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유실물 포르테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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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2
너도 벗어! 돌아온 전라왕
역시 평화가 최고! 그러나, 이카로스와 님프가, 그런 토모키의 생활을 둘이서 어지럽힌다. 요즘은 이런 생활에도 익숙해졌다.그런데 한동안 안 꾸었던 하늘의 소녀의 꿈을 꾼 것을 계기로 또 엉뚱한 일이 벌어지고.아이고 맙소사...
더 읽기경악! 천사는 암살자였다
요즘 이카로스와 님프의 모습이 이상하다...어딘지 모르게 성에 차 있었는지, 얼굴을 붉히며 들떠 있다..그런 미확인 생물을 보고, 본의 아니게 욕정을 하게 되는, 자신의 번뇌를 떨쳐버리기 위해, 산 깊숙한 선사에서 수행하게 되었다. 그런데 모처럼 수행하고 있는데, 이카로스에 님프, 소하라까지 선사로 몰려와 법석을 떤다...
더 읽기사투! 영하 1.4도의 온천
빠르기도 하지만 벌써 첫눈이 내리는 계절이다.일본의 겨울이라니 좋다...코타츠에 들어가서 귤이라도 먹으면서, 평화롭게 지내고 싶다... 라는 그런 소원이 실현되지 않는 것은 알고 있다..
더 읽기천계에서 온 초형제
어린 그날에 동경했던 꿈.어른이 되는 도중에 잊어 버려, 어딘가에 두고 온 꿈.나는 이제, 그때의 내가 아니야...그런건 싫어! 나는 언제까지나 계속 가지고 싶어!
더 읽기결단해라! 천국과 지옥
학원 드라마에서 여자가 "남자친구가 하고 싶은 남자 애교" 라는 것을 시전? 어라, 실제로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까?시험 상위권에 든 남자도, 들어가지 않은 남자도 굉장히 어색하다고 생각하거든...대체로 남자가 반대의 패턴으로 하면 여자한테 굉장히 많이 얻어맞는다...;;
더 읽기하늘에 울리는 천사들의 목소리
낮에 멍하니 있으면, 멀리서 공사하고 있는 소리가, 바람에 실려 희미하게 들릴 때가 있다...그건 왠지 묘한 그리움을 느끼지 않을까?초등학교 때 점심을 먹고 오후 수업에서 졸릴 때쯤에 자주 들렸던 것 같다.그렇지만 그건, 정말로, 거기서 공사를 하고 있는걸까? 만약 저것이, 공사가 아니고, 무엇인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라면...
더 읽기격투! 꿈 한 조각 낚시
최근, "남자의 딸" 이라는 것이 유행이다...여장남과는 미묘하게 다른가?,고집이 있는 사람에게 섣부른 말을 하면 끝도 없이 차이점을 설파하게 된다..
더 읽기옹이구멍 세계를 엿봐라!
이카로스와 님프에 최근 델타 「아스트라이아」까지 더해져 우리집은 벌서 난리가 났다...이제 안식처는 없다...곤란한 일...[귀여운 여자들에게 둘러싸여 할렘이구나]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녀석들이 하는 짓은 장난이 아니다....
더 읽기내일을 나는 그녀들
부드러운 햇빛 상쾌한 바람 냄새 그리운 바닷물 소리 변해가는 계절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좋아하는 동료가 있기 때문... 지금 이 순간이 언젠가는 추억이 되고. 하지만 추억을 되새기는 건 더 나중에 해도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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