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소자에게 무작정 면회를 신청 해 일을 따내는 생계형 변호사 한동수(신하균)

우연한 기회에 만나게 된 서도영(김영광)은 한동수(신하균)에게 거부 하기 힘든 어떤 '제안'을 하게 되는데...

"무슨 마담이랑 산다던데..."

유성파 보스 김유성의 애인 박 마담(최유하)과 서도영(김영광)이 연관이 있다...?

"이러다 괜히 우리한테까지 불똥 튀는 거 아니야?"

어쩐지 불길한 예감만이 감도는데...

서도영(김영광)과 엮인 이후로 모든 것이 어그러졌다!

"서도영이 잡혀가야 우리가 살아..."

과연 한동수(신하균)의 선택은...?

한동수(신하균)와 한범재(신재하) 형제에게 닥쳐온 위기?!

서도영(김영광)을 향한 켜켜이 쌓인 분노는 과연 어떤 결말을 가져올지...?

성공하지 못하면 죽는다...?!

한동수(신하균)의 목숨을 건 사업 혹은 도박...?!

"우리 지금 판돈으로 목숨 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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