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s 148

1

후도 고등학교에는 구관 건물에 얽힌 7대 불가사의가 있다. 미스터리 연구회 회장 사쿠라기 루이코는 7대 불가사의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김전일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날 밤, 1987년 판 미스터리 연구회 회보를 보다가 7대 불가사의의 비밀을 알아낸 사쿠라기는 한밤중에 김전일을 학교로 불러낸다. 학교에 도착한 김전일은 구관 건물에 있는 열리지 않는 생물실에 목매달려 있는 사쿠라기 선배의 시체를 목격하고 생물실로 달려간다. 그런데 문을 열자, 시체는 온데간데없고 텅 빈 교실만 남아있을 뿐이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2

학원 7대 불가사의 살인사건 File 2

100%
April 14, 199725m

7대 불가사의 중 첫 번째 불가사의를 그대로 재현한 듯, 열리지 않은 생물실에서 사쿠라기 루이코가 목이 매달린 채 시체로 발견된다. 그리고 두 번째 불가사의, 손목이 돌아다니는 인쇄실에서 또 다른 시체가 발견되다. 사쿠라기가 작성하던 플로피 디스켓을 몰래 빼돌린 오노우에가 7대 불가사의의 비밀을 밝히려다가 두 번째 희생자가 된 것이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3

학원 7대 불가사의 살인사건 File 3

100%
April 21, 199725m

사쿠라기 선배와 오노우에 선배가 죽고 미유키마저 죽을 고비를 넘기자 김전일은 사건 해결에 대한 의욕을 상실한다. 이 모습을 본 미유키는 중간에 포기하지 말라며 김전일에게 용기를 북돋아준다. 우연히 빌딩에 햇빛이 반사된 걸 보고 열리지 않는 생물실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의 트릭을 간파한 김전일은 신관 복도 앞으로 살인 사건의 용의자를 모두 모이게 한다. 그리고 후도 고등학교 구관 건물에 얽힌 무시무시한 비밀을 폭로한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4

비련호 전설 살인사건 File 1

0%
April 28, 199725m

미유키는 사촌오빠 키츠카와 시게루의 부탁을 받고 김전일과 함께 비련호 리조트 여행에 모니터 요원으로 참가한다. 그런데 리조트 근처에서 살인마 제이슨이 교도소에서 탈출했단 뉴스를 듣게 된다. 다음날 여행 참가자였던 한 사람이 시체로 발견된다. 도끼를 흉기로 사용하고 얼굴을 못 알아보게 짓이겨놓은 건 제이슨의 수법과 동일하다. 게다가 밖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던 다리까지 불타고 여행객들은 캠프장 안에 갇히게 된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5

비련호 전설 살인사건 File 2

0%
May 5, 199725m

김전일은 코바야시가 그린 그림 속에서 보트가 있단 사실을 발견한다. 토노는 미유키를 다치게 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며 자진해서 보트를 타고 도움을 청하러 나가지만 결국 얼굴이 짓이겨진 싸늘한 시체가 돼서 돌아온다. 그리고 또 한 사람 코바야시가 시체로 발견된다. 제이슨이 고장낸 오디오를 고치고 라디오를 듣던 코바야시가 뭔가 비밀을 알아냈기 때문에 살해당한 것이다. 두 건의 살인사건에서 김전일은 몇 가지 의문점을 품는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6

비련호 전설 살인사건 File 3

0%
May 12, 199725m

김전일은 여행 참가자 전원에게는 모두 3년 전 오리엔탈 침몰사고의 승객이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 사실로 살인 사건의 동기를 알아내고 의문점까지 풀어낸 김전일은 용의주도하게 계획된 살인극의 범인을 유인하기 위해 함정을 판다. 드디어 잔인한 제이슨의 정체가 밝혀진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7

김전일은 미유키와 함께 세계 각국의 명탐정들이 모여 추리 대결을 펼치는 미스터리 나이트에 참가하게 된다. 미스터리 나이트가 열리는 장소는 중세 독일의 성을 그대로 옮겨 놓은 발트성, 사람들은 이곳을 죽은 영혼이 사는 밀랍인형의 성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이 성 안에는 정말로 미스터리 나이트 참가자들과 똑같이 생긴 밀랍인형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8

김전일은 미스터리 나이트가 공포의 밤으로 변했다. 토마 메구미는 밀랍인형과 똑같은 모습으로 살해당한다. 게다가 도개교는 폐쇄되고 휴대폰까지 모두 박살난 상태.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범인 미스터 레드럼의 두 번째 살인이 벌어진다. 이번엔 리처드 앤더슨이 말뚝이 박힌 채 죽은 밀랍인형과 똑같은 모습으로 살해당한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9

환기장치가 고장 나는 바람에 작은 난로방은 마치 사우나 같은 상태가 되고 그 때문에 밀랍인형이 녹아 눈물을 흘리는 듯 보인다. 그런데 반도의 밀랍 인형만이 녹지 않고 멀쩡하다. 그리고 반도의 인형이 놓여져 있던 자리에는 하얗게 소금기가 남아있다. 이걸 보며 김전일은 이 사건의 범인, 미스터 레드럼의 정체를 눈치챈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0

괴도신사의 살인 File 1

0%
June 9, 199725m

켄모치는 요즘 신문에 오르락내리락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괴도신사 때문에 골머리를 썩인다. 그 괴도신사가 가모 화백의 그림을 훔쳐가겠다고 또 도전장을 보내왔다. 김전일은 켄모치의 협조 요청을 받고 가모 화백의 저택이 있는 아오모리로 간다. 가모 화백은 파티를 열어 자신의 그림 중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내 사랑하는 딸의 초상’의 주인공을 사람들에게 소개한다. 그런데 그건 바로 한 달 전까지 김전일과 같은 반 친구였던 이즈미 사쿠라였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1

괴도신사의 살인 File 2

0%
June 16, 199725m

아침 일찍 가모 화백에게 살려달라며 도움을 청하는 전화가 온다. 그런데 자신이 라벤더 별장에 있다는 말만 남기고 전화가 뚝 끊긴다. 라벤더 별장으로 달려가자 그곳엔 침입한 흔적과 함께 가모의 자화상이 사라져 있다. 그리고 가모 화백은 시체로 발견된다. 괴도 신사가 그림을 훔치고 두 번째 살인을 저지른 것이다. 한편 와쿠타는 가모 그림의 복제품을 빼돌리다가 발각된다. 그림에 복제품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전일은 괴도신사를 잡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낸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2

괴도신사의 살인 File 3

0%
June 23, 199725m

역에 도착해 아오모리를 떠나려던 순간, 푸와로가 갑자기 사람들의 가방에 대고 짖기 시작한다. 이걸 김전일은 그동안 엉켜 있던 실타래가 풀리듯 수수께끼가 한꺼번에 풀린다. 사람들을 이끌고 다시 가모의 저택으로 돌아온 김전일은 가짜 괴도신사의 정체, 그리고 괴도신사를 사칭하면서 가모와 사쿠라를 죽인 범인의 동기를 밝힌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3

비보도 살인사건 File 1

0%
June 30, 199725m

비보도란 섬에는 막대한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오는데 김전일과 미유키는 그 비보도 보물찾기 여행에 참가한다. 그런데 비보도에서 모두를 맞이해야 할 미마사카 사장이 시체로 발견된다. 그리고 원래 보물찾기 참가자는 여섯 명인데 초대받지 않은 일곱 번째 손님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4

비보도 살인사건 File 2

0%
July 7, 199725m

미마사카, 카키모토에 이어 야소지마까지 불에 탄 채 시체로 발견된다. 한편 김전일은 미도리가 갖고 있는 사진을 통해 10년 전 사에키 교수란 사람이 보물을 찾으러 미마사카, 카키모토, 야소지마, 그리고 야오기와 함께 비보도에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야오기는 그때 죽은 사에키 교수의 아들이 복수를 하고 있는 걸 거라며 크리스를 범인으로 의심한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5

비보도 살인사건 File 3

0%
July 14, 199725m

김전일은 온천물 때문에 미유키의 머리핀 색이 변한 걸 보고 악마의 눈, 즉 보물이 있는 곳이 어디인지 알아낸다. 이번 사건에서 범인이 이용한 알리바이의 트릭과 범인의 존재를 모두 알아낸 김전일은 사람들을 검은 수호문이 있는 곳으로 불러낸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6

악마 조곡 살인사건 File 1

0%
July 21, 199725m

김전일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곡가 미도 슈이치로의 유작, 악마 조곡의 악보를 찾기 위해 산장으로 떠난다. 그런데 그 산장에서 악마 조곡의 시 제1장에 나오는 내용과 똑같은 모습으로 죽은 오케스트라 작곡가 마이클의 시체가 발견된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7

악마 조곡 살인사건 File 2

0%
July 28, 199725m

마이클 헨리, 카제쿠라 유리에에 이어서 클레 아리사가 악마 조곡의 시 제3장의 내용처럼 화살에 맞는다. 김전일은 악마조곡의 시가 적힌 글을 보면서 사건의 용의자를 좁혀나간다. 그리고 마이클이 프랑스인이라는 걸 안 순간, 마이클이 남긴 다잉메시지의 의미를 파악하고 범인을 알아챈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8

쿠치나시촌 살인사건 File 1

0%
August 4, 199725m

켄모치는 어린 시절 알고 지냈던 타츠미 시노의 부탁을 받고 김전일, 미유키와 함께 오쿠히다에 있는 마을에 도착한다. 시노는 타츠미 집안에 후처로 들어온 여인인데 남편이 죽고 시노가 데려온 아들 세이마루가 상속자가 되면서 참수 무사의 협박장을 받게 된다. 그리고 시노를 찾아온 아카누마가 살해되면서 살인극의 서막이 오른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9

쿠치나시촌 살인사건 File 2

0%
August 11, 199725m

쿠치나시촌에는 400년 전 히라기 카네하루가 원한을 품고 참수 무사가 되어 저주를 내린다는 전설이 전해져온다. 참수무사에게 끌려간 김전일과 미유키는 의사 후유키에 의해 가까스로 구출된다. 한편 켄모치는 아카누마가 살해당한 방 건너편에 있는 나무에 화살 자국이 난 걸 보고 범인이 누군지 짐작한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20

쿠치나시촌 살인사건 File 3

0%
August 18, 199725m

세이마루가 죽은 후 류노스케가 타츠미 집안의 정식 후계자가 되려는 순간, 김전일이 그 자리에 나타난다. 김전일은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사루히코를 뒤에서 조종하고 이 모든 살인사건을 계획한 진범이 따로 있다는 걸 밝힌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21

오페라 극장 살인사건 File 1

0%
August 25, 199725m

연극부 합숙에 참가하기로 한 김전일과 미유키는 외딴 섬 우타지마에 있는 오페라 극장에 가게 된다. 연극부가 대회에서 올릴 공연은 오페라의 유령. 연극부원들은 여주인공 크리스틴으로 발탁됐다가 얼굴에 화상을 입고 자살한 츠키시마 후유코에 대한 기억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갑자기 연극부원 오리에가 살해되고 얼굴에 붕대를 감은 의문의 사나이 카게츠가 용의자로 주목되면서 연극부원들은 공포에 휩싸인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22

오페라 극장 살인사건 File 2

0%
September 1, 199725m

연극 연습을 위해 외딴 섬에 있는 오페라 극장에 온 연극부 부원들은 폭풍 속에 꼼짝없이 갇히고 만다. 오페라의 유령 팬텀이 되어 연극부원의 목숨을 위협하는 츠키시마 후유코. 결국 키류 하루미가 오페라의 유령 스토리 그대로 살해당한 채 두 번째 시체로 발견된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23

오페라 극장 살인사건 File 3

0%
September 8, 199725m

김전일은 연극 무대의 막이 내려왔을 때 완벽하게 방음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살인사건의 트릭을 알아낸다. 범인이 아직 마지막 살인사건을 남겨놓고 있다는 걸 눈치 챈 김전일은 범인이 스스로 자백할 수 있게 함정을 파 놓는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24

김전일의 살인 File 1

0%
October 20, 199725m

김전일은 이츠키의 부탁을 받고 베스트셀러 작가 타치바나 고류의 생일 파티에서 그가 낸 암호를 풀기 위해 카루이자와로 간다. 그런데 파티에서 술에 취한 타치바나가 미유키를 괴롭히자, 김전일과 타치바나 사이에 마찰이 일어난다. 뒤늦게 사과하기 위해 타치바나의 서재로 찾아간 김전일은 머리를 맞고 기절을 하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타치바나 살해당해 있고 흉기가 자신의 손에 들려 있다. 졸지에 김전일은 살인범으로 몰린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25

김전일의 살인 File 2

0%
October 27, 199725m

살인범으로 몰린 김전일은 자신의 누명을 벗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도망친다. 그리고 타치바나의 암호에 따라 오오무라에게 전화를 해서 원고의 행방을 묻는다. 오오무라는 생일 파티 전에 타치바나한테 누가 물으면 ‘토키토한테 물어보면 안다’고 대답하라는 말을 들었을 뿐 원고에 대해서 아는 건 없다고 대답한다. 그런데 그 순간 비명이 들리고 김전일은 오오무라의 집으로 달려가지만 이미 숨진 뒤였다. 김전일은 또 다시 살인범으로 몰린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26

김전일의 살인 File 3

0%
November 3, 199725m

김전일은 노나카를 만나기 위해 카루이자와로 간다. 타치바나가 노나카한테 남긴 메시지는 노나카가 마지막이란 것뿐. 메시지를 엿들은 범인은 노나카를 죽이고 또 다시 죄를 김전일에게 뒤집어씌운다. 벼랑 끝에 몰린 김전일은 인질극을 벌이고, 아케치는 김전일에게 총을 겨눈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27

김전일의 살인 File 4

0%
November 10, 199725m

보이지 않는 적이 누군지 알아낸 김전일은 경찰과 함께 타치바나의 원고가 있는 곳에 숨어 범인을 기다린다. 원고를 가지러 범인이 나타나자 김전일은 그가 타치바나를 살해한 뒤 어떻게 발자국을 남기지 않고 현장을 빠져나갔는지, 그리고 그가 왜 범인일 수밖에 없는지를 하나하나 입증해 나간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28

유령여객선 살인사건 File 1

0%
November 17, 199725m

켄모치 형사의 제안을 받고 여객선 여행에 따라나선 김전일과 미유키. 두 사람은 호화 여객선을 상상하고 있었지만 막상 그들이 올라탄 배는 폐기처분 직전의 낡아빠진 배였다. 게다가 배에 탄 사람들이 하나씩 사라질 거라는 유령선장의 이상한 예고장까지 날아든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예고장의 내용대로 선장은 아침 식사를 하던 도중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29

유령여객선 살인사건 File 2

0%
November 24, 199725m

유령선장의 예고대로 타카모리 선장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뭔가 미심쩍게 느낀 김전일은 선장실에 다시 한 번 가서 방 안을 살펴보다가 스위치에 묻은 핏자국을 발견한다. 이번 일이 살인사건이라고 판명되자 켄모치는 배 안에 있는 사람들의 알리바이를 조사한다. 그런데 조사 도중 선장과 와카오지가 오리엔탈호 침몰 사고 때 그 배에 타고 있었단 사실이 드러난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30

유령여객선 살인사건 File 3

0%
December 1, 199725m

타카모리 선장과 두 명의 항해사가 죽고 이제 배를 조종할 수 있는 사람은 미즈사키뿐이다. 그때 요시다가 망원경을 보다가 섬에서 사람의 흔적을 발견하고, 남자들은 도움을 청하기 위해 구명보트를 타고 섬으로 향한다. 그런데 섬에서 아카이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하면서 사람들은 또 다시 유령선장의 공포에 떨기 시작한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31

유령여객선 살인사건 File 4

0%
December 8, 199725m

범인으로 몰린 오츠키는 배 안에서 유일하게 조종을 할 수 있는 미즈사키의 목에 칼을 겨누고 인질극을 벌인다. 그런데 그때 비상경보가 울린다. 배가 암초에 부딪히려고 하는 순간, 진짜 범인이 능숙한 솜씨로 배를 조종해서 위기를 모면한다. 그 모든 게 다 범인을 잡기 위한 김전일의 함정이었던 것이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32

영하 15도의 살의

0%
December 15, 199725m

김전일과 미유키는 겨울방학을 이용해 스키부 합숙 훈련에 따라가서 스키강습을 받는다. 그런데 스키부 부원들 사이엔 묘한 긴장감이 감돈다. 그날 밤 김전일은 눈 속에 파묻혀 있는 시라미네를 발견한다. 감시카메라에 찍힌 범행 장면을 봤을 때 범인은 스키부 부원 중 한 명이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33

마술 열차 살인사건 File 1

0%
January 12, 199825m

켄모치 형사 앞으로 지옥의 인형술사가 보낸 협박장이 날아든다. 켄모치 형사한테 도움을 요청받은 김전일은 미유키, 사키와 함께 시코츠가하라로 가는 기차에 올라탄다. 기차 안에는 환상 마술단이라는 인기 마술단의 타고 있었는데 마술단 단장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게다가 잠시 눈을 뗀 사이 단장의 시체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만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34

마술 열차 살인사건 File 2

0%
January 19, 199825m

기차 안에서 사라졌던 단장의 시체가 호텔에서 발견된다. 지옥의 인형술사가 보낸 몸이 뒤틀린 마리오네트의 모습으로. 그리고 이어지는 두 번째 살인. 살아있는 마리오네트 공연 중 갑자기 무대가 캄캄해진다. 그리고 다시 밝아진 무대 위에 마리오네트가 있어야 할 자리에 유라마의 시체가 놓여 있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35

마술 열차 살인사건 File 3

0%
January 26, 199825m

김전일은 우연히 아이가 공중에 떠 있는 풍선을 잡으려고 하는 모습을 보다가 단장의 시체가 기차 안에서 어떻게 흔적도 없이 사라졌는지 그 수수께끼를 알아낸다. 하지만 범인의 정체는 아직 미궁 속. 그리고 세 번째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아케치는 이번 사건이 5년 전에 죽은 천재 마술사 치카미야 레이코의 죽음하고 연관이 있다고 말한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36

마술 열차 살인사건 File 4

0%
February 2, 199825m

살해당한 유미의 호텔방에서 사라진 비취 원석. 그걸 보고 김전일은 이 사건의 범인이 누군지 눈치 챈다. 기차 안에서 사라졌던 시체가 어떻게 해서 다시 호텔에서 발견됐는지그 수수께끼까지 모두 푼 김전일은 마술단원 중 한 사람을 범인으로 지목한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37

유키야샤 전설 살인사건 File 1

0%
February 9, 199825m

김전일과 미유키는 방송국 아르바이트를 위해서 홋카이도에 있는 세고리무라로 간다. 그런데 몰래카메라를 찍던 도중 그 마을에 전설로 내려오던 유키야샤가 나타나 배우 리에를 살해한다. 거센 눈보라가 몰아치는 산장은 하나의 거대한 밀실. 살인을 저지른 건 정말 전설의 유키야샤? 아니면 산장 안에 있는 인물?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38

유키야샤 전설 살인사건 File 2

0%
February 16, 199825m

김전일은 카노 리에가 살해당한 후 복도에 걸려 있던 그림이 바뀐 걸 알아챈다. 유키야샤가 카메라를 부수고 그림을 바꿔치기 했던 것. 원래 걸려있던 그림은 화가 히무로 잇세이의 자화상. 아케치는 그 자화상의 비밀을 눈치 채고, 이번 살인사건이 10년 전에 일어난 비행기 추락사고와 관련이 있단 걸 알아낸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39

유키야샤 전설 살인사건 File 3

0%
February 23, 199825m

아케치 형사는 범인이 가짜 히무로 잇세이, 미즈누마 타카오라고 결론 내리고 사건을 일단락 짓는다. 하지만 뭔가 미심쩍어 하던 김전일은 추운 겨울, 홋카이도 세고리무라에서만 가능한 범인의 교묘한 트릭이 뭔지 알아낸다. 그리고 네 명을 살해한 진짜 범인, 유키야샤의 정체도 밝혀낸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40

타로 산장 살인사건 File 1

0%
March 2, 199825m

아이돌 가수 하야미 레이카가 잠적했다는 소식에 세상이 떠들썩한 가운데 김전일은 레이카에게 편지를 받고 레이카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타로 산장으로 향한다. 거기서 만난 사람들은 레이카의 소속사 사장과 매니저, 연예부 기자, 그리고 극성팬. 그런데 눈보라가 몰아치는 타고 산장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진다. 시체는 타로카드 ‘운명의 수레바퀴’를 재현한 것 같은 모습으로 발견된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41

타로 산장 살인사건 File 2

0%
March 9, 199825m

하야미 유이치로는 이타미의 시체를 풍차에 매단 사람,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한테 협박전화를 받는다. 그는 하야미가 이타미 고로를 죽였으며 하야미가 숨기고 싶어하는 과거까지 알고 있다고 말한다. 협박자는 하야미에게 아카마 사장을 죽이라고 지시하고 약점을 잡힌 하야미는 어둠 속에서 두 번째 살인을 저지른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42

타로 산장 살인사건 File 3

0%
March 16, 199825m

풍차산에서 죽다 살아온 김전일. 김전일은 타로카드를 모두에게 나눠주고 이번 사건의 범인은 타로카드가 가르쳐줄 거라고 말한다. 타로카드를 뒤집는 순간, 하야미 유이치로를 뒤에서 조종해 살인을 저지르고 결국 하야미까지 자살로 위장해 죽인 범인. 그 정체가 밝혀진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43

흑사접 살인사건 File 1

0%
April 13, 199825m

비련호전설 살인사건에서 죽은줄만 알았던 토노가 잡지 사진에 나와있었다. 김전일은 진실을 알기 위해 사촌동생 후미를 데리고 나비저택으로 간다. 그곳에서 아름답고도 잔인한 살인사건이 일어나는데…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44

흑사접 살인사건 File 2

0%
April 20, 199825m

나비의 모습을 한 채 루리가 살해당했다. 김전일의 추리에 의하면 확실한 알리바이가 없는 건 미야마 뿐. 그 때 후미는 보고 만다. 미야마 몸메 감춰진 무서운 비밀을… 그리고 또 다시 날아든 죽음의 예고...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45

흑사접 살인사건 File 3

0%
April 27, 199825m

루리에 이어 타테하도 희생자가 된다. 나비저택에 소용돌이치는 일그러진 증오, 그리고 흑사접이 발견됐을 때 묻혀버린 진실은…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46

흑사접 살인사건 File 4

0%
May 11, 199825m

불사접은 마다라메 집안 사람들을 나비의 모습으로 살해했다. 그리고 보호색을 가진 나비를 이용해서 알리바이를 조작했다. 이번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건 모두 나비. 그러나 그 나비 때문에 범인은 발목이 잡히고 결국 범행이 밝혀진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김전일은 하야미 레이카의 촬영장소에 갔다. 김전일과 헤어진 후 레이카와 매니저 야스오카는 누군가에게 유괴 당한다. 범인은 어릿광대 분장을 한 남자인데…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유괴당한 레이카의 몸값을 건내도록 지시를 받은 건 다름아닌 김전일이었다. 어릿광대는 김전일에게 계속해서 수수께끼를 풀게하며 목적지로 향하게 한다. 레이카를 구하기 위해 김전일은 필사적으로 해답을 찾아내며 지시에 따른다. 그리고 어떤 다리에 도착을 하는데…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목적지의 다리가 무너지면서 몸값 건내기는 실패로 끝난다. 무사히 도망친 김전일은 통화 내용을 녹음한 테이프를 듣고 어릿광대의 위치를 알아내어 레이카 구출에 성공한다. 그러나 야스오카의 시체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들어오고…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레이카는 무사히 구출했지만 야스오카는 살해당하고 말았다. 안도와 충격 속에서 김전일은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다. 어릿광대가 레이카와 야스오카를 유괴한 건 돈 때문이 아니었다. 몸값을 건내기로 했던 날, 알리바이가 없던 사람은 단 한명. 어릿광대는 이 안에 있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51

프랑스 은화 살인사건 File 1

0%
June 15, 199825m

톱모델로 유명한 타카모리 마스미, 장래를 보장받은 것처럼 보이는 그녀이지만, 운명의 수레바퀴가 슬픈 소리를 내면서 돌아가기 시작했다. 과거를 빌미로 협박하러 온 남자를 그만 살해한 마시미는, 시체를 바다에 빠뜨리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나가노의 패션쇼로 향한다. 하지만 우연히 김전일에게 패션쇼의 티켓을 넘긴 마스미는, 김전일과 미유키와 함께 패션쇼가 진행될 프랑스관으로 향하게 된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52

프랑스 은화 살인사건 File 2

0%
June 22, 199825m

수수께끼의 인물 '장송은화'에게 조종당하여, 마스미는 나오코의 와인에 독을 넣는다. 하지만 그 와인은 로쿠조가 마셔버린다. 로쿠조를 살해한 범인이 이 호텔 안에 있다고 단언하는 김전일. 그리고 그것은 어항 안에 죽어 있는 열대어에 의하여 증명된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53

프랑스 은화 살인사건 File 3

0%
June 29, 199825m

드레스가 너덜너덜해 진 사고를 무사히 넘기고 패션쇼는 끝났다. 하지만 새로운 살인이 일어났다. 살해된 것은 이누카이. 이번에도 독으로 죽었다. 추리하는 김전일에게 마스미는 더욱 더 궁지에 몰린다. 그리고 그녀에게 장송은화로부터 새로운 지시가 들어온다. 조종당하는 마스미! 카나리아가 가리키는 것! 김전일은 마스미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54

프랑스 은화 살인사건 File 4

0%
July 6, 199825m

쓰러진 키리야마 사요코의 옆에 선 마스미, 이성을 잃고 키미사와 유리에를 치고 만다. 안정을 찾은 마스미는 결국 자신의 범행을 자백한다. 하지만 사요코는 틀렸다고 말한다. 마스미를 믿는 김전일은 드디어 진실을 파악한다. 김전일 일행의 작전에 의해 유인당한 장송은화. 그 정체가 드디어 밝혀진다. 사요코 살해 당시의 밀실의 수수께끼? 범인을 가리키는 결정적인 물증이란 것은? 범인의 목적은 대체???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55

누가 여신을 죽였나?

0%
July 13, 199825m

김전일의 후배인 사키가 첫눈에 반했다. 상대는 김전일과 같은 학년인 코즈 사야카. 학교 축제의 찻집에서 우연히 또 만난 두 사람. 사야카는 미술부의 차기회장. 교대식이 있은 후에 김전일과 미유키와 4명이서 식사를 하러 간다. 사키는 이미 황홀경에 빠진 상태. 식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갑자기 켄모치 형사가 나타난다. 그리고 사야카를 살인미수의 중요참고인으로 데려가는데... 학교에서 벌어진 사건! 사야카가 진범인 것일싸? 불타오르는 사키! 사랑을 위하여!!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56

마신 유적 살인사건 File 1

0%
July 28, 199825m

선배인 무나카타 사츠키로부터 유적 발굴 아르바이트를 소개받은 김전일과 미유키는 이즈모 지방의 산간 마을 마신촌으로 향했다. 그들을 맞은 것은 몇 사람 없는 마을 주민들. 마신구를 봉인시켰다고 하는 이 마을에서, 그들은 그것을 발굴하기 위하여 있다. 노천 목욕탕에서 푹 쉬고 있는 김전일의 앞에, 이 마을의 수호신 마조님이 나타난다!! 부와 힘과 재앙을 가져다 준다는 마신구! 저주받은 봉인의 마을! 유적의 발굴에서 무엇인가가 벌어진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57

마신 유적 살인사건 File 2

0%
August 3, 199825m

목욕탕에 나타난 마조님은 야마토에 의한 장난이었다. 분개하는 김전일 일행이었지만, 그 야마토가 살해당할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마조의 자리에서의 밀실살인. 그리고 그곳에 떨어져 있던 마신구의 복제품. 저주, 긜고 살인. 겁먹은 주민들은 앞다투어 외부로의 유일한 터널로 향한다. 하지만 그 때, 땅이 울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막혀버린 외부로의 길! 살인인가, 저주인가!? 이 마을에 숨겨진 비밀!?!?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58

마신 유적 살인사건 File 3

0%
August 10, 199825m

다이나마이트를 사용한 폭발로 미나토야 칸이치는 동탁에 깔리고, 소가도 죽임을 당한다. 소가가 남긴 다잉 메시지는 두 장의 달력, 깨진 거울, 그리고 약도, 수수께끼투성이이기만 하다. 그날 밤, 김전일 앞에 나타난 사츠키의 엄마, 쿄코. 김전일에게 사츠키를 부탁한다는 말을 남기고 가버린다. 하지만 그 후, 쿄코의 비명이! 그리고 마조신에게 들려진 쿄코의 모습!!! 다시 나타난 마조신! 범인은 대체 누구? 무나카타 모녀의 운명은!?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59

마신 유적 살인사건 File 4

0%
August 17, 199825m

저주받은 마신촌. 그곳에서 벌어지는 여러 사건들. 저주인가? 살인인가? 김전일은 드디어 수수께끼를 풀고, 진범을 도출했다. 소가씨가 쥐고 있던 달력은 역시 범인을 가리키고 있었다. 그리고 깨진 거울에도 중대한 메시지가. 유적의 밀실도 드디어 그 수수께끼가 해명된다. 진범은? 숨겨진 마신구는 어디에? 사츠키는 마을의 주박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까?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60

묘지섬 살인사건 File 1

0%
August 24, 199825m

김전일과 미유키는 동급생인 히라시마 치에의 집에서 운영한다는 바닷가 호텔로 6명이서 놀러간다. 들뜬 기분으로 도착한 바다는 알고보니 허름한 어촌. 실망한 김전일 일행의 앞에 나타난 중년의 남자는 무인도 탐험 투어를 권한다. 기뻐하며 참가한 김전일 일행, 섬의 이름은 묘지섬이라고 한다. 그 섬에서 김전일 일행은 서바이벌 게임을 즐기는 대학생들과 알게 된다. 그리고 사건은 일어난다! 섬이 다시 전장으로 변한다! 결사의 서바이벌! 누가, 무엇을 위하여!?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61

묘지섬 살인사건 File 2

0%
August 31, 199825m

남쪽 섬에서 바캉스를 즐기려던 김전일 일행은 그곳에서 서바이벌 게임을 하는 사람들을 만난다. 하지만 한 쪽 팀 전원이 살해당하고, 다른 팀에서도 또 한 사람 살해당한다. 방공호에서의 살인, 보초도 있었는데 어떻게 하기모토는 살해당한걸까? 수수께끼는 풀리지 않은 채로 일행은 다른 장소로 이동하기로 한다. 그곳에서 그들은 몸을 지키기 위해 함정을 만든다. 그날 밤, 김전일이 보초를 서고 있을 때, 갑자기 미유키의 비명이 울려퍼진다!!!! 김전일 일행의 앞에 모습을 드러낸 유령병사! 무엇을 위하여 그들을 습격하는 것인가? 살아남는 것은 가능한 것인가?!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62

묘지섬 살인사건 File 3

0%
September 7, 199825m

김전일은 드디어 모든 수수께끼를 풀었다. 죽은 요네무라가 남긴 다잉 메시지. 그것은 진법을 가리키는 것이었다! 제2, 제3의 살인도 풀려간다. 이제 감출 수 없다. 진범의 정체와 함께, 그 슬픈 복수가 지금 백일하에 밝혀진다!! 다잉 메시지를 푸는 방법은? 제2, 제3의 살인 트릭은? 유령병사의 정체는 대체?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63

아케치의 화려한 추리

0%
September 14, 199825m

후도야마 전철 살인사건의 용의자로서, 체포된 것은 김전일이었다. 그에게는 살인을 저지를 배짱이 없기 때문에, 아케치 경감이 켄모치 경부와 함께 사건해결에 나섰다! 빈 전철 안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합승한 관계자의 증언으로부터 진범을 도출한다! 아케치 경감 스페셜! 급행전철 살인사건! 김전일의 혐의는 벗겨질 것인가?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64

귀화도 살인사건 File 1

0%
October 12, 199825m

위 내시경 검사를 앞두고 있던 김전일은 죽음을 각오하고 있었다. 그리고 병원에서 받은 검사에서… 그 후 이 일이 계기가 되어 김전일과 미유키는 시라누이지마, 통칭 귀화도로 여름방학 기숙학원 아르바이트를 하러 가게 되었다. 거만한 수강생들을 앞에 두고, 김전일의 짜증은 쌓여만 가고. 그러던 중, 학원 전통의 담력 시험이 시작된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65

귀화도 살인사건 File 2

0%
October 19, 199825m

김전일과 가토가 본 모리무라의 모습, 하지만, 문을 열자 그의 모습은 없었다. 다음날도 모리무라는 행방불명. 기숙사에서 도망치는 일은 빈번한 일이라며 츠카하라는 주장한다. 할 수 없이, 강의는 진행된다. 조사를 시작하는 김전일. 그러던 중, 벌벌 떨던 시이나가 내뱉은 말은..!? 수험 전쟁의 사이에서 일어난 사건! 현시대에 생겨나는 비뚤어진 마음들! 오전 영시의 악령이 나타난 걸까!?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66

귀화도 살인사건 File 3

0%
October 26, 199825m

모리무라에 이어서 시이나도 무참한 모습으로 발견된다. 이쯤에 와서 모두들 김전일의 추리를 기대하기 시작한다. 김전일은 창문으로 도망친 것은 아니다, 그리고 시이나가 살해당한 시간을 도출한다. 하지만 아직 해결까지는 이르질 못한다. 그날 밤, 가토는 자신의 방에서 혼자 공포에 떨고 있었다. 모리무라, 가토, 시이나 3명이서 괴롭히고, 자살로 몰아간 에비사와의 복수라면서... 시이나는 왜 그렇게 높은 곳에 매달렸던 걸까? 진범은 에비사와의 영혼인 것일까? 가토의 방에 몰래 다가오는 발소리!!!!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67

귀화도 살인사건 File 4

0%
November 2, 199825m

김전일과 함께 있었는데도 가토가 살해당한다. 에비사와의 누나인 유리의 자백으로 끝을 보이려 했던 이번 사건이었지만, 또 한 사람이 살해당했다. 분해하는 김전일은 처음부터 추리를 다시 시작한다. 문을 열었을 때의 위화감.... 도깨비불은.... 사다리.... 그리고 진실은 밝혀진다!! 드디어 밝혀진 범인의 정체!! 그리고 트릭!! 회한의 복수극!!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68

켄모치 형사의 비밀 File 1

0%
November 9, 199825m

호텔에서 벌어진 살인사건. 무슨 일로 호텔에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목격자인 켄모치 형사는, 사건 해결에 뛰어든다. 꽃꽂이의 명인이 살해당했는데, 용의자는 대강 파악되었다. 하지만 누가 진범이냐고 한다면… 결국 김전일에게 협력을 요청하기로 한 켄모치 형사. 층계참의 해바라기! 진범은 누구? 켄모치 형사의 비밀이란??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69

켄모치 형사의 비밀 File 2

0%
November 16, 199825m

켄모치 형사가 다시 김전일에게 협력을 요청해 왔다. 이번에는 교환살인. 한쪽 범인은 붙잡혔지만, 공범 용의자가 아직 파악되질 않았다. 곧바로 범인이 있다고 생각되는 컴퓨터 교실로 향하는 김전일 일행. 사건 관계자들은 연애관계에서 갈등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공범은 누구? 켄모치 형사의 활약을 볼 수 있을까? 그리고 켄모치 형사의 비밀은 대체 무엇일까??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70

이인관 호텔 살인사건 File 1

0%
November 23, 199825m

켄모치 아저씨에게 수사협력 요청이 들어오고, 김전일과 미유키는 후미와 사키와 함께 하코다테에 있는 호텔로 향한다. 협박범은 붉은 수염 산타클로스. 노리는 것은 호텔에서 열리는 추리연극을 공연하는 반다이 스즈에가 이끄는 극단 '아프로디아'. 리허설 중에 이미 방해는 시작된다. 그리고 본 공연, 연극이 시작된다... 추리극이 살인극으로! 붉은 수염 산타클로스의 정체는? 그 목적은??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71

이인관 호텔 살인사건 File 2

0%
November 30, 199825m

공연 중에 반다이가 살해당했다. 그리고 니지카와도. 붉은 수염 산타클로스는 정말로 연극 단원을 모두 살해할 셈인 것일까? 호텔 지배인으로부터 빨간 방에 살고 있었다고 하는 붉은 수염 산타클로스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 이상한 행동. 그곳에 사건의 수수께끼를 풀 열쇠는 있는 것일까? 그리고 또 사건이 일어난다... 수수께끼에 쌓인 붉은 수염 산타클로스! 슬픔에 싸인 여배우, 카렌! 이 살인극의 막은 언제 내릴까?!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72

이인관 호텔 살인사건 File 3

0%
December 7, 199825m

결국 사키마저도 붉은 수염 산타클로스에게 공격당한다. 충격을 받은 김전일이지만, 사키를 위해서라도, 진범을 잡기 위해서라고, 필사적으로 추리를 시작한다. 하지만 그 순간, 진범의 이름이 밝혀진다! 누가? 왜? 김전일은 추리를 멈추려고 들지 않는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73

이인관 호텔 살인사건 File 4

0%
December 14, 199825m

카렌의 자살로 폐막되려는가 싶던 이 사건. 하지만 오늘밤, 김전일이 해결편의 막을 올린다! 다시 공연되는 연극. 대본대로 진행되던 중, 클라이막스의 신에서 드디어 진범이 정체를 밝히는 결정적인 실수를 범해버렸다. 게다가 비디오에서 발견된 사실. 사키의 밀실 트릭, 그리고... 김전일의 추리가 진범을 몰아넣는다! 얽히고 설킨 과거! 살인을 저지르게 된 그을린 추억!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74

컴퓨터 산장 살인사건 File 1

0%
January 11, 199925m

김전일과 미유키가 스키를 타던 중 길을 잃어 당도한 곳은 산장. 그곳에서는 PC통신에서 서로 알게 된, 미스터리 동호회 '컴퓨터 산장'의 모임이 있었다. 그러한 것에 관하여 익숙하지 않은 김전일은, 서로 실명을 모르는 채인 관계가 이상하게만 느껴질 뿐이다. 결국 그곳에 머물게 된 김전일과 미유키. 밤은 깊어가고… 밤의 어둠 속의 참극! 그 현장에 말려든 김전일과 미유키! 순백의 세계가 붉게 물든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75

컴퓨터 산장 살인사건 File 2

0%
January 18, 199925m

트로이 목마라는 인물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받은 김전일. 그곳에서는 멤버 중 한 사람인 비숍이 죽어있었다. 경찰이 올때까지 조사하기로 한 김전일이었지만, 란포도 도착하고, 아직 나타나지 않은 것은 스펜서 한명 뿐이었다. 일단 모든 사람이 알리바이가 있는 듯하다. 그렇다면 스펜서가 범인일까? 그렇다 해도… 게다가 또 사건이! 진실된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멤버들! 범인은 대체?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76

컴퓨터 산장 살인사건 File 3

0%
January 25, 199925m

2번째로 살해당한 것은 란포였다.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패.. 트..' 라는 단어뿐. 경찰을 부르려해도 전화회선이 모두 끊어져 있어, 김전일만을 믿을 수 밖에 없다. 애거사와 왓슨의 알리바이는 진실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지만, 그렇다고 해서 범인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다른 각도에서 보아야 한다. 아무리해도 자신들에 대해서 밝히지 않는 멤버들이지만, 어떤 인물만은 무슨일이 생긴다면 자신의 컴퓨터를 살펴봐 달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무엇인가에 겁에 질려있는 멤버들! 멤버들이 감추고 있는 것은? 김전일은 트로이 목마의 정체를 간파할 수 있을까?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77

컴퓨터 산장 살인사건 File 4

0%
February 1, 199925m

스펜서는 사체로 발견되었다. 그리고 패트리샤까지도. 패트리샤가 김전일에게 맡긴 컴퓨터에는 컴퓨터산장의 멤버들의 과거의 행적과, 그리고, 그들이 벌인 어떤 사건이 기록되어 있었다! 남은 3명을 불러모은 김전일. 진범의 정체를 밝힌다! 그들이 저지른 사건이란 것은!? 진범을 밝히는 증거는? 지금 사건의 종지부를 찍는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78

성 발렌타인의 살인 File 1

0%
February 8, 199925m

김전일과 미유키는 발렌타인 데이를 함께 지내기 위해, 각자 두근거림을 지닌채로 나가노의 스키장으로 향한다. 별장에는 김전일 일행 외에 병원의 자제 3형제와, 그들과 웹상에서 알게 된 여자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들에게 한 통의 편지가 날아든다. '오늘 밤 너를 죽음의 나라로 데려가겠어. 죽음의 천사' 발렌타인 데이의 참극! 연인들을 공포에 빠뜨리는 죽음의 천사! 김전일과 미유키의 운명은?!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79

성 발렌타인의 살인 File 2

0%
February 15, 199925m

발렌타인 데이를 맞은 별장에서 쿄코쿠 삼형제의 막내 타쿠야가 냉동실에서 죽은채로 발견된다. 김전일 일행은 경찰을 부른다. 이 이상 사건이 커지지 않도록… 하지만 미유키에게 엄습하는 검은 그림자. 그리고 어떤 인물의 수상한 행동. 비극은 이어진다… 위협당하는 쿄코쿠 삼형제! 납치된 미유키는 무사할까?!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80

성 발렌타인의 살인 File 3

0%
February 22, 199925m

미유키는 무사히 구출되었다. 하지만 쿄코쿠 유스케는 무참한 모습으로 발견되었다. 서서히 밝혀지는 쿄코쿠 형제의 비밀. 김전일은 완벽하리라 여겨졌던 모든 사람들의 알리바이를 무시하여 진범을 몰아넣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남은 수수께끼도 풀어간다. 남은 것은 진범의 정체를 밝히는 것뿐! 죽음의 천사의 정체는? 이 사건은 어째서 일어난 것일까?!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어느 날씨 좋은 일요일. 김전일, 미유키, 후미 이렇게 세 사람은 공원에서 벼룩시장에 참가한다. 벌어들인 돈을 은행에 예금하려고 달려간 후미. 그 때 갑자기 울리기 시작한 비상벨. 그리고 뛰쳐나온 한 남자. 후미는 그 얼굴을 목격해 버리고 만다... 사라진 후미! 걱정하는 김전일 일행! 후미는 무사할 것인가!?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김전일, 미유키, 후미 이렇게 세 사람은 유원지에 놀러간다. 롤러코스터에 기진맥진한 김전일의 앞에 나타난 4명의 미녀들. 미유키의 심기가… 세 사람은 이번에는 거울 미로로 향한다. 그곳에서도 또 아까 그 미녀들과 함께 한다. 그리고 사건이 일어난다. 범인은 4명의 미녀들 중에? 후미의 활약은?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83

아케치의 화려한 추리2

0%
March 15, 199925m

아케치 경감이 아직 형사가 된지 얼마 안됐을 무렵의 이야기. 산행 중이던 아케치 경감은 갑자기 내린 비에 산장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역시 비를 피하러 들어온 5명의 남자들과 조우한다. 6명은 포커로 시간을 보내려 하고, 그리고 빛을 발하는 아케치 경감의 추리!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84

은막의 살인귀 File 1

0%
April 12, 199925m

독립영화계의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고등학생 감독 쿠라사와 히카루의 차기작의 히로인을 연기하게 된 미유키는 영화연구부 부실에 들렀다. 물론 김전일과 후미도 함께! 갑작스레 여주인공에 발탁된 미유키를 보는 다른 부원들의 시선은 차갑기만 하다. 우선 과거 작품을 보게 되었는데, 스크린에 비친 것은, 프로급의 걸작품. 하지만 스크린에 어떤 글이 비쳤다. '저주받은 필름' 그리고 전갈좌...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85

은막의 살인귀 File 2

0%
April 19, 199925m

영화연구부의 영화에 출연을 의뢰받은 미유키를 따라다니고 있던 김전일과 후미. 촬영 중에 각본의 이즈미야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런데 그 살해방법은 이전에 제작되어진 영화의 살인신과 동일하다. 영화연구부의 멤버들은 동요하지만, 감독인 쿠라사와는 비정하게도 촬영속행을 하기로 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또 새로운 참극이 벌어진다!! 베일에 가려진 살인자 스콜피온! 위협받는 영화연구부 부원들! 김전일은 영화 '대추적'에서 무엇을 보았을까?!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86

은막의 살인귀 File 3

0%
April 26, 199925m

두명째 피해자가 나왔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도, 우선 김전일은 '대추적'을 다시 살펴보기로 했다. 그리고 김전일은 영화연구부의 숨겨진 부원, 스턴트맨의 존재를 눈치챈다. 어째서 그의 존재는 감춰져있었던 것일까? 부원들을 추궁하는 김전일. 하지만 그 때, 김전일 일행은 강력한 수면제에 당하고 만다! 겨우 정신이 들었을 때, 세번째 참극이 벌어져 있었다! 그리고 김전일은 그곳에서 잃어버렸던 영화 '전갈좌의 비극'을 발견한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87

은막의 살인귀 File 4

0%
May 3, 199925m

쿠라사와가 남긴 고백 영상. 하지만 진짜 스콜피온은 따로 있었다! 남겨진 영화연구부의 세 여자부원들 중에 진범이 있다고 확신하는 김전일은, 사람들을 모두 모아놓고 수수께끼를 해명한다. 약을 넣은 종이컵을 고를 수 있었던 사람은?! 밀실의 트릭은? 진실은 이제 곧!!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명문고로 유명한 슈오 고등학교에서 '홈즈'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아케치 켄고. 그는 항상 친구들과 동산에 모여서 추리 게임을 하면서 고교생활을 만끽하고 있었다. 늘 변하지 않는 평온한 나날들. 하지만 홈즈가 실제 사건에 뛰어들어야 할 날이 시시각각으로 닥쳐오고 있었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도서관에서 우치다가 시체로 발견되었다. 마치 아케치를 범인으로 세우려는 듯한 이 살인사건. 아케치는 '홈즈'의 이름을 걸고 추리를 시작했다. 아케치가 제시한 트릭을 해명하는 포인트는 3가지, (1)사건 후, 물리전집의 표지가 까맣게 칠해진 일. (2)시체 위에 책들이 쌓여 있었던 일. (3)시체의 삼면이 책장에 둘러쌓여 있었던 일. 아케치는 이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10년 간 풀지 못했다는 문제란?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90

미유키의 펜팔친구인 레이리를 만나기 위해, 미유키와 김전일은 상하이에 도착했다. 첫 해외여행에 들뜬 김전일과 미유키. 특히 김전일은 상하이 꽃게가 정말 기대가 된다. 무사히 레이리를 만난 두사람. 다음날은 그녀가 소속된 서커스단의 쇼를 보기로 되어 있었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91

인어의 사랑 공연 직후, 레이리의 아버지가 사체로 발견되었다. 현장에는 '봄'이라는 글자가 남겨져 있었다. 현지 경찰인 리 형사가 수사지휘를 맡고 있지만, 억지적인 수사를 강행한다. 저주받은 인어의 사랑 공연?! 지원군 켄모치 아저씨 등장! 레이리의 눈물을 멈추게 할 수 있을까?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92

또 살인이 일어났다! 이번에 살해당한 것은 렌메이. 공연 도중에 살해당한다. 용의자로서 다시 추궁당하는 샤오롱. 결국엔 도주해버린다. 그런데 그런 샤오롱을 부르는 김전일의 모습. 도망을 치는 두사람은 샤오롱의 마을로 가기로 한다. 쫓아오는 경찰의 손! 진실에 다다를 수 있을까?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93

인어전설의 시를 따라, 차례차례 살인이 이어진다. 그리고 결국 샤오롱이 용의자로서 체포된다. 경찰의 조처로 다시 한번 무대에 서게 된 샤오롱. 이것이 마지막 공연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무대에 선다. 한편 김전일은 수사를 방해했다는 구실로, 일본으로 귀국조치를 당한다. 정말로 샤오롱이 범인인 것일까? 김전일이 손에 쥔 수수께끼의 답은?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학교 친구들과 이노쿠마 선생님의 고향으로 우카이 축제를 보러 가게 된 후미. 가마우지 낚시를 견학한 후, 친구 중에 가장 인기가 많은 남자아이인 야나기와 몰래 야간 데이트를 하며 여행을 만끽하던 후미의 눈에 띈 것은? 우카이 마을의 참극! 후미의 대활약!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이츠키 아저씨에게 이끌려, 김전일과 미유키는 아마쿠사 보물을 찾아 아마쿠사로 떠난다. 동행은, 보물 발굴가 등 이 방면의 사람들 뿐. 진짜로 있을지는 모를 보물에 집념을 불태우는 사람들. 비극의 싹은 이미 움트고 있었던 것일까? 숨겨진 보물의 수수께끼에 다가서는 김전일! 보물찾기에 모든 것을 거는 사람들! 손에 넣는 것은 거액의 부?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백발귀에게 죽을거에요!' 아이들의 이야기가 현실이 되었다. 살해당한 것은 키누요. 그녀가 살해당한 것은 무엇인가 중요한 실마리를 쥐고 있었음에 틀림없다고 판단하고, 그녀의 소지품을 살펴보기로 한다. 그리고 어느 장소를 가리키는 것이 발견되었다. 달려드는 백발귀! 그 정체는?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왠지 으스스한 백발귀의 소문. 그리고 제1, 제2의 살인. 이전에 일어난 사고에서 죽은 류자키가 백발귀인 것일까? 백발귀에게 쫓기면서도, 보물찾기를 계속하는 김전일 일행. 그 다음에 살해당할 사람은…? 멈추지 않는 참극! 엄습하는 살인귀! 비통한 절규가 울려퍼진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하즈키가 남긴 유서에는 자신이 백발귀라는 것을 가리키는 메시지가 있었다. 충격으로 초췌해진 이츠키를 위해서도, 김전일은 진범을 밝히기 위해, 아카미네 살해의 트릭에 도전한다. 그리고 결국 결정적인 증거를 잡는다! 김전일이 쥔 증거란? 정말로 백발귀는 하즈키인것일까? 진실은 어디에?!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아마쿠사의 보물을 찾으러 온 김전일 일행. 하지만 수수께끼의 백발귀에게 사람들이 차례차례 살해당한다. 교묘한 트릭을 사용하여, 김전일 일행을 교란시킨 범인이지만, 결국 김전일이 파놓은 함정에 빠진다! 한명한명의 시계를 확인하는 김전일. 결국 범인을 몰아넣었다!! 드디어 발혀진 백발귀의 정체! 심리 트릭을 밝힌다! 범인을 살인으로 몰아넣은 이유는?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00

한여름의 악몽 살인사건

0%
August 9, 199925m

켄모치 아저씨의 고향에 놀러온 김전일 일행. 벌칙게임으로 물건을 사러 가게 된 김전일은, 도중에 어느 별장에서 머물게 된다. 그곳에는 어떤 의식이 행해지고 있었다…! 한여금의 사건! 김전일이 본것은…?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01

천둥제 살인사건 File 1

0%
August 16, 199925m

인간문화재 도예가 아사기 토이의 딸인 아사기 아키에, 그녀는 김전일과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다가 자신의 고향인 쿠모바 마을로 돌아가 살고 있었다. 그러한 아키에에게 여름에 놀러오라고 초대받은 김전일과 미유키는 쿠모바 마을로 향한다. 마침 마을에서는 천둥제라는 마을축제가 벌어지려던 참이었고, 흥겨운 분위기에 휩싸여 있었다. 하지만 아키에의 집에서 김전일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삐걱거리는 인간관계였다. 그리고 축제 당일 밤, 사건이 일어났다! 소용돌이에 휩싸이는 사람들의 군상! 그리고 살의! 김전일의 앞에서 또 사건이 일어난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02

천둥제 살인사건 File 2

0%
August 23, 199925m

벼락이 나무 위에 떨어지고 폭우와 함께 천둥제가 시작되었다. 그 때, 무토가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화장실에 가던 김전일은 마침 시구레와 만나고, 그곳에서 시구레라고 하는 소녀의 마음의 단편을 살짝 들여다볼 수 있었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03

천둥제 살인사건 File 3

0%
September 6, 199925m

천둥제의 밤에 일어난 살인사건. 경찰은 곤충학자 무토 쿄이치를 살해한 것은 하즈키라고 여기지만, 김전일은 다른 진범이 있다고 주장한다. 관계자들을 모두 모아놓고,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김전일. 그리고 진범을 지목한다!! 진범은 과연 누구일까? 결정적인 증거는? 천둥제 밤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04

살의의 레스토랑

0%
September 13, 199925m

김전일과 켄모치 형사가 우연히 들어간 레스토랑. 가게 분위기도 좋고, 사람 좋아보이는 주인과 좋은 냄새. 하지만 사실 그 가게에는 살의가 자욱하다! 사건이 벌어진 직후였던 것이다! 범인과 김전일의 줄다리기! 지금까진 없었던 사건의 전말은?!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05

마견 숲의 살인 File 1

0%
September 20, 199925m

숲 속에 자리잡은 폐허가 된 연구소. 신조 의대 유전자연구동아리가 자료를 찾기 위해 그 곳을 방문한다. 하지만 그 연구소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현장에서 발견된 흔적은 짐승의 발톱자국. 실험으로 거대하게 변한 개의 소행인가? 개의 우리처럼, 출입구를 모두 막은 건물 안에서 두 번째 살인이 일어나는데…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06

마견 숲의 살인 File 2

0%
October 11, 199925m

희생자가 한 사람 더 늘고, 마치 사냥을 즐기듯 사람들을 공포 속으로 몰아넣는 마견 케르베로스. 탈출을 모색하는 가운데 마견 케르베로스가 그 모습을 드러내고, 케르베로스에게 조종당하는 들개떼가 사람들을 덮치는데…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07

마견 숲의 살인 File 3

0%
October 18, 199925m

범인은 모든 걸 마견의 짓인 것 처럼 위장하고 세 명의 목숨을 빼앗았다. 바닥에 흩어져 있는 과일, 멜론에 짓이긴 토마토, 와타나베가 마지막 순간에 남긴 기묘한 다잉 메시지. 마침내 김전일은 그 메시지들의 비밀을 알아내는데…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08

마견 숲의 살인 File 4

0%
October 25, 199925m

이번 살인 계획에 쓰인 도구, 와타나베 씨가 남긴 다잉 메시지, 그리고 알리바이 조작을 위해 이용된 심리 트릭의 수수께끼가 밝혀진다. 김전일은 케르베로스의 마지막 복수를 막기 위해 진범의 정체를 향해 다가가는데…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09

김전일과 미유키, 그리고 켄모치 경부는 도쿄음악예술대학 졸업생 연주회를 보러 왔다. 그 곳에서 그들은 우연히 아케치 경감을 만나게 되고, 그에게서 10년 전 벌어졌던 끔찍한 살인 사건 이야기를 듣게 된다. 연주 중이었던 피아니스트가 살해당하는 사건의 범인은…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10

관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어둠 속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 흉기로 사용된 것은 한 발의 화살이다. 악보 속 붉은 표시에 숨겨진 수수께끼와 진범 마탄의 사수는 대체 누구인가? 소년 아케치의 기지가 번뜩인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11

유키카게 마을 살인사건 File 1

0%
November 15, 199925m

김전일이 5년 전 방문했던 유키카게 마을, 그곳에서 걸려온 한 통의 전화는 하타노 하루나의 죽음을 알리는 슬픈 전화였다. 그녀의 죽음을 슬퍼하기라도 하듯, 땅위에 눈이 소복이 쌓인다. 하지만 그것은 끔찍한 살인사건의 예고에 불과할 뿐이었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12

유키카게 마을 살인사건 File 2

0%
November 22, 199925m

하얀 눈이 쌓인 교정에 쓰러져 있던 후유미. 후유미 손엔 죽은 자를 떠나보낼 때 쓰는 신의 화살이 쥐어져 있었다. 자살한 하루나가 만났다는 뺨에 흉터가 있는 남자는 누구일까. 마음에 걸리는 일들이 나타나고, 유키카게 마을의 연쇄살인은 끝나지 않았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13

유키카게 마을 살인사건 File 3

0%
November 29, 199925m

김전일은 아야코와 마지막으로 만났던 곳에서 종이봉투를 발견한다. 죽은 사람을 배웅하는 신의 화살, 사라진 염주… 그것들은 범인을 가리키는 단서일까?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14

유키카게 마을 살인사건 File 4

0%
December 6, 199925m

5년 전에 만난 소중한 친구. 그 속에서 생겨난 사소한 오해. 그 오해가 만들어낸 비극적인 결말. 사건의 전말이 김전일을 통해 밝혀진다. 유키카게 마을 살인사건 그 마지막 이야기.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하얗게 눈 덮인 산에서 스키를 즐긴다! 이게 내 계획이었는데 귀하신 분 아드님의 유괴사건 발생! 게다가 범인은 날 지목해서 몸값을 옮기라지 뭐야? 난 거금이 든 가방을 들고 범인이 지정한 장소로 갔지. 그런데 한 순간에 가방 속에 들어있던 돈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말았어. 이게 다 후미 너 때문이야. 니가 괜히 쓸데없는 짓을 하는 바람에…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16

몰래 숨어든 악마

0%
December 20, 199925m

크리스마스를 앞둔 밤. 7시가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진다. 미스터리 나이트의 얼굴 없는 주최자는 사람들을 산장으로 초대했다. 선물로 산장에 준비돼 있던 편지는 산장에서 살인귀와 하룻밤을 보내야 한다는 무시무시한 이야기였다. 그리고 이야기는 현실과 점점 더 겹쳐가는데…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17

원한귀 전설 살인사건 File 1

0%
January 10, 200025m

김전일은 미유키의 부탁으로 연극제가 열리는 카나자와로 향한다. 그들이 목격한 것은 귀신의 미라. 가면 장인의 집안에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슬픈 전설이 다시 부활하는데… 귀신이 저주가 김전일 일행에게 닥쳐온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18

원한귀 전설 살인사건 File 2

0%
January 17, 200025m

츠지구치 집안에 대대로 내려오는 원한귀 전설. 이와 관련된 사람들은 모두 의문의 사건에 휘말린다. 전설은 마침내 연극부에까지 내린다. 밀실 현장에 남아있던 “귀”라는 글자와, 연극제 무대 위에서 타오르는 불길. 그리고 불길 속에서 등장하는 귀신 가면을 보며 김전일은 다음 저주를 예감한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19

원한귀 전설 살인사건 File 3

0%
January 24, 200025m

또 다시 무대 위에 남겨진 “귀”라는 글자. 두 번째 희생자가 나타나고 말았다. 그리고 츠지구치 가문의 귀신가면이 원한의 피를 흘린다. 김전일은 밀실트릭의 정체를 발견해낸다. 원한귀 전설 살인사건 마지막 이야기.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20

아케치 소년의 화려한 검술 File 1

0%
January 31, 200025m

펜싱 경기장에 갔다가, 우연히 아케치 형사님을 만난 김전일과 미유키. 아케치 형사는 10년 전 겨울에 일어났던 끔찍한 사건 얘기를 들려준다. 그건 펜싱 합숙 훈련 중에 선수 1명이 날카로운 흉기에 찔려 살해당한 사건. 합숙소는 엄중한 경비 체제를 갖추고 있었고 칼은커녕 포크나 나이프 하나 갖고 들어갈 수 없는 곳인데, 과연 흉기와 범인의 정체는?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21

아케치 소년의 화려한 검술 File 2

0%
February 7, 200025m

유령 검술사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한 아케치 경감의 추리가 시작된다. 진짜 흉기는 무엇이었는지, 어떻게 완벽한 밀실트릭을 만들어냈는지, 드디어 밝혀지는 진실은…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22

망령학교 살인사건 File 1

0%
February 14, 200025m

여름을 맞아 바닷가에 놀러간 김전일과 친구들. 그 곳 민박집에서 만난 고등학생들과 담력시합을 하기 시작하는데... 민박집 뒤편에 있는 공동묘지와 다 쓰러져가는 묘비들, 그리고 지금은 폐교가 된 초등학교 건물에서 나타난다는 하나코 귀신. 그 담력 시합 중에, 고등학생 한 명이, 홀연히 사라지는데...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23

망령학교 살인사건 File 2

0%
February 21, 200025m

잇달아 괴현상이 일어나는 폐교. 담력 시합 중에 사라진 이노 선배를 찾던 김전일은 한 소녀의 무덤을 찾게 된다. 그리고 다시 찾아간 학교의 화장실에서 발견된 이상한 자국. 설마 이 모든 게 구천을 떠도는 하나코 귀신이 벌인 장난인가?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24

망령학교 살인사건 File 3

0%
February 28, 200025m

사키의 비디오에 찍힌 한 순간의 영상. 김전일은 그 영상을 보고 트릭을 추리해낸다. 우연을 필연으로 바꾸는 트릭. 진실은 하나로 이어져 있다. 하나코 귀신을 이용한 살인자의 정체는 과연?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25

순간 소실의 비밀

0%
March 6, 200025m

축제로 바쁜 학교. 미유키와 김전일이 있는 미스터리 연구회도 축제를 준비하느라 바쁘다. 그 와중에 미유키의 앞으로 러브레터를 가장한 이상한 편지가 하나 도착하는데... 홈즈의 손자라고 자칭하고 김전일에게 도전장을 내민 범인은 과연 누구인가.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26

살육의 딥블루 File 1

0%
April 10, 200025m

미유키의 친구 아이자와 아카네의 초대를 받고 오키나와의 외딴 섬인 콘페키 섬을 방문한 김전일. 그 곳에 있는 수수께끼의 거대 리조트 호텔인 딥블루. 그 속에 아카네의 약혼자 3명을 비롯한 복잡한 인간관계가 소용돌이치고, 김전일과 미유키는 다시 생각지도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데...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27

살육의 딥블루 File 2

0%
April 17, 200025m

한 발의 총성이 울리고 사건이 시작되었다. 네오 무 왕국의 부활을 꾀하는 범인 집단은 딥 블루 그랜드의 전 층을 봉쇄한다. 킹 시상의 명령으로 아이자와 슈이치로의 아내인 유리에가 끌려갔단 이야기를 듣고 김전일과 미유키는 그녀를 찾아나서는데…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28

살육의 딥블루 File 3

0%
April 24, 200025m

김전일과 미유키는 갇혀 있던 방에서 탈출하는 데 성공하지만 호텔의 탈출경로는 모두 막히고 만다. 오리하르콘의 비밀을 풀기 위해 움직이는 김전일에게 또 다시 어두운 그림자가 덮쳐오는데…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29

살육의 딥블루 File 4

0%
May 1, 200025m

범인의 일격에 당해 쓰러진 김전일. 희미한 의식 속에서 김전일은 이질감을 느낀다. 아케치 형사의 정보를 통해 추리를 시작하는 김전일. 과연 가면을 쓰고 있던 범인이 정체를 밝히고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30

살육의 딥블루 File 5

0%
May 8, 200025m

마침내 호텔 8층에서 탈출을 감행하는 김전일 일행. 하지만 범인들이 위협한 오리하르콘에 의해 저지 당한다. 드디어 밝혀지는 범인들의 정체와 그들의 진정한 목적. 그리고 그 가면 뒤에 가려진 진정한 얼굴은…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31

필름 속의 알리바이

0%
May 15, 200025m

누군가와 약속이 있어 보이는 미유키의 모습에, 미행을 결심하는 김전일. 데이트 코스로 향하는 그 모습에 새로운 추리혼에 불탄다. 하지만 그 순간 미유키는 뺑소니 사고를 당하는데… 증거로 남은 것은 사진 한 장. 사고를 낸 범인을 김전일이 추적한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32

이즈모 신화 살인사건 File 1

0%
May 22, 200025m

이즈모 신화를 둘러싼 수수께끼의 살인사건이 도쿄에서 일어난다. 그 사건으로 인해 김전일은 신비의 도시 이즈모를 찾게 된다. 산속 깊이 위치한 여관 야쿠모칸. 그곳에서 만난 일곱 명과 관련된 공통점은 수수께끼의 편지와 팔각형 방위도에 이끌려 도착했다는 것인데...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33

이즈모 신화 살인사건 File 2

0%
May 29, 200025m

타오르는 불길 속에서 오로치는 예언대로 죽음의 춤을 춘다. 미지의 인물이 보낸 방위도에 나타난 팔방위 북서쪽을 가리키는 건 이누이라는 글자. 행방불명된 이누이 교수와 무슨 연관이 있는 건가? 고대 신화 속에 묻혀 있던 또 하나의 고문서, 정령문서란 무엇인가? 야마타노 오로치의 원한이 현대에 되살아난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34

이즈모 신화 살인사건 File 3

0%
June 5, 200025m

이즈모 왕국에 대한 모든 것들이 적혀 있다는 정령문서. 그건 이누이 교수의 실종과 함께 수수께끼가 되고 말았다. 모든 희생자들의 배후에 존재하는 야마타노 오로치. 그가 정령의 자식들에게 전하고자 한 것은 무엇일까. 이즈모 정령 전설을 둘러싸고 일어난 연쇄살인사건의 해답을 김전일은 찾을 수 있을까?

Read More

Crew 0

Directed by: No director has been added.

Written by: No writer has been added.

Guest Stars 0 Full Cast & Crew

No guest stars have been added.

Episode Images 1 View All Episode Images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35

이즈모 신화 살인사건 File 4

0%
June 12, 200025m

수수께끼의 인물이 보낸 편지를 받고, 야쿠모칸에 모인 여덟 정령의 자손들. 그리고 그들의 비참한 운명. 18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이즈모 신화는 부활하고 있다. 그 뒤에 숨겨진 것은 한 사람의 슬픈 운명. 진실을 찾기 위해 김전일이 그 정체에 다가선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체스 세계 선수권 대회. 그 곳에서, 우승 후보였던 후나키 토시로가 살해당했다. 범인의 정체와 범인의 알리바이 트릭을 아케치 형사가 좇는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준결승전에서 만난 골드맨과 아케치. 후나키의 살해과정을 추리하는 아케치와 골드맨의 싸움이 체스판 위에서도 함께 진행된다. 범인의 동기와, 체스판의 운명이 드디어 밝혀진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수영장에서 벌어진 살인사건. 사건 현장 5m내에 있었던 건 미유키뿐. 가까이 있던 의대생 세 명한텐 완벽한 알리바이가 있다. 살인범으로 몰린 미유키와 무죄를 입증하기 위한 김전일의 추리가 시작된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39

러시아 인형 살인사건 File 1

0%
July 10, 200025m

추리소설 작가 야마노우치 코세이의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암호 해독 게임이 펼쳐진다. 그 게임이 김전일과 일행들을 러시아관으로 이끈다. 암호문을 풀 열쇠는 5개의 러시아 인형. 시계탑의 종이 울리고, 게임이 시작되는데...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40

러시아 인형 살인사건 File 2

0%
July 17, 200025m

막대한 유산을 상속 받기 위해 암호 풀기 게임에 참가한 후보자는 모두 5명. 그 중 한 사람이 살해당하고, 시신 옆에 러시아 인형 중 하나인 '콘트라베이스의 이반'이 놓여 있었다. 야마노우치 코세이가 남긴 암호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41

러시아 인형 살인사건 File 3

0%
July 24, 200025m

홋카이도 러시아관에서 벌어진 살인사건. 그리고 5개의 러시아 인형으로 이루어진 암호. 김전일은 이 모든 것을 꾸민 정체를 알 수 없는 지휘자를 추적한다. 과연 살인범 지휘자는 어떻게 밀실을 만들고 유즈키 씨를 살해한 것일까.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42

러시아 인형 살인사건 File 4

0%
July 31, 200025m

쫓는 자와 쫓기는 자. 비극은 멈추지 않는다. 진법의 정체에 한 발 더 다가선 김전일. 더 이상의 희생을 막고 이 사건의 숨겨진 비밀을 밝혀낼 수 있을까.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43

러시아 인형 살인사건 File 5

0%
August 7, 200025m

현장에 남겨진 러시아 인형. 그것은 모두 범인의 함정이었다. 그러나 그 인형은 오히려 범인을 입증하는 증거가 되는데... 김전일이 드디어 러시아 인형 살인사건의 내막을 밝혀낸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44

괴도신사가 보낸 도전장

0%
August 14, 200025m

괴도 신사라는 의문의 인물로부터 명화 '아침 해 비추는 집'을 가져가겠다는 예고장이 날아든다. 삼엄한 경비를 세워둔 켄모치 경감은 어림없는 소리라며 일축한다. 괴도 신사가 예고한 시간은 아침 해가 세 번 뜰 때. 과연 김전일은 수수께끼의 메시지의 비밀을 밝히고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45

괴기 서커스의 살인 File 1

0%
August 21, 200025m

남쪽 바다 외딴 섬 아카네지마. 김전일은 그 곳에서 고블린 서커스단을 만난다. 여자 흡혈귀, 늑대인간, 스네이크맨 등 괴물로 분장한 서커스단 단원들은 더욱 이상한 세계로 김전일과 일행을 안내한다. 그리고 그 곳에서 한 명의 희생자가 나타난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46

괴기 서커스의 살인 File 2

0%
August 28, 200025m

태풍 속에서 불타오르는 글자와 거대한 드럼통에 깔려 죽은 희생자. 살인을 행한 몬스터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1년 전 몬스터의 죽음에 감춰진 진실은 단원들 머릿속에 무시무시한 기억으로 되살아나는데…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47

괴기 서커스의 살인 File 3

0%
September 4, 200025m

불길에 휩싸여 잇달아 두 사람의 피에로가 죽음을 맞았다. 고블린 서커스단에 꿈틀대는 사악한 음모. 그리고 연기와 함께 흔적도 없이 사라진 불꽃의 거인 몬스터의 정체는…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148

괴기 서커스의 살인 File 4

0%
Season Finale
September 11, 200025m

살해현장에 남겨진 알 수 없는 메시지. 전일은 종잇조각을 통해 밀실의 비밀을 알아낸다. 피에로의 목숨을 뺏어야만 했던 몬스터와 고블린 서커스단의 비밀이 드디어 밝혀진다.

Read More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Back to top

You need to be logged in to continue. Click here to login or here to sign up.

Can't find a movie or TV show? Login to create it.

Global

s focus the search bar
p open profile menu
esc close an open window
? open keyboard shortcut window

On media pages

b go back (or to parent when applicable)
e go to edit page

On TV season pages

(right arrow) go to next season
(left arrow) go to previous season

On TV episode pages

(right arrow) go to next episode
(left arrow) go to previous episode

On all image pages

a open add image window

On all edit pages

t open translation selector
ctrl+ s submit form

On discussion pages

n create new discussion
w toggle watching status
p toggle public/private
c toggle close/open
a open activity
r reply to discussion
l go to last reply
ctrl+ enter submit your message
(right arrow) next page
(left arrow) previous page

Settings

Want to rate or add this item to a list?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