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게임 대회는 절대 안 된다는 학부모회와 게임 대회라도 하게 해달라는 애들 사이. 사라져 버리고 싶은데 비가 온다. 서울을 배회하다 만난 미술샘과 학생들. 모험도 답도 가까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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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수학여행지 경주. 어른이 된 후 혼자 온 건 처음이다. 단짝 진솔과 함께 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다시 만난 경주와 마주한다. “어른이 되지 않아도 괜찮아. 현재를 살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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