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은 서스피리아, 페노미나 등 설명이 필요없는 이탈리아 거장 다리오 아르젠토.
괴물같은 얼굴과 낮은 지능에 식인을 일삼지만 여성스러운 몸을 가졌고 알 수 없는 보호본능을 불러일으키는 여인 제니퍼를 만나 파멸로 치닫는 경찰관의 이야기. 시리즈 전체에서 가장 인상적인 에피소드 중 하나로 꼽히는 기묘하고 뒤틀린 러브스토리. 비위가 약한 사람은 보기 힘들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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