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13

1

사고인가, 살인인가

72%
10월 7, 200449m

캐슬린이 자택에서 사고로 사망한다. 피해자의 남편은 소설가 마이클 피터슨. 경찰과 검찰의 수사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르자, 마이클은 변호인에게 도움을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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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밀과 거짓말

62%
10월 7, 200449m

더없이 행복했던 결혼 생활. 마이클의 비밀과 거짓말이 드러나자, 결백을 뒷받침할 가장 강력한 논거가 흔들린다. 배심원을 설득해야 하는 변호인단은 혼란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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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묘한 우연

72%
10월 14, 200449m

검찰은 오래전 발생한 한 여성의 죽음에 주목한다. 언론이 이를 크게 보도하면서 궁지에 내몰린 마이클. 변호인단은 독일에 사는 마이클의 첫 번째 부인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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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검찰의 계략

72%
10월 14, 200449m

검찰과 변호인단은 날카롭게 대립한다. 사전 심리에서 재판 진행이 불공정하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변호인단. 언론의 높은 관심이 쏠리자, 마이클도 신경이 곤두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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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증거 불충분

70%
10월 21, 200449m

변호인단은 검찰이 제시한 증거물의 허점을 짚어낸다. 배심원들은 변호인단이 제기한 합리적 의심을 수긍할까. 그동안 마이클의 사생활을 집요하게 캐물어 온 언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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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검찰의 반격

72%
10월 21, 200449m

판사는 18년 전 종료된 래틀리프 사건의 증거를 채택한다. 마이클에 불리한 진술들을 쏟아내는 과거 사건의 목격자들. 언론은 마이클을 지지해 온 가족들까지 들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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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증거가 나타나다

75%
10월 28, 200449m

무죄 판결을 끌어낼 수 있을까. 변호인단은 보다 효과적인 전략을 논의한다. 배심원들이 사고 현장을 방문한 이틀 뒤, 결정적 증거가 뜻밖의 장소에서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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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평결

85%
10월 28, 200449m

피고 쪽이 내놓은 증거 280호. 재판이 시작된 뒤 감쪽같이 사라졌다 뒤늦게 창고에서 발견된 이 증거물은 효력을 발휘할까. 배심원단은 평결을 위한 심의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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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재수사

75%
1월 30, 201349m

사건 발생 10년. 마이클과 가족들은 어떻게 됐을까. 8년 전 재판에서 검찰 쪽 핵심 증인이었던 인물의 거짓 발언이 불거지면서 마이클에게 재심 청구 기회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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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마지막 기회

72%
1월 30, 201349m

실험을 정확히 진행했는가. 보고서는 적절히 작성됐는가. 범죄 전문가들이 마이클의 재심 여부를 결정할 법정에 출석해 주 수사국 요원의 증언을 꼼꼼하게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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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종결을 향해

78%
6월 8, 201849m

마이클은 오랜 가택 연금 상태에서 벗어난다. 기쁨도 잠시, 재심을 앞두고 난제에 부딪힌다. 무죄를 끝까지 주장할 것인가. 아니면 현실적 타협안에 동의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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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0

연출: 입력된 감독 없음

Written by: 입력된 각본가 없음.

특별출연 0 총 출연진 &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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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분노와 좌절 사이

78%
6월 8, 201849m

돌이킬 수 없는 시간, 원점으로 돌아온 사건. 무엇을 위해 싸우는 것일까. 마이클은 분노와 절망을 함께 나눠 온 가족들의 의견에 귀 기울인다. 끔찍이 먼, 자유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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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정의가 있을까

82%
Season Finale
6월 8, 201849m

마이클은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을 기자에게 털어놓는다. 캐슬린의 자매들은 마이클에 대한 비난을 멈추지 않는다. 법과 정의를 앞세운 진실 공방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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