 격돌했다. 하지만 군사인 하료초의 작전에 따라 대장인 신을 중심으로 분투해도, 개맹군 군사 순조의 빈틈없는 포진을 뚫을 수는 없었다. 한편 자백군과 싸우는 옥봉대는 비교적 여력이 있는 관상대를 주공으로 삼아 공격에 나섰지만, 이쪽도 고전하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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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물들의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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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de 202225m
4x12

비신대, 옥봉대, 녹오미군이 눈앞의 적을 격파하고 일제히 위군 본진으로 돌격했고, 총대장인 오봉명의 목을 취하기 위한 최후의 격전이 펼쳐졌다. 예상치 못한 전개에 위군이 혼란에 빠졌지만, 그 가운데서 냉정하게 머리를 굴리던 오봉명은 진군의 작전의 유일한 결점을 찌르기 위해 바로 행동을 개시했다. 각국이 주목하는 가운데 위나라의 거물인 오봉명에게 도전한 진나라의 젊은 장수들은, 이 싸움에서 승리해 저옹 공략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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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나라

10%
10 g de 202225m
4x14

삼대 궁가의 조력으로 산양 일대 통치에 착수한 태후와 노애를 비롯한 후궁 세력은, 산양을 넘어서 진나라 최북단의 '태원' 및 그 일대를 애나라라고 선언했다. 이에 궁정 내부는 한바탕 뒤집어졌지만, 정치와 인연이 없는 자들이 건국을 해봤자 곧 자멸할 거라고 여겨졌다. 하지만 애나라는 착실하게 나라의 기반을 다져나갔고, 이를 기회 삼은 초군이 진나라에 침공을 개시했다. 애나라와 초나라 사이에 밀약이 있었음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여불위는 태연하게 이 사태를 지켜보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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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곳 모두 양보하지 않다

50%
30 g de 202225m
4x17

진나라의 옛 도읍인 옹에 국내외에서 온 많은 요인들이 모인 가운데, 드디어 제31대 진왕 영정의 가관식이 거행되었다. 눈앞에 나타난 영정의 당당한 모습에 모두가 숨을 죽인 가운데, 식전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하지만 그런 가운데 모종의 방법으로 함곡관을 지나온 애나라 군대가 함양을 향해 진군한다는 급보가 전해졌다. 보고를 들은 상국 여불위는 식전을 중지하려고 했으나, 영정은 이를 제지하고 이대로 식전을 계속 진행하겠다고 선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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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전투

70%
7 e de 202225m
4x18

함양으로 다가오는 위기를 한발 빠르게 알아챈 비신대는 함양 근처인 위수에 도착했다. 이 강을 건너기만 하면 함양이 코앞인 가운데, 비신대 앞에 과거 합종군과의 전투 때 대왕 영정과 함께 싸웠던 민병들을 포함한 최의 병사들이 원군으로 나타났다. 대왕의 위기에 분연히 일어난 최의 병사들과 함양을 향해서 배를 타고 위수를 건너는 비신대. 하지만 이를 요격하기 위해 기슭을 점령한 적군의 격렬한 공격으로 인해 도하는 지극히 어려워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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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같은 나라

70%
21 e de 202225m
4x20

가관식을 마친 영정은, 함양의 전투로 인해 결정될 미래를 꿰뚫어 보고 여불위와 대치했다. 여불위는 영정이 품고 있는 '중화 통일'이라는 숙원을 '피가 흐르는 인간이 걸을 길이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고, 자신이 생각하는 천하의 기원과 인간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 무렵 함양에서는 진군이 반란군의 맹공에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후궁에 거주하는 궁녀 향은 영정의 피를 이은 아이인 여를 도망치게 하기로 결심하고 친구인 양과 함께 안전한 장소로 서둘러 피난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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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건 도피

90%
4 n de 202225m
4x22

왕녀인 여를 지키기 위해 달리는 향과 양 앞에 후궁까지 침입한 적군이 나타났다. 왕녀와 그녀의 어머니인 향을 도망치게 하기 위해 양은 몸을 던져 적들을 막아설 각오를 다지는 가운데, 그 자리에 비신대 대장인 신이 달려왔다. 한편, 함양의 성 밖에서의 싸움을 지휘하고 있던 하료초는 열세에 몰리는 진군을 보고 초조해하고 있었다. 이 이상 적군이 성안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선 물러나 진형을 재정비할 여유도 없는 상황. 하료초는 필사적으로 타개책을 생각해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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